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함이 마땅하다"는 말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도', 즉 '올바른 도리'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한 인물이.. 노자, 장자이다.
어떤상황에서도.. "두려워 말라, 근심, 걱정하지 말라"며..
진리를 알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코로나 정국?"
"코로나 사태?"
참으로 우스운 일이며, 참으로 우스운 말이.. "코로나"라는 말이다.
알고보면.. '곰팡이'나 미세먼지와 다를 것 없는...
참으로 하찮은 "코로나"라는 이름의 바이러스 하나에 인간세상이 온통 다 시끄럽다.
지구상에 두 나라, 즉 '스웨덴'과 '이탈리아'라는 국가만이 '집단면역'이라는 말로 코로나 대응에 소극적이라는 비판도 있는 것 같다.
지, 여기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석가모니-
자, 과학자, 교수 등의 학문을 연구하는자들은, 바이러스를 연구하다 죽을수밖애 없다. 그러니,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질병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 쥐를 연구하다 죽는 의학자들 또한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것"이다.
인간들은 왜, 자신에 대해서 연구하는 게 아니라, 남들에 대해서 연구하는것이며.. 남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남들에 대해서 또는 세상에 대해서 또는 자연에 대해서 연구하며.. 아는체 하는 것일까?
헛 참. 여자가 여자에 대해서 아는 것일까?
남자가 여자에 대해서 아는것일까?
여자가 남자에 대해서 아는것일까?
아비가 어미에 대해서 아는것일까?
어미가 아비에 대해서 아는것일까?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아는것일까?
자식이 부모에 대해서 아는것일까?
대체, 인간세상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 아는자가 누가 있을까?
대체, 세상에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는자가 누가 있을까?
대체, 세상에.. '인간'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누가 있을까?
아!!! "남들은 다 모르고.. 그대 자신만 다 아는것인가?"
자,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고, 남들에 대해서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이상한.. 괴상한.. 해괴한.. 좀비와 같은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석가모니-
자, 그대가 누구든지..
위의 설명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상근기"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쥐보다 더 무가치한자들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더 무가치한자들이 아닐 수 없고, 코로나로 죽는 '의학자, 의사, 과학자'보다 더 무가치한 것들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리석은자들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세상을 걱정한다는 것이다.
사실은 세상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나는 이런사람"이라며.. 잘난체? 하는체하기 위해서 사는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석가모니-
자, 인간과 세상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아니, 그대 자신이라는 존재와 세상과 우주.자연이 있디고, '실재'라고 가정한다면...
1 왜? 인간들은 남들에 대해서 또는 세상에 대해서.. '바이러스'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일까?
2. 왜? 인간들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연구할 수 없는것일까?
만약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존재하는것"이라면..
코로나로 죽는 사람들의 대댜수는 "코로나"로 죽는 게 아니라, "코로나"가 목숨을 앗아가는 '두려운것'이라는.. 전문가, 언론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떠드는.. 고함치는.. "공포바이러스"에 의해서 죽는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다닥다닥 붙어서 '종교놀이'를 하는 사람들 또한...
모두 다 코로나에 감염되는 게 아니라, 건강이 취약한 사람들만 걸리는 것과 같이... 이미 여러 질병에 걸려서 "약물에 중독"된 사람들만이 코로나에 감염되고나.. 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더 심한 사람들만 코로나로 죽는 것과 같이...
사실은... '종교'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코로나에 더 많이 감염되는 이유는.. 종교의 특성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므로서 "말도 안되는 소리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진리자들의 뜻"과는 상관없는 감언이설로.. 죽음이라는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어리석은 인간들을 농단,농락하는 무지몽매한 집단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인간세상에 종교의 '교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예수" 나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본질'은... 오히려 종교나부랭이들의 가르침?과는 정 반대로..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너히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과 같이...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에게, 중생들에게,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어리석은자들에게 가르치기를... "태어남과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서 "불생불멸의 나"를 발견하여 "깨어나라"고 설명한다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석가모니-
자, 그대가 남들을 위해서 살아줄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 또한 그대를 위해서 살아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그대의 질병을 남들이 치료해 줄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남들의 질병을 치료해 줄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들만이..
자신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고, 남들도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다는 사실..
왜냐고?
왜냐하면.. "코로나"에 시끄러운 세상이 도래한 것과 같이..
"코로나 사태"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코로나"의 원인을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도 개그맨들의 '말장난'이 되어버린 것과 같이...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세상에 오직,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하여.. '집중력'이.. 인간들보다 열배, 백배, 천배나 더 뛰어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다.
