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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희극? 몽상!! "코로나 감염병?" "살충제? 항암제? 영양제? 돼지열병? 치질약? 변비약? 탈모약?" 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 득도? 견성? 깨달음

일념법진원 2020. 4. 28. 05:04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인간동물들에게 하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고,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학교'가 있고, 선생님이 있고.. 배우는 학생들이 있고.. 

'대학교'도 있고.. '교수'도 있는데.. '교도소'도 있다. 


헛 참, 대체 무엇을 가르치는자들이.. 교수이며, 무엇을 배우는자들이 학생들일까?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구분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교도소'를 만들고... 그곳에서 '도'를 가르친다니, 그야말로 '유구무언, 각자무언'이 아닐 수 없다.  


올바르게 본다면... 종교든 과학이든... '교도소'든... 모두가 다 똑 같이 "농단'을 가르치고, 농단하는 법,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중생계의 지식이지만... 그런줄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농단"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이라는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간의 경쟁, 투쟁, 전쟁과 같은 삶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살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사실, 인간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몸'의 근원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이 무엇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는것이 '인간'이다보니, 무수히 많은 '약물'들이 난무하지만.. 올바른 '치료제'는 단 하나도 없지만.. 마치 병들면 치료약이 있는것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무지몽매한 세상, 참으로 신비스러운 세상이 '중생계' 즉 '인간세상'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들이... 지들끼리 서로 아는체, 남들을 농단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인간세상.. 중생들의 '아귀지옥'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팩트'라는 말이 있는것 같다. 

인간은 왜? 치매, 암을 비롯하여... 명제와 같이... 코로나, 돼지열병, 탈모, 변비, 잇몸질환을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릴수밖에 없는데.. 왜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왜 치료제는 없느냐는 것이다. 


어리석은자들은.. '백혈병약'이나 또는 '변비약'이나 '고혈압약'이나 또는 '당뇨약'이 있다고 믿겠지만... 당뇨병에 인슐린이 최선이라고 믿겠지만.. 그 또한 '항암제'와 같이... 치료하기 위한 약이 아니라, 단지... '연명'을 위한 독약이 아닐 수 없다. 


이와같이... 무수히 많은 '약물'이나.. 비타민이나 '건강식품'들을 광고하지만.... 여러 수많은 질병들이 '약물로 치료될 수 없는 이유'는... 몸이 먼저가 아니라, '마음'이 먼저이기 때문이며... "마음의 고통, 아픔, 상처가... 몸으로... 몸에 여러 질병으로 나타나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에게 치매, 암, 고혈압, 당뇨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생겨난 사람들에게, 근심걱정, 불안과 공포가 사라진 사람들에게... 여러 질병이 생겨난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고집멸도"라는 경구와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 팩트??!!! ---


만약에 '몸'이 물질적인것이라면...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없는것이니, "정신"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의약품 등의 약물이나, 음식등의 물질적인것으로는 결코 "정신적인것"으로 간주되는 "마음(비물질)"을 치료할 수 있다는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든, 과학이든... 모두 다 무지몽매한것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며... 세간의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하는 "쓰레기"라고 단정지어 설명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 진리에 눈 뜨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일념법을 모른다면 누구나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있다 하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농단자"거나 또는 "농단 당하는자"가 아닐 수 없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인간들은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지만, 그 시작도 모르고, 끝도 모른다. 

불필요한것들을 만드는 일에 대해서 지성이라는 착각에 빠져있다. 


지금 있는것들.. '전기'가 없었던 시대에도.. 사람들은 크게 부족함이 없이 살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자동차가 없었던 시대.. 소달구지 타고, 말 타고 다니던 사람들 또한.. 현시대 인간들만큼.. 불편하다는 생각은 없었다는 뜻이다. 


헛 참,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기우제'를 지내며.. 비가 오게해달라고 제사를 지내던 사람들... 풍년이 들면, 풍년가를 부르던 사람들... 그런사람들이, 자동차를 타고다니고, 비행기를 타고 다니고, 우주를 여행한다는 현시대인간들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이겠는가말이다.  


현시대 인간들은.. 모두 다 갖추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은것일까? 

구시대 인간들은.. 전화기, 라디오... 가전제품이 없어서 더 불편하다고 생각했을까? 


만약에 인간들의 '삶'에 만족도가 있다면.. 

구시대인간들이 만족도가 더 크다는 뜻이며... 

아직 지식이 많지않은.. 어린아이들이 만족도가 더 높다는 뜻이다. 


--- '식자우환'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발전을 이룰만큼 이룬 현시대 인간들은.. 구시대 인간들보다 더 행복한 것일까?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의 '문명사회'란.. '발전'이란... 참으로 쓸모없는것이 아닐 수 없다. 


차라리 옛 사람들처럼.. 자연에 의존하여 사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자연과 벗삼아 사는 사람들이라면, 최소한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현시대 인간들과 같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난무할 까닭이 없기 때문이다. 


헛 참,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돼지'들은.... 아프리카 돼지열벙에 걸리지 않는데.. 왜 인간들은 코로나에 감염되는것이며... 인간들이 기르는 축생들은 '돼지열병'에 감염되는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자연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거라고 믿는 것일까? 


헛 참. 방역이나, 소독이나, 마스크로... 자연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믿는것일까? 

 

헛 참. '마스크'로... 자연(코로나바이러스)을 막을 수 있다고 믿는것일까?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으로부터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진실로 올바른 발전이 있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행복하거나 평화로워야 하지만, 어디 그러한가 말이다. 


그나먀 옛날 농군들에게는.. '인정'이라는 것이 있었지만, 현시대에 그런 인정은 찾아볼 수 없고, '코로나'라는 하찮은 바이러스 하나에.. 세상이 다 시끄러운 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은.. 전세계 인간류가.. '과학자'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잘하는... '소문의 여신'과 같은.. 바보멍텅구리들에 의해서 농단당하는 어리석은자들이라는 사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과학자, 의학자'들이... 그야말로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런 무지막지한 인간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헛 참, 부처님 오신날? 부처의 성품? 불성? 성령? 여래진실의? 

'코로나'와 부처의 관계? 

'코로나'와 사주역학? 

'코로나'에 대한 예수와 석가모니의 교훈? 가르침?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