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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진리-4896-'인류의 난제?/홍체인식?/월드코인?' 'AI/과학의 저주-인간이 인간임을 입증해야?' 독사의 새끼들-깨어나라

일념법진원 2024. 10. 20. 06:08

헛 참, '내가 모르는 나를 알려줘' 라며... AI 에게 묻는다는 말에... 하도 기가 막혀 실소를 금할 수 없는데.... 이제 급기야... "인간이 인간임을 입증해야 한다"며.... 마구 지껄애 대니... '각자무언 유구무언'이라는 말과 같이... 할 말이 없지만...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진리를 갈망하는 현명한자들을 위해서.. 인간의 무지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려 한다. 

 

 

-. AI 시대의 역설, 인간이 인간임을 입증해야 한다 (daum.net)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증거, 근거는 없다. 

 

뇌속...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지식정보들...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근거 없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아, 자신, 자기'라는 인간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들 또한...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동물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인간종들만의 모든 생각, 생각, 생각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병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고 설명한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또한... '마음이 있다'는 생각들 또한 본래 근거 없는 생각이기 때문에... 만약에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있다면, '살아생전에.. 죽기전에..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애쓰다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에게 아는체 하다가...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 진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자신의 인생이라면... 내 몸, 내 마음, 내 정신, 내 영혼이라면... 남들에게 물어볼 일이 아니라... 인공지능로봇에게 질문해서 답을 찾을 일이 아니라... '두두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며, 찾으라 찾아질 것이며, 구하라 구해질 것'이라는 예수의 진언, 방언, 방편설명들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싱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에 들게 되면서 부터.. 비로소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과거, 현재, 미래의 세상 모든 분야의 '학자나부랭이들'을 향하여...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 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 그대를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를 위한 인간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개처럼 뛰다 죽는자들과 같이... 개와 같이 길들여 진 것이며... 사실은, 진리에 눈 뜰 수 없는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개나 소 등의 축생들이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뇌 시키는자는 누구인가? 

 

헛 참, 세뇌 당하는 자는 누구인가?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