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라는 말, 말,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진리'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진리'라는 말은... '참된 이치"라는 말로써..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보면, 지식은 말만 무성할 뿐, 인간에 대해서든, 세상에 대해서든... 동물들에 대해서든, 개에 대해서든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것이며... '진리'는 단순하지만 모든 것을 다 아는 진실된 앎으로서... '불변의 진리'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참된 이치 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걸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득언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생각들이 모두가 다 '망상'이기 때문이며... 망상은 어린아이시절 부터 생겨나게 된 것이지만...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들로서는...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모두가 다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이.. '일념법'이라는 말로써... 인간들 보다 집중력이 열배, 백배 천배 더 강한 사람들만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의학'이나 '철학'이나 또는 여러 무수히 많은 과학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념법진리-4920 "득언망상" '개에게 불성이 있나?/인간은 왜 불안해 할까/마은은 어디에 있는걸까?' '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
자, '개에세도 불성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은...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언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개에게 불성이 있는지, 개에게 불성이 없는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는... '인간들에게 질문할 일이 아니라, 개에게 질문해야만 하는 것이며... 막말로 '초지능'이라는 AI쳇봇에게 '불성이 있느냐'고 묻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질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설령 인간을 뛰어 넘는다는 AI 쳇봇에게 '불성이 있느냐'고 질분한다고 하더라도... 올바른 답변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는... '인공지능' 또한... 인간들세상에 난무하는 그럴듯한 거짓말들에 대해서 '설명?' 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인간세상에서 '불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드로서 이 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예수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에게...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라고 질문한다면... 뭐라고 답 하겠는가 말이다. 물론.. 어차피 인간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시명불성'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사실 '시명불성'이라고 설명하더라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 인간종들의 지식으로.. 인간종들의 관념으로.. 인간종들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 '시명불성'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 '시명불성'이라는 말은... '바를 是... 이름 名'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올바르게 본다면.. '불성'이라는 말 또한.. 그 '이름'에 불과한 것일 뿐,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성령'이라는 말 또한 '시명성령'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런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 또한 '시명인간'으로서..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닌 것으로서의.. 환상물질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세상은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며,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20 "득언망상" '개에게 불성이 있나?/인간은 왜 불안해 할까/마은은 어디에 있는걸까?' '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 할 수 있는 약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오메가'가 있다며.. '소팔코사놀'이 좋다며... '영양제'가 있다며.. '건강식품'이 있다며.. '보약'이 있다며.. '장수식품'이 있담며.. '노화를 막는 약이 있다'며... '항산화식품'이 있다며... 똑 같이 어리석은 인간들이... 똑 같은 어리석은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개'는 개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모든 동물들은 자연에 대해서 인간들과 같이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동물들이 인간들 같은 말을 할 수 있다면... "인간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을 것이며... "너희가 자연, 무위자연을 아느냐"고 묻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입장에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동물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본래 그런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워 먹은 말, 말, 말들에 세뇌당한 결괴로서... 인간들에게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한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불성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있다면...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가르침들이... 옛 성인들, 진인들, 지인들, 인자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여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초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동물들은... 짐승들은.. 동물들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동물들은 자연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오직, 인간동물들만은 인간에 대해서 모르는 것과 같이.. 자연에 대해서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천지만물들 중에서 참으로 쓸모 없는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을 통해서... "만물보다 더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20 "득언망상" '개에게 불성이 있나?/인간은 왜 불안해 할까/마은은 어디에 있는걸까?' '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
문제 1.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올바르게 이해 하여서 해석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을 현명한자라고 부르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인간들에 대해서..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예수의 말이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이치'이며.. '객관적 사실'로서의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문제 2. 인간은 왜? 불안 해 할까?
사실, '인간은 왜 불안해 할까'라는 질문 또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기 위한... 말, 말, 말장난으로서...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악용하여 돈을 더 많이 벌려는... 악덕상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말이지만... '불안'이라는 말은 '편안'이라는 말과 상대적인 말로써.. 예를 든다면, '불안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이 있는 것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불안한 마음'은 사라지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불안한 마음'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편안한 마음' 또한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마음은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중도'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저희들의 생각들이 더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보니.. '지구 멸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세상의 발생이 사실이라면, 세상의 소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의 소멸, 멸망이 사실이라면, 세상의 발생, 탄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의 인생이 사실이라면,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죽음이 사실이라면, 탄생이나 인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상대적이 말, 말,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선악과'가 있다며... 세뇌당한 줄 모르는체 남들에게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선이 사살이라면, 악이 존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악이 사실이라면 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인간들 보다 집중력이 천배 만배 더 강해 진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런 사람들에게 '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선과 악'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은 인간세상이 있기 때문에.. '동물의 세계'가 있다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동물들에게 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동물들에게 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대체 어떤 동물들이 악한 동물이며, 어떤 동물들이 선한 동물들인가 말이다. 사슴을 잡아 먹는 호랑이나 사자는 악한 동물인가 말이다. 풀을 뜻어 먹는 초식동물들이 선한 동물들인가 말이다. 새가 벌래를 잡아 먹는다면.. 새는 악한 동물이며, 벌레는 선한 동물인가 말이다.
