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망상! '코로나 항체?' '스텐스시술?' '쿠싱증후군?' '희귀난치병?' '자가면역질환?' vs '의학?' /'바보 열사람이야기? /인간의 운명은..

일념법진원 2020. 4. 26. 06:54

'바보학교'가 있는데, 바보 열사람이 소풍을 간다는 이야기. 

선생님이.. 숫자를 세어보고, 열사람이라고 확인한 수에 도시락 싸들고 신나게 소풍지로 출발.. 

재미나게? 놀고.. 맛있게? 먹고.. 돌아올때에 숫자를 세어보는데, 자기를 세지 않다보니.. 아홉사람일 수밖에 없고.. 그 짓, 숫자세기를 돌아가며 반복하더라는.. 바보들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일까? 

아니다. 

진짜 바보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국민학교 중학교 대학교를 다니고, '종교'에도 다니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인간세상.. 중생계..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 빗댄 '우화'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왜냐하면, '전세계가 시끄러운 코로나사태'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소문의 여신"들이라는 뜻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는 아는 게 단 하나도 없다보니, 신문방송 등의 '뉴스'라는 미명하에.. 세상에 떠도는 소문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이야기들에 취해 있는.. '소문의 여신'들이라는 뜻이다. 


그대는.. '소문의 여신'이 아닌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허헛 참.. 

세간에는... 심지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며..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언술만 뛰어난자들 또한 또한 무수히 많다. 


하지만.. 전세계 인간들.. "코로나의 원인"을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 

이와같이.. "마음의 발생원인'을 아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고.. 

이와 같이.. "뇌심혈관환"의 원인을 아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고.. 

이와같이.. "암, 치매의 원인을 아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고.. 

이와 같이.. "동맥경화"나 또는 "심, 뇌혈관질환"이라는 말이 있지만... 

여러 수많은 혈관이 왜 막히는것인지, 그 근본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다. 


쿠싱증후군의 원인은 무엇인지.. 

입속세균의 원인은 무엇인지.. 

자가면역질환이라는.. 희귀난치병의 원인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며.. 명색이 '과학자, 의학자'들이며.. 명색이 광신자, 맹신자들이다.  


헛 참... 


'쿠싱증후군'으로.. 몸이 변한.. 가수 이은아가 애절하게 노래를 부른다. 


--- 가거라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아.. 

때 늦은 후회를 너는 아느냐며..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라며...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한다. ---


그런 노래에 감동하는 사람들의... "삶의 무게는 모두가 다 똑 같다"는 뜻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아마도..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일 것 같다. 


왜냐하면..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며.. "내가 너히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성인이.. "나사롓 예수"이기 때문이다.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싱명"이라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아라"던 인물로서.. 지식너머 진리를 발견한 "인간 이상의 존재"이다. 


물론,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구절 또한... 예수의 진언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종교의 자유"가 있고, 언론의 자유가 있다보니, 세상 참 시끄럽기만 할 뿐, 답은 없다. 


그러니.. 세월아 가거라.. 내하나의 사람이 가거라...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라며,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라며, 노래나 부르다 죽는것이.. '인간들의 삶의 목적이며.. 그것을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그러다 병들면.. "병원에 가면 되고, 돈이 많이드니.. 보험들면 되고... 이와 같이, 바보들의 손에 운명을 맡겨야만 하는 것이..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의 '실상'이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데.. '항체검사'를 해서 무엇하겠다는건가? 

치매, 암의 원인을 모르는데.. 암검사는 해서 무엇하겠다는것인가? 


아하.. '통계'를 내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되기 때문에.. 검사하는것인가보다. 그런가? 


헛 참.. 쯧 쯧 쯧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세상에 무수히 많은 "학문,지식"들이 있지만... 

온갖 '학문연구자'들 또한 무수히 많지만.. 정작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 


헛 참.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면... 그것이 답이 되는것이.. '인간세상'이다. 


