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사람이 있다고 믿는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에.. 자신보다 더 뛰어난사람이 있다고 믿는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에.. 자신보다 더 훌륭한사람이 있다고 믿는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에.. 자신의 병을 치료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믿는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에..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있다고 믿는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에.. 자신보다 더 편안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에.. 진실된 사랑이 있다고 믿는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에.. 행복한 가정, 가족이 있다고 믿는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에.. 진정한 정의가 있다고 믿는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에.. 진정한 평화가 있다고 믿는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에.. 유토피아가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불행한 사람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자신이 불행하다고 믿는 사람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없다.
진실을 말하자면.. 자신이 행복하다고 믿는사람은.. 자신이 불행하기 때문에 억지를 쓰는것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것이다.
===>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이해하는 사람들만이..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며, 오직 그런사람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사는것이다. <===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왜? 한국은... 유독, 일본 코로나 증가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을까?
"일본놈들"이라고 말하는 한국인에게, 일본인은 '한국놈들"이라고 말하지 않을까?
'일본'을 적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누군가에 의해서 그렇게 세뇌당한것은 아닐까?
"예수교"가 '불교'를 비난하는것과 같이..
"불교"가 예수교를 비난하는것과 같이..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이웃나라 일본을 적으로 여긴다면, 일본은 한국을 적으로 여기지 않을까? 그렇다면.. 한국 국인들에게 이익일까?
일본 국민들에게 이익일까?
야비한자들... '권력자'들의 권력을 위한.. '농단'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암과 싸우는 사람들'과 같이.. 서로 싸우면.. 둘 다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못하는 사람들은.. 누구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일까?
그대는.. 누구와 경쟁하고, 누구와 싸우는 것인가?
누구를 위해서???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간첩들에게 입이 찟겨져 살해당한 어린아이가 있었다는데,
그 아이는 누구에게 세뇌당한 것일까?
대체, '공산당, 공산주의'가 옳은것일까?
아니면, '민주주의, 의회주의'가 옳은것일까?
미국이 옳을까? 중국이 옳을까? 일본이 옳을까? 유럽연합이 옳을까? 북한이 옳을까?
아니, 다 옳지않고.. 한국이 옳은것일까?
아니, 전세계 인간들.. 모두 다 옳지않고.. "옳다, 옳지않다"를 판단하고.. 투표로 심판하는.. 국민들.. 여론.. 다 아니고.. 그대 자신만 옳은것인가?
헛 참... '여론'속에.. 그대는 나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가 "여론"인가?
"여론"이 그대인가?
그대와 여론 가운데.. '언론'이 심판인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보아만 한다.
그대가 진실로 가치있는 삶.. 진실로 평화로운 삶을 원한다면..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미국'과 '중국' 또는 '일본이.. 서로 마음이 통하여 통일 될 수 있을까?
"남한'과 '북한'이 통일될 수 있을까?
"예수교"와 "불교"가 통일 될 수 있을까?
헛 참.
세상을 바꾸겠다는 사람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거나 주장하는 사람들이... 세게 각국의 '정상'들이라는.. '권력자'들이며.. '정치가'들이며.. '사회운동가'들로서 모두 다 '망상가, 몽상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자, 모두 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사람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과학자, 의학자가 옳은가?
철학자가 옳은가?
'종교'가 옳은가? 불교가 옳은가? 예수교가 옳은가?
세상이 변하기를 원하는가?
대체, 어떻게 변하기를 원하는가?
그대의 '나'가 있다는것은... '진실'인가 '거짓'인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왈..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한다.
예수 왈..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한다.
'전두환 동상'을 만들고.. 그를 비난하고 때려죽이면.. 죽이는 사람들은 행복할까?
대체, 전직 대통령들 중에.. 어느 누가 '잘한 대통령'인가?
현정권 또한.. 정귄이 바뀌면.. 다른 대톨령들과 같이.. 감옥에 가지 않을까?
그들은.. 스스로 대통령이 된 게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사실은.. 그대의 '나' 또한 그러하다.
"너희중에.. 으뜸이 되려는자는.. 너희에게 밟힐것이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평생 남들과 싸우다 죽는자들이니, 그런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는자들의 삶에 대해서.. '천국'이 아니라, "지옥, 아귀지옥"이라고.. '육도윤회'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죽은자'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와 같이.. '지금.. 없다'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은.. "산자"들만의 망상, 망념, 망언이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를 미워하거나, 누군가를 증오한다면, 그런 마음에 의해서 암에 걸리는 것이며,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도 모르게 남들에게 세뇌당한 "마음=지식"이.. 실현불가능한 '욕망'으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지옥에 사는것"이니, 지옥으로 갈 수밖에 다른 도리는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고 한 것일까?
아마도,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삼매'를 통해서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것이며.. 하근기는 알아듣지도 못할것이며.. 뇌가 있으되, 무용지물이라서..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생각할 수도 없는 말이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앵무새'와 같이.. 뜻도 모르면서, 듣고 배운 소리들만 마구 지저귀는 것과 같다고 설명한바 있지만..
사실인즉, 뇌과학자들의 여러 '실험'을 통해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지만, 뇌과학자들 또한 "바보 열사람"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무지몽매하기는 매 한가지이니, 다시 설명한다면...
뇌신경과학자들의... 인간은 "뇌에 볼모로 잡혀있기 때문에..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없다"는.. "BBC다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남들에게 세뇌(지식=마음=영혼)당한 것을 "나"라고 믿는다는 뜻으로서.. 이미 수차례 설명한 것과 같이,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허긴.. 이런 이야기들...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 뜻과 같이... "내가 본래 나라는.. 내가 본래 남자라는.. 내가 본래 여자라는... 사람은 본래 죽는거라는... 등의,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이 "고정관념"화 되어버린 중생들에게는...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다는것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자, 이와 같이..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거나.. 백혈병, 중풍, 고혈압, 당뇨병, 뇌전증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전지전능한 지식, 새로운 지식'이 있는 것이다.
헛 참...
'예수님"과 '부처님'은... 서로 다른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이... 위의 설명과 같다고 본다면.. '상근기' 인물로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증오한다면... 그 미워하는 마음이나, 증오하는 마음에 의해서... 마음이 아프다면, 마음이 아픈만큼... 그런 마음의 상처가.. 부질없는 욕망이..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몸으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일병만약"이라는 말과 같이.. 어느 질병이든, "병에는 약이 없는것"이다.
자, 그대가 모르는것은.. 남들도 모르는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어찌, 남들이 알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기 대문에.. 모든 것을 다 알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그 유일무이한 법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이기 때문에... '도가의 화원선생'이 먼저 깨달아 알았기 때문에.. 도가의 "화원선생"에 의해서.. "일념법강좌"가 생겨난 것이며..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최상승법이라는 말과 같이..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모른다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을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나는.. 그대의 나가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이러지리 이끌려 다지지 않을 수 없는...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모든 생각들)들... 그것이 '그대의 이름'이든지.. 다른 무엇이든지, 그대가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라, 모두 다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