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내가 신생아"라는 생각, 관념, 마음, 지식, 언어가 없다.
'개에게 불성이 있다거나 없다며 마구 지껼여대는자들의 망상과 같이, 인간들의 망상망념, 망언들은 끝이 없다.
개에게 불성이 있다거나 없다는 생각은... 개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만의 망상망념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츼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즉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한다는 장자, 노자의 '도론도담'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신생아' 또한 "사람,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이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라는 망상망언과 같이... 개 또한 "내가 개"라고 생각할 거라고 믿겠지만.. 인간들만의 망상망념, 망언일 뿐, 개는 "내가 개"라는 관념, 마음, 지식, 생각이 없다.
이와같이... '코로나' 또한.. '내가 코로나'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다.
이와같이.. '우주, 자연' 또한 내가 '우주라고, 자연이라고, 바이러스'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다.
무지몽매한 인간동물들만이... '내가 자연과 싸운다'며...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설령 코로나에 감염된다고 하더라도 인간동물들과 같이... 병들거나 죽지 않는 것과 같이, '신생아'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은...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본래면역력'이 있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인간동물들 또한 '신생아'와 같이.. '본래면역력'이 있었던 것이지만,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개발된 '약물'에 의존하다보니, '본래 있던 면역력'이 떨어진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만이 치매, 암을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무지가 '코로나'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인간'과 자연,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본래무아, 본래무일물'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과 세상, 우주는.. 단지, "일체유심조"이기 때문이며... 근거 없는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며, 예수와 같이, 진리로 거듭날 것이며... 빛으로... 만물의 근원으로.... 신으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것이며... 영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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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들 하는짓들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모르는자가 없다는 것이며, "일체유심조"라는 글자를 잘 쓰는자들... 문필가들.. 소설가들.. 과학자들 등의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알 뿐, 그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예수의 구의조각을 우상으로 숭배하는짓들과 같이...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신다는 말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을 '보물'로 여기는 게 아니라, 그들의 껍질들을 보물로 여긴다는 것이다.
자, 금은보화보다 더 소중한 것, 더 값진것은... 그들의 이름이나 형상이 아니라, 그들의 진실된 뜻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자들.. 즉 '깨달음을 얻언자"들의 진실된 뜻으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으로서, 그들의 '진실된 가르침'의 요지가 '보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진실딘 지식'으로서, 알고보면 너무나도 당연항 '참된이치' 즉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견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코로나 따위에 두려워하거나, 근심걱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인간동물'들은.. 무엇을 "나"라고 부르는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들로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움직이는 물건'들로서.. '동물'들이다.
헛 참. 그대의 "이름"을 "나"라고 부르는 것인가?
아니면, 그대의 '몸'을 "나"라고 부르는 것인가?
아니면, 그대의 "마음"을 "나"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만약에.. 그대의 '이름'이 "나"라면, 그 이름을 바꾸더라도.. "나"가 바뀌는 게 아닌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은 결코 그대의 "나"가 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명성을 얻기 위해서 목숨거는 인간들이라면...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며...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며... 그아먈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왈가왈부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예수의 말과 같이... 모두 다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것들... 못된 개새끼들"이며... 노자의 말과 같이..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한 것"들로서.. 인간들중에... 너희들중에..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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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이야기, 아래의 뉴스 또한...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수많은 인간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는자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는 전혀.. 참으로 쓸모없는 것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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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미스터리'.."생후27일 신생아 바이러스,엄마의 100배"
김길원 입력 2020.04.21. 06:03
"엄마와 달리 모든 검체서 바이러스 다량검출..치료제없이 모유수유로 회복"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국내에서 생후 27일 만에 엄마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최연소 신생아'의 바이러스 배출량이 엄마보다 최대 100배나 많았다는 보고가 나왔다.
이는 면역체계가 미성숙한 신생아가 코로나19 감염에 더 취약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신생아를 포함한 영유아 확진자의 치료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는 게 의료진의 판단이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미선 교수 연구팀은 지난 3월 8일 엄마와 함께 코로나19로 진단돼 입원 치료를 받은 신생아(생후 27일, 여)의 바이러스 배출량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런 임상적 특징이 관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감염병'(Clinical Infectious Diseases) 최신호에 발표됐다.
해당 신생아는 입원 당시만 해도 37.6℃ 정도의 가벼운 발열과 코막힘 증세가 있었지만, 하루 뒤에는 체온이 38.4℃까지 상승하고 고열이 이틀 동안 지속했다. 이후 간헐적인 구토와 기침 증상을 동반했지만, 다행히 호흡곤란 등 중증 증세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연속적인 흉부 X-선 검사에서도 양호한 상태가 유지됐다.
