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진리-4904-인생철학?/세계문학?/과학자,의학자인생?/신학자인생?/광신자.맹신자인생? 공자-인생삼락?/맹모삼천지교? ‘성인.성자.도통군자의 인생론’-너 자신을 알라
사실, 과학적이든, 종교적이든, 철학적이든… 인간기원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과 같이… ‘생명의 근원’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는 것과 같이… ‘고혈압, 당뇨, 치매, 암’ 등의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 ‘생노병사의 비밀’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올바르게 알려져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며…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 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다 보니.. ‘신학자’들이나 또는 광신자, 맹신자들은… 저희들이 더 옳다며, 하나님을 믿으라며… 부처님을 믿으라며… 신을 믿으라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짓으로 삶을 허비하지만.. 사실은 삶을 허비할 뿐만이 아니라… 결국 병들어 죽거나, 늙고 병들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그런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너 자신을 알라”며… ‘무지몽매한.. 무능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각자, 깨달은자, 도통군자… 도인, 신인, 인자, 지인, 진인, 진리자들이… 옛 성인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은 ‘성인’이 무엇인지 조차 알 수 없다 보니, ‘공자’도 성인이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생삼락’이라며.. ‘인생에는 세가지의 즐거움이 있다’며… 정치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공자는… ‘성인’이 아니라, ‘하근기 중생이며… 뭇 중생들과 똑 같은 어리석은자로서.. 단지 남들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소설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시간은 존재 하는 것’이라며… 서로 아는 체 하는 인간들… 사실, 설령 시간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인간들의 인생살이에 즐거움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옛 성인들과 같이… ‘시제법공상’이라는 말과 같이… 한글로 풀이 한다면…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 모든 법이나 제도’등은.. 모두가 다 허망한 생각”이라는 ‘싯다르타.. 석가모니’의 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느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 해탈’하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뜻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윤회하는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진언, 방언, 진실된 철학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성인, 성자’들이라면…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있는 그대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며… 언제 어디서나.. 항상 홀로 떠남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룬자들이.. 옛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생노병사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아 내게로 오라며… ‘나는 진리’라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며…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 인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그들’ 옛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04-인생철학?/세계문학?/과학자,의학자인생?/신학자인생?/광신자.맹신자인생? 공자-인생삼락?/맹모삼천지교? ‘성인.성자.도통군자의 인생론’-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맹모삼천지교’라며…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서 지식을 배우게 해야 한다며…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여기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올바르게 납득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생철학’이든… ‘세계 문학’이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이라는 은….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귀가 있으되, 눈이 있으되, 머리가 있으되… 올바르게 생각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나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태어난 것이며, 남들로부터 젖을 얻어 먹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말을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지식을 얻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타인의 나’일 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저흳르의 어미의 뱃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죽어 버린다거나, 태어나자 마자 죽어버린다거나… 한살이나 두 살이나 세살 때 죽어버린다면… 그런 사람?에게… ‘인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삶이나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 보이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유전자’가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헛 참, 대체, ‘유전자’를 창조한 것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사람이라면, 그대의 몸뚱아리를 창조한 것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이… ‘난자’가 있다며, ‘정자’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설령, 그것이 ‘생명의 씨앗’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보고 느끼는자가 없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며… 사실, 인간들의 모든 생각, 생각, 생각들이… 몽상, 망상, 환상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꿈과 같은 생각이기 때문이며… ‘꿈’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꿈과 희망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꿈’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기억들 또한… 지나고 보면, 꿈과 같이 희미한 생각들일 뿐, ‘기억’이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사실적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사실이라고 생각하든지, 진실이라고 생각하든지, 진리라고 생각하든지…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04-인생철학?/세계문학?/과학자,의학자인생?/신학자인생?/광신자.맹신자인생? 공자-인생삼락?/맹모삼천지교? ‘성인.성자.도통군자의 인생론’-너 자신을 알라
사실, 예수는…. 인간들을 향하여…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하는데…. 석가모니는…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불성’이 깃들어 있다며…. 모두가 다 ‘부처’가 될 수 있노라고 설명한다는 것이다. 물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통해서…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는 단 하나도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이며….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병들어 늙거나, 늙어서 병들거나,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비참하게 죽는다’는 말에서의 ‘비참’이라는 말은… 참하지 않다는 말이며, 참된 이치를 모른다는 말이며…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며… ‘인간의 근원이나 생명의 기원’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만물들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만물 보다 더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은 악한자들로 가득 차 있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이나 짐승이나 똑 같다는 말이… 석가모니의 진언인데, 무슨 말이냐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만이 인간들을 연구하거나, 동물들을 연구하지만… 참으로 어리석은 짓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갓난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내가 실존’이라며…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선한자’는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여러 모든 동물들은…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말이 아니라, 소리나 몸짓으로 소통하지만… 동물들이 자연에 대해서 모르는 게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리석은 인간들이 자연에 대해서 연구하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반복되는 설명이지만… 인간들이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이유는… 저희들의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뇌, 기억저장소’라며…. 아는 체 하지만… ‘뇌’가 있다는 생각 또한…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뇌에서 성별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뇌에서 사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뇌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이 없다면, 그대의 기억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대의 나 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참고로 설명하자면… ‘치매환자’들을 보면… 똥 오줌을 가리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지식들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 이유는… ‘근거 없는 지식에 의존하여 일어난 번뇌망상이 극에 달하기 때문이다. 어리석은자들은 ‘인지장애’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근거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완전하게 망각하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거나 또는… 일념삼매에 들어서..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인간들과 같은…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세계문학’ 모두 다 암기 하여서… 아는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런 책들이 그대의 인생에 대한 해답을 주는 게 아니라는 사실…
설령, 옛 성인들과 같이… ‘진리자’들과 같이… ‘진리로 거듭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악몽’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더 나아가 ‘생각이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는 ‘윤회의 감옥’에 갇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즐거움을 찾아 다니거나..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지만… 끊임없이 즐거운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끊임없이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이… 천지만물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과 같이… 인간의 마음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과 같이…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이 ‘빛의 속도’가 아니라… 찰나지간으로 생멸하는 ‘생각’이 빛 보다 더 빠른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두가 다 자기의 생각, 생각,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뿐, 생각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04-인생철학?/세계문학?/과학자,의학자인생?/신학자인생?/광신자.맹신자인생? 공자-인생삼락?/맹모삼천지교? ‘성인.성자.도통군자의 인생론’-너 자신을 알라
자, 나라는 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나는 어디에서 나온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
‘육체가 나’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인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생각’은… 본래 ‘내 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내 몸, 내 마음, 내 정신, 내 생각이라는 몽상, 환상, 망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일념법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