헛 암, '반야심경'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이라는 말이 있는데...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희가 진실로 원하는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지만,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라는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 방언.. 방편언어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아직, '나라는 생각'이 없는... 갓난아이들에게는... '생명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어린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남들에게 설득당한 지식들.. 남들로 부터 세뇌당한 학문.지식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갓난아이들이나 또는 여러 모든 동물들에게는...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불구부정 이라는 말과 같이.. 부증불감 이라는 말과 같이.. 삶과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라는 분별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크고 작은 것이라는 분별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오직 인간종들만이.. 무분별한 분별심으로...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다 겪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20 "득언망상" '개에게 불성이 있나?/인간은 왜 불안해 할까/마은은 어디에 있는걸까?' '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
3.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실, 예수의 가장 중요한 '교훈'이라는 '가르침'이 있다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은...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로써.. 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의약품들은 모두가 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식한자들의 망상, 망언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치매든,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정신병이든, 불안 초조 긴장감들이든.... 모두가 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망상 망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한 인물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보리달마'로서... 석가모니와 똑 같은 깨달음을 얻은자이며... '지식자'가 아니라, '진리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보리달마의 제자라는 어떤 중생이... '문둥병'에 걸려서..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말 하니... 달마 하는 말이... '그 마음을 한 번 꺼내어 보거라, 그러면 내가 고쳐 줄 것이니' 라고 답한 것과 같이... 사실은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은 마음에 의재서 조작된 환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번 중에서 인간들이 가장 쉽게 알아 들을 수 있는 옛 이야기들이 있다면... '순치황제'인지 분명히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어느 황제가 달마를 초청하여... '여기에 머물어 주십시요'라고 간청하지만... 정중하게 거절하면서 하는 말이... '동이 트기 전에... 내 처소에 오시오'라며.. 길을 떠나더라는 것이다.
황제는.. 달마를 만나기 위해서... 졸병들이 눈치 채지 못하도록.. 변장을 하고... 새벽녘에 달마의 처소로 갔는데... '달마' 하는 말이... '밤세 한잠도 못 이루었지요' 라고 묻는다는 것이다. 물론 한잠도 이루지 못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대체, 저 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려고 새벽에 오라는 것일까 라는 궁금증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지만......
그런데, 달마 하는 말이... "저기에 않으시지요" 라며... 마음을 찾아 보시요"라며... "마음을 찾거든 내게 일러 주시오"라며.. 자기 처소로 돌아가 버리더라는 것이다.
자, 새벽녘에 온 황제가... 해가 중천에 떴는데도... 미동도 없이 앉아만 있기에.. 달마 말하기를... "마음을 찾으셨습니까" 라고 물으니... 그 말을 듣고 '삼매'에서 깨어난 '황제' 하는 말이... "마음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라는 답변이더라는 것인데... 황제, 달마에게 "감사 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궁전으로 돌아 갔다는 이야기이며... 결국, 황제는... 보따리 하나 짊어지고.. 궁을 떠나서 '마음을 찾기 위한... 진리를 찾기 위한.. 진리의 길을 갔다'는 이야기로서...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찾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라는 한구절.. 한 생각에 온전하게 집중함으로서..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게 될 때에 비로소... 만약에 삶이 주어져 있다면, 살아 생전에.. 죽기 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마음 찾는 일'이라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으로서... '마음이 무엇언지'에 대해서.. 남들에게 묻거나 인공지능에게 질문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의 몸이라면... 자신이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4. "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
사실, 예수의 가장 중요한 말들 중의 하나가.. '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밥이나 빵만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말씀으로 사는 거'라는 말이지만... '올바른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서... '도가지행'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도가 아니면, 행동하지 말라'는 말로써의... '비도불언. 비도불행'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몀과 같이... '도, 진리에 바탕을 둔 올바른 말이 아니라면,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도, 진리'에 대한 올바른 앎이 아니면, 행위하지 말라는 말로서... '객관적 사실'이 아닌.. 인간종들의 이야기들은 몸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며..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말이며... 나무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무야 강으로 가서 뿌리를 내리거라' 라고 명령하면.. '나무가 강으로 가서 뿌리를 내릴 것'이라는 방언, 방편설명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너희는 무엇을 사느냐"는 예수의 말은... '진리를 먹으라'는 말이며.. '나는 진리'라는 말로서.. '나를 먹으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세상은... '말, 말, 말로 지어진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집착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이와 같이.. '몸'에 대해서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몸' 또한 '마음의 환상물질'로서..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몸'이며.. 세상 모든 것들 또한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병들고, 늙고,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 천지만물은 모두가 다 '마음의 산물'이며... '생각의 환상물질'들로서.... 실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우주.. 천지만물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유전가'가 서로 다르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유전자 공학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유전자가 같은 인간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예를 든다면... 쌍둥이들은 유전자가 같지만, 삶의 모습들이나 또는 셩격이나 질병들 또한 서로 다른것과 같이... 사실은 세상에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몸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생각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들 중에서..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온 갖 질병들의 숫자 또한 80억 개가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생론'들 또한... 80억 개가 되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한 짐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남들로 부터 태어나고, 남들로 부터 얻은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가 그런 불안한 마음으로 늙고 병들거나, 병들어 늙거나..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는 말로써...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은... 예수가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서 하늘나라로 갔다는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사람이 거듭나는 것이 하늘나라를 보는 것이며, 성령이다'는 말과 같이... 사람이라면...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상자적멸상'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을 아는자, 생각이 소멸되어 고요함을 경험하는자는...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죽은 다음에 불성을 보는 게 아니라... 살아 생전에 부처를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의 말장난, 말재간이 아닐 수 없는... 소설이나 여러 무수히 많은 서적들에 빠지는 일에 대해서.. '독서삼매'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에 들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인간들 보다 더 지능이 뛰어난 인공지능이 탄생? 한다고 하더라도... 인공지능로봇 또한... '진리'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