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코로나19 봉쇄가 뭔가요" .. 집단면역 실험 성공할까?
"영국 총리 발표(영상포함) http://bit.ly/33hG2Hc
"스웨덴 발표 요지' http//:bit.ly33nGcgu
유럽에서 한국식 모델을 꾸준히 시도하는 나라는 <독일>밖애 남지 않았다는게 유럽 교민들의 만단. 선진국이라던 유럽의 보건의료 역략이 놀랍게 취야함을 알게해줍니다.
자. 유럽의 코로나19 대처법에 대한 이야기들,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극성스럽게? 요란하게? 대처하는 '한국'이나 또는 한국으로부터 '진단키트?'를 수입하겠다는 나라들이 더 옳을까?
아니면, <독일>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이 더 옳을까?
그들은 포기한 것일까?
한국을 비롯하여.. 다른나라들은 코로나와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say-the-truth "지식은 쓰고 벼려야만하는 쓰레기" -장자. 예수. 부처, 노자-
사실몇년전인가... '메르스'라는 이름의 바이러스로 시끄러울때..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원인이나 대응법은... 옛 글들 참고하면 될 일이다.
자, 머리가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볼일이다.
왜냐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시작되었다지만, 지구촌 전체가 다 비상사태인걸 보면, 중국을 통해서 알려진 것일 뿐, 이미 공기중에 다 있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다.
방역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뜻이며, 마스크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뜻이며.. 의학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뜻이며, 다만..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산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과 '자연(無爲)'이 있다면...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등의 모든 세균, 바이러스는 '인간'들과 같은 '인위적인것'이 아니라, 무위, 즉 '내가 행위한다는 관념. 생각. 마음. 지식'이 없는.. 자연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자연"이라는 낱말의 뜻 또한.. "스스로 自, 그러할 然"자로 이루어진 것과 같이......
자,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자연에서 본다면 자연을 해치는 '바이러스'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쓰고 벼려야만하는 쓰레기" -장자. 예수. 부처, 노자-
인간은 결코, 자연에서 벗어나 존재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에 적응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자연에 적응할 수 없도록 면역력이 떨어진다면... 다른 대책, 대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스웨덴의... '집단면역력'이라는 말은..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면... '집단면역'이라는 말이 집단적으로 어떤 '면역력'이 생겨난다는 뜻이 아니라, 다만.. '감기바이러스'나 또는 '몸살'과 같은 사소한 질병이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다만, "코로나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들이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면역력은 퇴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만큼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스트레스.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쓰고 벼려야만하는 쓰레기" -장자. 예수. 부처, 노자-
사실, 코로나19 또한 그 '이름'만 무성할 뿐, 실체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 또한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너희는 안개와 같다"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중생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들... 인간들의 모든, 모든 생각들이... 모두가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겠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예수교"와 "불교"가 생겨난 것과 같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그 끝이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쓰고 벼려야만하는 쓰레기" -장자. 예수. 부처, 노자-
자, 만약에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본래 나다"라는 지식과 같이, 인간이 본래 있는 거라면...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손이 닿고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 또는 "사물"이라면... "마음" 또는 "영혼"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정신적인것"으로 본다면.... 몸에 의해서 마음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존하여 몸이 움직이는 것으로서... 인간이 있다면... 인간은 본래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정신적인것'이다.
이와 같이...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공포'가 '문제'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코로나에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무식한자들에 의해서, 코로나가 더 확산되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사실, 코로나19 감염에 두려워서... 방역이나 소독을 하거나... 마스크를 쓰는 짓들은 마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은짓들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코로나에 감염되어 죽는사람들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 암으로 죽는사람들보다 더 많을까"
인간들의 무지.. 그 무한한 어리석음들...
"내몸, 내마음"이라며...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면서..
"내몸, 내마음"은 내가 내가 모른다며... 남들에게 의존한다는 것... 남들을 탓한다는 것...
허헛 참....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게 인간인가?
"내몸, 내마음"에 대해서 조차 모르는 지식이니... "지식은 쓰레기"라고 하는 것이다.
"내몸, 내마음"에 대해서 모르면서.. 남들에게 아는체하는것...
남들에게 아는체하기 위한 것이, 세간의 지식이니...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느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쓰고 벼려야만하는 쓰레기" -장자. 예수. 부처, 노자-
설령, 코로나 백신이 개발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코로나 보다 강한 바이러스가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꿈의 항암제를 기대하지만 불가능한 것과 같이, 치매 치료제 또한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몽매한 인간류의 지식으로.... 행복,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체중생 일체개고'라며.. '고집멸도'라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볍을 설명한 옛 친구가 "석가모니"이다.
say-the-truth "지식은 쓰고 벼려야만하는 쓰레기" -장자. 예수. 부처, 노자-
삶의 의미...
살아있다는것은... '생활' 즉 '생명활동'이라는 것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자연스러워야하는 것이며,
죽음은 경험할 수 없는것이지만... 동물들과 같이.. 사냥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자신의 건강조차 스스로 지킬 수 없다면,
삶의 의미가 무엇이며,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말이다.
진리는 단순한것이다.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이나마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진리'기 때문이다.
최소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확실히 아는 올바른 지식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최소한 치매, 암 등의 자신에게 생겨나는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확실히 아는 올바른 지식이.. '진리'기 때문이다.
설령..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암이나 불치병에 걸려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에 의한 '권리와 능력'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하는 것이다.
"도가"에는.. 지식너머 진리를 아는자.. "화원선생"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니..
벗이여..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은 쓰고 벼려야만하는 쓰레기" -장자. 예수. 부처, 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