무엇이 '정의'지.. 무엇이 '불의'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다보니, 다수결로 '투표'로.. 여론조사로 결정하는 것이.. 인간세상이다. 


무엇이 '선한것'인지.. 무억이 '악한것'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다보니, 그 또한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조국'이나 '정경심'의 이야기와 같이.. 어떤놈들의 행위에 대해서 당연히 '악한짓'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놈들은 "악한짓"이 아니라며.. 주장하다보니, 그런 짓들 또한 '법'으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다. 


대체,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니,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세상을 바꾸기 보다는, 자신의 무분별한 지식... '근거 없는 '마음'을 바꾸거나, 마음을 지워머리는 것이 더 낫다는 뜻이다. 


그러니, 이와 같이 무분별한 지식세상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고통이 아닐 수 없고, 그런 삶의 무게가 가벼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니, 천국이 아니라, 지옥세상이라고 설명한 옛 성인들이..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은... 

"마음"이 있다지만...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실체를 찾을 수 없는것과 같이.. "마음은 본래 있는게 아니라, 본디,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것' '유명무실한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있다'는 생각.. '마음이 없다'는 생각.. 

모두 다 분별망상으로서.. 번뇌망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다른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야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불교"는.. '6년여 고행끝에 진리를 발견한, 진리와 하나된 석가모니의 참된가르침'이며.. 

"예수교" 또한.. 7년여 고행끝에.. "진리로 거듭난" 예수의 잔살된 가르침으로서... 그들의 수행론과 그들의 가르침의 본질은.. "중도"로서..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본질은 "도"이며.. "진리"이다. 


(이미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만약에.. 코로나에 대한 피해를 보상하라며, 중국에 소송을 거는 사람들과 같이, 전세계 "예수교"와 "불교"에... '명의도용'이라며.. 소송을 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왜냐하면.. '코로나' 또한.. 자신들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관리할 수 없어서 생겨난 '사소한 질병'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탓이라며... 중국이 시초이기 때문에.. 중국에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는 것과 같이.. 


"예수교"나 "불교"는..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도둑놈들이며, 전세계 인간들을 속여서 돈을 벌려는.. 희대의 사기꾼집단들이.. "예수교, 불교"의 광신자 맹신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종교나부랭이들이야.. 중생들의 말재간을 믿는 어리석은자들이니, 그러다 죽든 말든 상관없는 일이지만... '불교'와 '예수교'는... '도, 진리'에 바탕을 둔..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대한 가르침으로서.. '죽음이 없는 이치'에 대한 진실된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본래무아=새생명)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심혈관질환? 암 수술? 항암제/ 스텐스시술? 심혈관조영술? '건강식품? 의약품"들... 알고보면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따로 없다. 

왜냐하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질병들이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이며.. 인간들만이 탐욕에 눈이 멀어서...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 만큼, 나무 많이 먹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들이.. 여러 수많은 질병들이기 때문이며, 불치병 난치병들 모두 다 "너무 많이 먹는 음식에 의해서..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에서 발생되는 '가스, 활성산소"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물론, 쿠싱증후군이나.. 희귀난치병들의 원인 또한..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의 작용'이 원인인 것이며, 불평등한.. 부조리한.. 해답이 없는 지식세상, 인간세상에서 '마음이 편한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는..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하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는 그런 집에 대해서 '불타는 집'이라는 뜻으로 "화택"이라고 설명한것과 같이.. 인간들이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자, '도가'의 "화원선생" 또한.. 쿠싱증후군에 걸렸던 사람이며.. 희귀난치병에 걸려서 실명위기에 까지 놓였던 사람이다. 하지만..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편안해 진 것'이며.. 마음의 평정을 되찾으면서.. 모든 병마로부터 벗어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때에 비로소.. '고집멸도"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너히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거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진언.방언과 같이... 


헛 참. 

등이 휠 것 같은..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가,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