이에 의료진은 항균제나 항바이러스제를 전혀 투약하지 않고 체중 증가를 위한 모유 수유를 지속하면서 신생아의 증상과 징후를 면밀히 모니터링했다. 이후 아이는 차츰 호전돼 3월 23일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3월 26일 음성판정을 받은 엄마와 함께 퇴원했다.
회복 과정으로만 보자면, 국내 최연소 신생아가 특별한 약물을 쓰지 않고도 모유 수유만으로 코로나19 감염에서 회복된 셈이다
주목되는 건 이런 회복세와 달리 신생아의 증상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호흡기와 대변 등에서 채취한 코로나19 바이러스(RNA 수) 검출량이 엄마보다 최대 100배나 많았다는 점이다.
의료진은 논문에서 "감염 초기만 해도 신생아의 호흡기에서는 바이러스가 매우 높은 수치로 검출되다가 점차 감소했지만, 대변에서는 바이러스양이 증상 발생 18일째까지도 높은 수준으로 유지됐다"면서 "특히 감염 후 10일째의 호흡기 검체와 대변의 바이러스 수치만 비교하면 엄마보다 약 100배나 높은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인인 엄마의 경우 혈액이나 소변 표본에서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데 비해 신생아는 혈액, 소변, 대변, 타액 등을 포함한 모든 표본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성인보다 체내 바이러스 유입에 따른 전이 위험 또한 높은 것으로 의료진은 판단했다.
한미선 교수는 "성인보다 면역체계가 미성숙한 신생아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고, 바이러스 수치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신생아를 포함한 영아 확진자는 코로나19 치료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또 "(신생아에게서) 대변과 소변 등을 통한 바이러스 배출이 확인된 만큼 추가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보호자가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면서 "다만, 대변과 소변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얼마만큼의 감염력을 가지는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사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bio@yna.co.kr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신생아"가 "내가 사람"이라고 주장하는가?
"샌생아"가 "내가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고 생각하겠는가?
아니면, "코로나"가 "내가 인간들에게 전쟁을 선포했다"고 주장하는가?
헛 참. "암세포가, 내가 돌연변이라며... 너희와 싸운다고 주장하는가 말이다.
헛 참, "무위자연이 인간들에게, 내가 자연이라고 주장"하는가 말이다.
헛 참, "예수가 내가 신"이라고 주장하는가 말이다.
헛 참, "부처가 내가 부처"라고 주장하겠는가 말이다.
헛 참, "신이, 내가 신"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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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신생아"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라는... 관념, 마음, 지식, 기억.. 생각.. 언어"가 없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신생아'시절을 경험한 것 같지만... '기억할 수 없다'
그대와 세상.. 우주의 모든 것들이 있다고 믿겠지만.. "신생아"에게는.. 그런 '기억'이 없다.
"신생아"에게는.. '생,노,병,사의 고통, 괴로움, 근심, 걱정, 슬픔이나 죽음에 대한 공포.. 등의 환상, 망상, 망념이 없다.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신생아'는 '자연'이다. (=12연기법)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의 저주를 끊고(=파식망상필부득), 진리로 '깨어나라'"고 설명, 선언, 선포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며.. 모든것을 다 이루었다는, 듯의 "성인(成人)이며... "스스로 승리한자"라는 뜻의 인류의 "스승"들이며..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 '도'와 간격이 사라진..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무위진인'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와같은 설명을 통해서..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자라면... "상근기"이며, 이런 설명들 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공감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하의 존재'들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개돼지와 다를 것이 없는 것들로서.. 인간으로는 살아갈 가치도 없다.
왜냐하면... 실체 없는 바이러스와 싸우는 짓들과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잘났다며, 서로 아는체하며..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는것들이... 본디, 실체가 없는..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자, 부자가 있기 때문에.. 가난한자가 있는 것.
자, 행복한자가 있기 때문에.. 불행한자가 있는것.
자, 성공한자에 의해서 실패한자가 있는것.
가난한자들을 만드는자들이.. 부자들이라는것.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부자'들이라는 것.
이와 같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의사, 박사, 교수, 세계 석학? '전문가'라는 이름의...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것.
헛 참. 세상에 행복한자가 있다고????
헛 참. 세상에 성공한자, 승리한자가 있다고???
헛 참. 세상에 마음이 편안한자가 있다고???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마음수련"을 한다고???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류'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깨어나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누구를 위해서???
그렇다.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위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도가의 '화원선생'의 옛 이야기들과 같이...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그것들이 '정치가'든... '과학자, 의학자'든... '철학자'든.. 문필가든...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나는 이와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두려운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 하는 것이며...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모든 고통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