-참고- 집중력이 9초 미만인자들이..
인간세상.. 모든 '광신자, 맹샌자'들... 구도자, 수행자들, 명상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참고-
진리를 모른다면... 아는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이며..
'일병만약'이라는 말 또한.. 본디, '병에는 약이 없다'는 뜻이니, 같은 맥락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석가모니-
자, 예수는 인간들에게... '두려워 말라, 근심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는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읍니다. 그러니,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라며... 살아죽는날까지.. 허공에 대고 기도나 하다가 비참하게 죽는자들이.. "예수"의 진실된 뜻은 아랑곳하지 않고..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어리석은자들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아랑곳하지 않고... 부처님의 가피가 있을거라며, 공덕이 있을거라며.. 기도하다, 염불하다, 천도제나 지내다가 비참하게 죽는자들 또한.. 쥐를 연구하다 죽는 과학자들이..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과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쥐 보다 더, 개미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설령,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다고 하더라도...
면역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사람들이 아니라면, '감기몸살'과 같은 사소한 것으로서.. '마음편안하게 먹고, 몇일 쉬면 낫는것'이며..
만약에 '일념법'을 알기 때문에..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원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코로나 따위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며, 당뇨나 고혈압이나 암 또한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질병'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로서..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세상에서 가장 '집중력'이 강한.. 인간세상의 유일한 현자들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석가모니-
사실, 과학자든 교수든 전문가든.. 세계 각국의 옛 대통령들이든.. 세상에 유명하다는자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똑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세상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언어, 모든 지식"은..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며..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석가모니-
자, "삼매"라는 말이 있는데...
누구든지, "최상의 정신집중 상태에서 절대자와의 합일"이라는 말이라는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일념삼매"를 일컷는 말로서..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낮은 인간들에게는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는 것.
사실, 인간들은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낮기 때문에...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이나, 여러 명상집단들.. '마음수련집단 등의 무수히 많은 '무뇌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황당무계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신천지'라는 종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과학자나 교수 등의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에게.. 정치가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즉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근본적인 원인은... 단지, "집중력"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석가모니-
사실, 나사롓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수 있다"는 말 또한... 너희가 '붕어'나 또는는 '짐승들'보다 더 집중력이 뛰어나다면.. "진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이다.
자, 코로나에 감염되는 이유는... 단지, 동물들과 같이 본래 있던 "본래 면역력의 퇴화"가 원인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코로나에 대한 문제는... 국가나 정부에서 왈가왈부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성숙한 인간들이라면.. '자신의 문제'로서..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것일 뿐, 국가나 남들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석가모니-
자, 세상은 온통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려는자들로 가득 차 있다.
먹방을 통해서.. 개돼지와 같이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야야 된다는자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많이 먹고 마시고.. 병들면 '약을 먹으면 된다'는 약장사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병들면 돈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보험회사'들이 또 현혹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 온전하게 믿을 지식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이 설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코로나로 죽든 말든... 문화라며, 예술이라며... 이상힌 짓들, 해괴한 짓들에 대해서 '춤'이라며, '댄스'라며.. '발레'라며.. 괴이한 몸짓들과 괴성을 지르는 짓들에 대해서 '노래'라며.. '음악'이라며.. 노래나 부르다 죽는 짓들과 같이...
그야말로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다만, 그대 또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원한다면...
"집중력"이 더 강해져야만 하는 것이며,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일념법"은.. 오직,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서 올바르게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석가모니-
'코로나사태'와 같이...
전세계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왈가왈부 시끄럽기만 할 뿐,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위해서 살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남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세간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반면에 진리는 단순한 것으로서...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남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은...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삼조, 일석4조, 일석5조.. 일석만조로서, 일념법 4단계 즈음이면..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온갖 두려움과 공포가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다.
7일간의 '일념법과 함께하는 단식'을 체험했던 '프리'라는 초보수행자의 후기와 같이.. 일념삼매에 들다보면.. 불평불만이 사라지는 것이며.. '근심하지말라, 걱정하지말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근김걱정 또한 사라지는 것이다.
"일념법강좌"를 진행, 주관하는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일념법 9단계" 즈음이면... '베체트'라는 이름의 "희귀난치병"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은..
'무지몽매한 지식'에서.. '전지전능한 지식'으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지식들 또한 무지몽매한것들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세상 모든 지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이 법은 최상승법.. 무상심심미묘법으로서..
그대와 그대의 가족, 그대의 이웃을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석가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