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명상의집-도가

인생길.진리의 길-5032화 [화두타파.명상?.일병만약] "그리이스철학~AI지능?" "인간존재의 허구"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 너희는 내가 만든 것" "무지를 아는 것?"

인생길.진리의 길-5032화 [화두타파.명상?.일병만약] "그리이스철학~AI지능?" "인간존재의 허구"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 너희는 내가 만든 것" "무지를 아는 것?"  헌법에 대한 논쟁들...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건강에 대한 논쟁들 또한 그러하며... '학문.지식'에 대한 논쟁들... 철학에 대한 논쟁들 또한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진실로 아는 것이 무엇인지, 그대가 진실로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아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일 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생각 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1화 [AI지능?/인간지능?/동물지능?] “과학난제?/수학난제?/인생난제?” ‘암투병?/안락사?/연예인 자살?/치매보험?/인권으로 보는 인간의 무지. “너희는 내가 만든 것?”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1화 [AI지능?/인간지능?/동물지능?] “과학난제?/수학난제?/인생난제?” ‘암투병?/안락사?/연예인 자살?/치매보험?/인권으로 보는 인간의 무지. “너희는 내가 만든 것?” ‘만유인력의 법칙?/상대성이론?/성선설?/성악설?/순수이성비판?/무속인, 종교인, 과학인, 철학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속담에 “남의 다리 긁는다”는 말가 같이… 쓸모 없는 짓들.. 엉뚱한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저희들의 ‘내 인생’이라면.. ‘내 몸’이며, ‘내 마음’이라면… 대체, 왜 태어난 것이며, 왜 병 드는 것이며, 왜 비참하게 죽어아먄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연구, 노력하는 게 아니라… 자기 인생과는 전혀 상관 없는.. 수학..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0화 "삼세일체불/응제왕" '제잘난맛에.. 재미로 사는 게 인생?' '아는체 마라' '아는체 마라' '게임중독/알콜중독/핸폰중독/마약중독/약물중독/자아중독' 꿈에서 깨어나라?! '자아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0화 "삼세일체불/응제왕" '제잘난맛에.. 재미로 사는 게 인생?' '아는체 마라' '아는체 마라' '게임중독/알콜중독/핸폰중독/마약중독/약물중독/자아중독' 꿈에서 깨어나라?! '자아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한국에서 말을 배울 수밖에 없고..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미국말을 배울 수밖에 없고.. 이와 같이, 북한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김일성일가'에 대해서... '위대한 영도자'라는 사고방식으로 세뇌 당할 수밖에 없고... 이와 같이, 중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중국말을 배울 수밖에 없다는 사실...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태어난 초기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말들을 가지고... 국민학교에서 ..

인간론.인생지식론.진리론 5029화 [천상천하유아독존/본래무아.본래무일물.생명의 근원] "인간존재의 허구-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태어난 이유?/병드는 이유?/죽는 이유?' '인간류, 어디로 가는 것인가?'  높은 산에 올라서.. 도심을 보면, 마치 개미들과 같이... 움직이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올바르게 알아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존재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원인 없이 나타났다가 원인 없이 사라지는... 바람과 같은 것이며,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인간이 인간이라는 논리적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삶.진리의 빛-5028 [인생무상/제법무아] "시국선언?/자살.타살.과로사.자연사.고독사.조력사.안락사.존엄사?" "치매.암치료제 개발 불가능한 이유" "심여공화사?" "자아무지"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아무도 모르는 말이...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는 것이라는 말, 말, 말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에 대해서.. '알맹이 없는 지식'이라며... '쓸모 없는 지식'이라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부처로.. 거듭나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옛 성인들이라는 사실.  인간들은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이라며.. '생각'이라며.. '마음, 정신'이라며... 서..

인생길-진리의 길-5027 [무가애고/무유공포] "도둑이 제발저린다?" 탄핵찬반? 울분에 잠못드는이들을 위하여.. 교황쾌유기도? '진정한 정의/진정한 자유/안식일/안빈낙도-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하늘의 그물은 성글어도 놓치는 것이 없다"는 말은... "나는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알았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데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에서의 설명과 같이... "마음을 찾으라"던.. '보리달마'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무가애고..

삶.진리의 빛-5026 [적멸보궁-중구난방] '대통령자격?/공직자자격?/국민자격?/국민배우/가수? 자격?' "뉴스? '광고vs논쟁'으로 보는 지식의 저주" '명가명비상명?'  만약에 진짜 '내 인생'이라면.. '내가 알아서 살아야 하는 것'이며.. 남들의 삶에 대해서 관심 둘 이유가 없는 것이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배워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내 마음'이라몀... '자존심'이라며... 내가 본래 그렇다며.. 남들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지만... 인생사 세상만사 '생 노 병 사'에 올바른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대통령 탄핵이 옳은 것인지, 탄핵반대 ..

인생.진리의 길-5025 [불생불멸/불구부정] "철학/뇌과학은 망상.망언" "삶에 집착하는자에게 삶은 없고, 삶을 죽이는자에게 죽음은 없다" "심여공화사"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한글을 배우고, 1 2 3 4 등의 숫자를 배운다는 사실. 그런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문제에는 모두가 다 분명한 '답'이 있다는 사실.  말을 배우고, 문자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인생문제'에 대해서 질문한다면...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오직, '인간종'들만이... 남들로 부터 태어나고, 남들로 부터 읽고 쓰기를 배우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보고, 배우는 지식들에 의존하여.. '자아'를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는 거라는 사실.  하지만, 중요한..

삶과 진리-5024 [파식망상/식자우환/일병만약/생노병사?/노후걱정?] '여자의 마음?/남자의 마음?' '니체는 왜 정신병으로 죽었을까?' '인간이란 무엇일까?'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은 누구일까?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인생을 위한 인간이 있다면... 그는 누구일까?  사실은.. 세상에서 그대 자신에 대해서 그대 자신 보다 더 잘난인간이나 또는 그대 자신보다 더 똑똑한 인간이나 또는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나 또는 그대 자신보다 더 머리가 좋은 인간이나 또는...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하거나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만약에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그대의 삶.. 인생을 위한 진실된 인간이나 또는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나 또는 진실로..

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  삶? 인생사 세상만사.. 모두가 다 유치찬란한 말장난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무지몽매한 인간들에 대해서.. '나는 길'이라며... '자는 진리'라며.. '나는 새생명'이라며.. '나는 만유'라며.... 즉, '나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나로.. 진리로 거듭나라'는데... "물과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는데... 인간들의 욕망은.. 탐욕은.. 그 시작도 없고, 중간도 없고, 그 끝도 없는 것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