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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길-4887-'머릿속 생각은 억지' '인생철학?/인생명언?-인생의 유일한 목표는 해탈' '한센병vs불치병/암vs치매..자아무지?

일념법진원 2024. 10. 7. 07:24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에게 저희들의 '내 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알고, 남들에게 아는체 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오직, '인간종'들만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은... 옳은 말인 것 같지만... 근거 없는 소리이며... '억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인생일체개고 원리전도몽상 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언, 광명진언, 진실된 말과 같이... 사실은 '성경' 또는 '성서'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이야기들 중에 나오는... "머리두고 쉴 곳이 없는 것이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종'들이라는 말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헛된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망상가들... 몽상가들.. 환상가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 라고 부르는 것이냐'라며... 머리가 있다면, 뇌가 있다면.... 단 한번이라고 곰곰이 생각해 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시간'이나 또는 '공간'이 있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 또한... 오직, 오직, 오직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념, 망언일 뿐, 근거 없는 소리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며...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다"며... 그런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 환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라고 서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신탁"이라는 말로... '나의 말은 인간들의 말, 이야기들이 아니라, 신의 말'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언제 죽더라도..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광명진언.. 올바른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야비한자들.. 야비한 지식자들의 손에... 야비한 지식자들의 세치혀에... 야비한 지식자들의 절로터진 주둥아리에...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 철학자들..의학자들... 세상 모든 멍텅구리 과학자들.. 예술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의 인생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길-4887-'머릿속 생각은 억지' '인생철학?/인생명언?-인생의 유일한 목표는 해탈' '한센병vs불치병/암vs치매..자아무지?

 

 

사실, '억지'라는 말은... 본래 '생각할 憶.. 알 知'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천진난만한 아이들'이라는 말과 같이... 아이들이 남들로 부터 지식을 얻어 배움으로서... '철부지들'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철부지'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속도 모르고... 값비싼 장난감을 사 달라고 떼를 쓰는 일에 대해서... '어거지를 부리는 거'라며... '억지를 쓰는 거'라고 말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서로 다른 생각들... 모두가 다 '억지'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을 꼬득이기 위해서... 장난감을 만들어서 팔아 먹고 사는 인간들은... 진짜 어린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린아이들을 꼬득여서 돈을 더 많이 벌려는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로 인간들을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생철학이라며... 인생명언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야비한자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것과 같이... '한센병은 낫는다'며... '암은 치료할 수 있다'며...'치매 치료제' 또한 개발할 수 있다며... '유전자가위'로.. 치매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며... '모든 질병을 다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만들 수 있다는 년놈들... 모두가 다 '억지를 쓰다가... 병들고 늙거나 늘고 병들어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명색이 '철학자'라는 놈들은... 인생에 대해서 아는체.. 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인생명언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불치병, 난치병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거나... 그런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명색이 의학자'라는 놈들이나.. '한의학자'라는 놈들 또한...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무능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유능한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모두가 다 철부지들과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워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887-'머릿속 생각은 억지' '인생철학?/인생명언?-인생의 유일한 목표는 해탈' '한센병vs불치병/암vs치매..자아무지?

 

 

헛 참, 약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음식으로 치료 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야비한자들은 '질병 없는 세상이 있을 거라며... 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 거라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 영원히 영원히..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에 대한 올바른 치료제를 개발하거나 '신약'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은 본래, 본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기 때문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의 병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어리석은 인간종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려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소크라테스와 같이... 어리석고 야비한 정치가들에 의해서... 독배를 마시고 곧 죽는다고 하더라도... '나는 기쁘다'며...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먄.... 진실로 슬픔이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작은 동물들이.. 땅굴을 파고 쉬는 것과 같이... 두더쥐에게 필요한 물은 단지, 두더쥐의 배를 채울 만큼이면 충분하다는 말과 같이... 여우가 굴속에서 쉬는 것과 같이... 토끼들이 굴 속에서 쉬는 것과 같이... 동물들은 편안하게 쉴 곳이 있는데... 인간종들은 머리가 복잡하여 머리 두고 쉴 곳이 없다며.... 그런 번뇌망상에서 깨어나라던.. 옛 성인들.. 진인들, 진리자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은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져갈 뿐'이라던... '보리달마' 또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여...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진리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887-'머릿속 생각은 억지' '인생철학?/인생명언?-인생의 유일한 목표는 해탈' '한센병vs불치병/암vs치매..자아무지?

 

 

헛 참, 철학자들을 비롯하여 만화가들이나 소설가들 등의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저희들의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인생론'이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그것들은 인간종들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예술가들이나 미술가들이나 정치가들 또한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의학자라는 중생들 또한... 생명의 근원이나 또는 만물의 근원에 대해서나 또는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머리가 없는... 생각할 수 있는 뇌가 없는... '무뇌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한센'이라는 어리석은 중생이... '나 균'을 발견하였기 때문에... 한센병 이라고 부른다는데... 어리석은자들은... 병원균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바이러스가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질병에는 약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시절 부터... 철부지 아이들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철부지들이 먼져 태어난 다른 철부지들로 부터.. '학문'이라며... 지식을 배우고 익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에... 그런 근거 없는 지식들이 악순환 되는 일에 대해서.... "천지만물 보다 더 부패한 인간들의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그런 근거 없는 '마음'이... 천지만물 보다 다 부패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자기생각이 더 옳다'며... 자기 생각들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저희들의 천진난만한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생각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887-'머릿속 생각은 억지' '인생철학?/인생명언?-인생의 유일한 목표는 해탈' '한센병vs불치병/암vs치매..자아무지?

