인간세상.. 중생계에는 너무 많아서 헤아릴 수 없다는 뜻으로
"무수히" 많은 "학교"들이 있다.
한자로는 "學校"로서, "배울 學, 가르칠 敎"로 이루어진 말, 낱말이다.
"종교"라는 말 또한.. 본래, "으뜸 宗, 가르칠 敎"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으뜸 가르침" 또는 "최상승법"이라는 말과같이... 본래, 인류의 '성인'들, 인류의 '스승'들의 참된이치에 대한 가르침을 뜻하는 말이다.
이와같이.. "예수교"는.. "예수의 가르침"이며,
"불교"는.. "부처"의 가르침"이다. (부처 佛/ 광신자.맹신자들은..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라고)
물론.. "예수" 또한 "석가모니"와 똑 같이 깨달음을 얻은.. "부처"이며.. 사실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부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여기서.. "중도에 앉았으니, 그 이름 부처"라는 말에 대해서 조금 이해 해야만 하는데.. "중도"라는 말은, '선함과 악함'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 "삶과 죽음" "크고 작음" 등의 중간이라는 뜻이 아니라, "이것, 저것, 다른것" 등의.. 이원성이나 다원론 등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부터의 "해탈"을 이르는 말로서.. 불경의 "구경열반"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다. (두권의 책으로.. 여러 방편언어들로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여기서는 생략한다)
사실, 광신자든 맹신자든.. 과학자든 철학자든.. 신학자든 종교학자든.. 생명공학자든...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예수-
하늘에서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고...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아마도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져 오는 말인 것 같다.
현시국??
아니,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서로 '개소리'라며 싸우는 것과 같이, 심지어 "개싸움00당"이라는 말까지 생겨난 것과 같이... "개돼지만도 못한것들이 인간들"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한 인물들이.. 그들 "부처"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의 뉴스..
오쥭 답답하면 그럴까만은..
인간들... 중생들의 무지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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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인류를 구원하소서” 특별기도
입력 2020.03.28 (06:26) 국제
교황은 현지시각 27일 저녁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주례한 특별기도에서 "저희를 돌풍의 회오리 속에 버려두지 말아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교황은 "짙은 어둠이 우리 광장과 거리와 도시를 뒤덮었고 귀가 먹먹한 침묵과 고통스러운 허무가 우리 삶을 사로잡아버렸다. 우리는 두려움에 빠져 방황하게 됐다"며 인류가 처한 현실을 묘사했습니다.
교황은 이어 "우리는 혼자서 한치도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오로지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혼자서는 파선하고 만다"며 "우리가 모두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교황은 아울러 "주님은 우리에게 겁내지 말라고 하셨지만 우리는 믿음이 약하고 무섭다"며 "이 세상을 축복하시고 육신의 건강을 주시며 마음의 위안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15분간 이어진 교황의 강론은 성베드로대성당 앞에 마련된 특별 제단에서 진행됐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예수-
사실, 예수는.. "나는 나가 아니다"며..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한다.
석가모니 또한.. "나는 나가 아니다"며.. "본래무아"라며.. '이름과 형상이 없는 것'으로서 "그것"을 "여래"라고 말한다.
예수는..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고 말하고..
석가모니는..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며.. 중생들 누구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둘 다, "깨어나라"는 말이다.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로서, "육체가 나"라는 망상, 몽상, 망념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나"라는 환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다.
물론, "시명중도" 또는 "시명불성"이라는 말로써, "올바르게 깨달아서 알고 본다면, "그것" 또한 "이름"일 뿐, "실체는 없다"는 설명이... 그들의 본질이다.
"노자"의 '도덕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에 대한 설명과 같이... )
장자의 '장자'에 대한 설명과 같이.. (호접지몽.. 중도.. 혼돈에 대한 설명과 같이.. )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예수-
"교황"이라는 '중생'의...
"육신의 건강을 주시며 마음의 위한을 달라"고 기도했다는 말, 말, 말들....
아마도 광신자 맹신자가 아니라면... 웃어버릴 일이다.
내몸을 내가 지켜야 한다며.. 건강식품을 만드는자들..
의약품을 만드는자들이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자, 코로나와의 전쟁을 선포한.. 인간무리들...
교황의 기도와 같이...
"몸"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것'들이.. 무지몽매한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인물이 있다면.... 아마도 세상에 오직, 오직,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일 것 같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예수-
헛 참...
"불교"가 옳을까?
"예수교"가 옳을까?
"여당"이 옳을까?
"야당"이 옳을까?
"과학"이 옳을까?
"철학"이 옳을까?
"미신"이 옳을까?
여자가 옳을까?
남자가 옳을까?
성전환수술로, 성을 바꾼자들이 더 옳을까?
헛 참... 모두 다 옳지않고.. 그대가 옳은가?
헛 참. 그대가 옳다면, 그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을 아는가?
아... 남들이 모르니까, 나도 모르는가?
아... 남들이 마스크 쓰니, 나도 쓰는것인가?
아... 남들이 다 손 씻으니, 나도 따라 손을 씻는 것인가?
헛 참. 남들이 시장엘 거니, 나도 함께 따라가는 것은 아닌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예수-
이와같이 인간들은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싸우다 죽는 것"들이며.. 반면에 그들, "진리자"들은.. "전지전능"이라는 말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들로서 이름과 형상은 그대와 다르지 않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예수-
자, 그들의 남겨진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나를 탓하지 말라"는 말로서,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져 오는 말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바보멍텅구리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이야기들 중에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교황'과 같이.. "육신의 건강과 마음의 위한을 달라"며.. 기도나, 염불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나를 탓하지 말라"는 말은..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기 위한 법, 방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들 또한 이미 다 자세히 설명했던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가 모르는...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의 가르침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예수-
나는 이와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세상에 나와 비견할자 없다던 석가모니와 같이..
나는 진리라던 예수와 같이..
사실은 그들과 같이.. 세상에 '도가'의 "화원선생"과 비견할 자 단 하나도 없다.
벗이여.. 나의 나라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