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길-4905-‘혼돈/몽상’-상대성이론?/물리학이론?/수학이론?/종교.철학이론?/인생이론?/사주팔자?/운세?/인류난제?’ ‘추론?’ ‘불이일원론/비이원론/객관적사실?
혼돈이라는 말은… 중국의 사대 기서들 중의 하나로서… 장자의 인간들이 지식의 근본적 무지에 대한 방편설명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인가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을 경험하지만,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갓난아이’라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혼돈’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일곱구명을 뚫어주니, 혼든이 죽어버렸다’는 말에서 유래된 말이.. ‘혼돈’이라는 말이며…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에는… ‘일곱구멍’이 있다는 말, 말, 말들.. 그런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여기서 ‘일곱구멍’이란…. ‘두 눈, 두 귀, 콧구멍 둘.. 입 한구멍’으로서… 인간들만의 감각기관들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서.. 아이들이 그런 지식을 얻게 됨으로서…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 천국은 이미 와 있지만, 보지 못하는 것”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백문이불요일견’이라며… 눈으로 보는 것이 백번 듣는 것 보다 더 낫다’며… 아는체 하지만… 사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 왜냐 하면… 몸이나 천지만물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꿈 또한 눈으로 보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생각이나 기억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영혼, 귀신, 악령, 신령, 하나님, 부처님, 죽은자들의 넋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먼…
어느 현자의 이야기로서… “집집마다 불은 밝혀져 있는데.. 모두가 다 장님이구나”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눈 뜬 장님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동화와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 기억이나 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며… 저희들을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나…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소설가’들이며… 모두가 다 ‘공상과학자’들과 같이… 헛된 꿈을 꾸는… ‘몽상가’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05-‘혼돈/몽상’-상대성이론?/물리학이론?/수학이론?/종교.철학이론?/인생이론?/사주팔자?/운세?/인류난제?’ ‘추론?’ ‘불이일원론/비이원론/객관적사실?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런 사람들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이미 다 설명한 것 같은데, 다시 요악하여 설명한다면… 사실은 ‘이론’이라는 말이나 ‘개론’이라는 말이나 또는 ‘추론’이라는 말이나 다 똑 같아…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예측하여 떠든다’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상대성 이론’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남들로부터 태어나고, 남들로부터 얻어먹고, 남들로 부터 지식을 얻은자들.. 모두가 다 ‘서로가 상대적’인 것으로서..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명 이라면… 80억 인간류.. 서로가 다 ‘상대적’인 것으로서… 중요한 것은, 인간에 관해서든,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에 대해서든…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에 대해서든… ‘답’을 찾을 수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 지식들이… ‘상대성 이론’이며… 모든 이론들 모두가 똑 같이… 인간들의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지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쥐가 고양이를 연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고양이가 쥐를 연구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코끼리나 유인원이나, 여러 모든 동물들은… 자연에 대해서… ‘無爲自然무위자연’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무위자연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이라며… 만약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실존이라면.. 남들이나 세상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신인, 지인, 인자, 도인, 도자,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며.. ‘보리달마’이며..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05-‘혼돈/몽상’-상대성이론?/물리학이론?/수학이론?/종교.철학이론?/인생이론?/사주팔자?/운세?/인류난제?’ ‘추론?’ ‘불이일원론/비이원론/객관적사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인간의 기원’도 모르면서… ‘생명의 근원’도 모르면서… 과학이라며, 의학이라며, 물리학이라며… 정신분석학 이라며… 심리학이라며.. 유전자공학이라며… ‘뇌과학’이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짓들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절대적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모든 것을 다 아는… 완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그들, 깨달은자들이… ‘전지전능한자’들로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완전무결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늘의 운세? 사주팔자? 평생교육? 인성, 자성, 지성, 감성… 감정들… 모두가 다 ‘공상’이며.. ‘몽상’이며.. ‘망상’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잘 길들여진 사냥개’나 또는 ‘투견’이나 또는.. ‘애완견’들과 같이… 단지, 단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다 훌륭한자가 있다고 보거나 또는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뛰어난 자가 있다고 보거나 또는… ‘차세대 항암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차세대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에게 더 뛰어난, 올바른 정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며…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힌 일이다.
헛 참, 고혈압.. 당뇨.. 치매 암 등의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첫째가 ‘무지몽매한 지식에 대한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이 원인 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둘째가 있다면, ‘만물 보다 더 부패하고 부패한 인간의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의 근본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저희들이 세뇌당한 줄 모르고… ‘사후약방문’이라며… 병들면 병원에 가라고 떠들지만..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주어 들은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나’ 라며, ‘내 생각’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자존심’이 있다며… 나들 보다는 ‘내가 더 옳다’며… 서로 아는체, 서로 자기를 주장하다가… 결국 늙고 병들거나, 병들어 늙거나…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며… 그들 중에서 참으로 쓸모 없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05-‘혼돈/몽상’-상대성이론?/물리학이론?/수학이론?/종교.철학이론?/인생이론?/사주팔자?/운세?/인류난제?’ ‘추론?’ ‘불이일원론/비이원론/객관적사실?
자,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인 것 같은데… 인류의 난제가 있다면, 마당히.. 당연히.. 개개인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불이일원론’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비이원론’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추상적인 것’들로서의… ‘추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들, 진리자들의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서로 다른 것 같지만… ‘일맥상통’이라는 말과 같이… 요점, 핵심은 하나로써.. ‘객관적 사실’이라는 것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객관적 사실’이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들은 모두가 다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은.. ‘진리자’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불생불멸’이라는 뜻으로서의 ‘새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인간’과 ‘신’이 있다면… ‘인간의 한계를 초월, 초탈하여… ‘해탈’하여… ‘신이 되어야만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불이일원론’이라는 말이나 또는 ‘비이원론’이라는 말은…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이며… 인간과 우주만물이 있다면.. 인간과 우주 또한 하나 라는 뜻으로서… 예를 든다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빛’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만유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새생명 이라는… 나사롓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해탈’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解脫해탈’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이해 하여서 해석할 수 있다는 말이지만… 인간들의 ‘이해’와 ‘오해’는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일 뿐,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자기들이 행복하거나, 평화롭거나, 자유롭거나..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오직, 오직, 오직..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아와 세상이… ‘일체유심조’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오늘 죽거나, 내일 죽는다고 하더라도… 순간 순간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은 작고 사소한 일들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그거 없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런 진리에 대한 설명들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다면… 어느 날 문득,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살아 생전에…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전에..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 라는 한 생각에… ‘진리의 길’을 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으로.. 전지전능한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에…. 병든자들,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