 

 

사실,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 있는데,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사실, 이런 진실된 이야기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고,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념법진리에 눈 뜬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는 것이며... 소설을 보는 것과 같이..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이라고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헛된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평생을 진리를 구하기 위해서... 도를 깨닫기 위해서... 이곳 저곳 온갖 종교들을 다 쫒아 다녀 보고...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도가를 찾은 인물들 중에는...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자들이 있는 반면에... 올바른 말에 대해서... 단 한구절도 알아 들을 수 없는 인간들도 있다는 것이다. 

 

 

굳이 예를 든다면... 어떤 중생에게... '인생의 목적,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어 보더라도... 그냥 바쁘게 사는 것이라고 말 하는 것과 같이... 세사에 진실로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보니... 대다수의 중생들은... 오직 돈, 돈, 돈을 더 많이 벌기를 원한다는 것이며... 남들 보다 더 비싼 차를 사기를 원힌다는 것이며... 남들 보다 더 부자로 살기를 원할 뿐... 저희들이 곧 죽을 거라는 생각은 할 수 없다는 것이며... 저희들이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생명보혐'에 가입하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암보험에 들라는 말에... 간병보혐을 들라는 말에... '병들면 병원에 가면 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의 '인생살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887-'머릿속 생각은 억지' '인생철학?/인생명언?-인생의 유일한 목표는 해탈' '한센병vs불치병/암vs치매..자아무지?

 

 

사실, 인간종들에게..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 "해탈"이라야 하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만 하는 것이며... 노자, 장자의 여러 방편언어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를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들과 같이... 인간의 근원에는 인간이 없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생명의 기원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고, 참으로 무식하고,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다른 동물들을 연구하지만..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나 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직 인간동물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으로서... '육체가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동물들에게는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갓난아이들에게 또한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여자'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 '내가 남자'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약에 취한자들과 같이... 그런 근거 없는 지식에 취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자기의 이름도 기억할 수 없고, 가족의 얼굴도 기억할 수 없는... 치매환자들 또한... 근거 없는 지식에 취하다 보니, 근거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던 모든 생각들이 망각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가 다 '육체가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치매환자들에게는... '육체가 나'라는 생각 조차도 생각나지 않는 이유는... '육체가 나'라는 생각 또한 근거 없는 지식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887-'머릿속 생각은 억지' '인생철학?/인생명언?-인생의 유일한 목표는 해탈' '한센병vs불치병/암vs치매..자아무지?

 

 

사실, 진실로 올바른 지식이라면... '진실된 철학'이라면... 기억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ㄱ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유일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진리'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거나 또는... '일념법'이라는 말에서의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거나 또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달아 알 수 있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한센병에 걸리거나, 고혈압, 당뇨.. 암 등의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추론'이라며.. '인공지능로봇' 또한 인간들과 같이.. '추론'할 능력이 있게 될 거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추론'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참으로 단순무식한것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추론'이라는 말은... '진실된 말'이 아니라... '추측한다'는 말이며... '추상적'이라는 말로서... 사실적이거나 진실된 말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말이라는 사실... 

 

 

사실,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날 수 없는 이유는... '지식의 저주를 끈으라'고 하지만... 지식의 저주를 끊을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이 모두가 다 '억지'이기 때문이며... '억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생각'이라는 생각이...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 본개 가지고 있던 '내생각'이 아니라... '태초'라는 말과 같이, 태어난 초기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며... 진짜 인간들이 자기의 생각을 믿을 수밖에 없거나 또는 자기의 생각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먼저 일어나 있는 것이... '머릿속 생각'이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생각한다'는 말과 같이... '내가 생각하는 게 아니라, 먼저 일어난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있는 것이며,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은 환상이며, 착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만약에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나는 항상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영원한 새생명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와 같이, 나는 명색이 부처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나는 몸에 한정된 마음이 아니라, 나는 만물의 근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삶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다만, 그런 생각에 취해 있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환상'이며, 환상의 세계 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887-'머릿속 생각은 억지' '인생철학?/인생명언?-인생의 유일한 목표는 해탈' '한센병vs불치병/암vs치매..자아무지?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과 같이... 왜 병드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에게 길들여 지는 일들에 대해서... 인류의 문화라고 떠드는 것이며... 도덕이라고 떠드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저희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나고 살고 죽는 것과 같이... 저희들에게 인생이라는 게 있다면... 인생의 목적, 인생의 목표는... 오직 하나, '해탈'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시간이 가는 게 아니라,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본래 없는... 실체가 없는 마음이 가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마음이 아프다는 말에... 그 마음을 꺼내어 보이거라, 그러면 내가 치료해 주겠다'는... '보리달마'의 이야기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12 조 년 전에... 우주를 120여 차례 횡단한 지식자들이... 우주를 다 알고 난 후에... 지식을 쓰고 버린 후,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돈에 눈멀어서 돈벌기 위해서 살다가 늘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죽기 전에... 살아 생전에 인생의 목표를... '해탈'이라고 정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