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심혈관 질환'이라는 말은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을 통칭하는 말이다.
의학. 과학 등 인간 지식의 무한한 어리석음은 '심장'과 '혈관'을 다른 것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이 히포크라테스의 '인체는 유기체'라는 말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라면, 심장과 혈관을 서로 다른 것으로 구분한다는 것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해야만 한다.
유기체는 기계가 아니라 유기적인 공동체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기계를 보고 인간 또한 기계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계와 같이 부분적으로 뜯어서 기름치고, 부품을 갈아 끼우면 된다는 사고방식. 무식. 무지. 어리석음...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가장 지능이 낮은 동물들 조차도 하지 않는 짓을 하는 것이 현대의학이며, 첨단의학이라는 의술의 어리석음이며, 지식의 무지의 한계인 것 같다.
사실 인간의 진화는 인간생명력의 본능(면역력) 면에서 본다면 진화된 것이 아니라 퇴화된 것이다.
사실 끊임없이 퇴화되고 있는 과정이다. 현시대의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병의 이름들이 발전되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질병들의 숫자가 많아진다는 것. 그것이 인간생명력의 본능의 퇴화를 증거하는 것이다.
불치병, 난치병 등의 깊이 병든자에게 행복이나 평화라는 말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사실 존재계의 생명체들 중 오직 인간들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에 빠져 있는 것이다.
인류는 생명의 존엄성을 주장하며, 더 오래 살기를 희망하는 것 같다. 하지만 얼마나 더 오래 살기를 원하는 것일까? 대체 얼마나 오래 살면 만족할 수 있겠느냐는 말이다. 오래 살아서 만족해 하는 인간이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말이다.
인간들은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엇을 위한 발전이란 말인가? 인류의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일까? 개개인 인간들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일까?
평생을 노력하다가... 그 노력에 의해서 지치고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사는 것일까?
늙고 병들어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삶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일까?
늙고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노력하다가 힘에겨워 지쳐서 늙고 병든 몸뚱아리의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는 삶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그대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들이, 인류가 끊임없이 추구하는 경제발전은 진정으로 무엇을 위한 행위들일까?
대체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이나, 평화 자유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인류의 눈부신??? 발전(=퇴보)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채 늙기도 전에 불치병, 난치병 등으로 사경을 헤매는 사람들... 평생 약물에 의존하며 생명을 연장하는 사람들... 몸에 부품들을 갈아 끼워가면서도 죽음이 두려워 고통을 감내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행복이나 평화가 있다면... 건강을 회복하는 일 하나뿐일 것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불치병 환자이다.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 청년이나 중년들 조차도 '온전하게 건강한 사람'을 찾아 보기 힘든 세상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건강의 기준은... 인간의 기준으로 본다면 (젊은이들이 군에 입대 하면서 받는 신체검사의 기준으로 볼때의) '갑종 1등 합격'을 말하는 것이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동물들의 죽는날 까지 스스로 먹을꺼리를 해결할 수 있는 건강함을 이르는 말이다.
회원 중 '미래소년 코난'의 종함검진 기록을 보니 'A 등급' 이었는데, 고지혈증과 역류성 식도염 등의 질병들이 사라졌다는 소견이다. 물론 그는 두 차례의 '단식'과 '8주 동안의 도가의 약식' 복용으로써 질병이 사라진 것이라고 한다.
이제 습관이 바뀌면서 하루 두끼를 약식으로 한다는데, 한끼니라도 약식으로 대체한다면.... 건강을 잃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은주의 아빠 역시 당뇨가 완치된 지금은 굳이 '약식'을 강요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약식'을 챙겨 먹는 것을 보니... 습관, 업이 바뀐 것이다. 옹고집일지라도 결과가 그러하니...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인간 세상. 인간들, 인류의 삶을 자세히 관찰해 보라.
청소년들은 빨리 자라나서 어른이 되고 싶어하며, 소년들은 더 좋은 대학, 또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 학원을 전전하며... 결국에는 어떤 방식으로나마 사회적 동물로 세뇌, 성장하게 된다. 그리고... 듣고 보고 배운 그대로 더 낳은 미래를 위해서 질주하는 것이다.
그 미래. 그대가 찾던 미래가 지금 그대의 현실이다.
그 젊은이들의 미래가 지금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린 사람들의 현실이다.
늙고 병든 사람들... 그들이 꿈꾸던 미래가 병원에 의지하고, 약물에 의존하는 현실이다.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던 사람들 모두가 늙고 병들어 자신의 몸 조차 스스로 돌볼 수 없는 것이며, 의지할 곳 조차 없어 양노원이니, 요앙원이니... 그런 곳에서 죽을 날을 기다리는 것이다. 인간들이 지향하는 미래가 그것이다. 그곳에 행복, 자유, 평화가 있는가?
그나마 병들지 않아서 비교적 다른 사람들보다 더 건강한 노인이 있다면, 그 노인의 삶은 행복한 삶일까, 평화로운 삶일까? 그 노인에게는 어떤 희망이 있을까? 죽지 않기를 원하는 것일까? 다른 사람들, 젊은이들에게 '나처럼 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행복하다고?'
돈이 많은 노인들과 돈이 없는 노인들...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
지금 그대가 원하는 그대의 미래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
아니. 어떤 부류의 노인 인가?
그대의 부모나 또는 그대의 부모의 부모와 같은 노인인가?
아니면 소설 '바다의 노인'과 같은 노인인가?
아니면... 소크라테스나 노자, 장자와 같은 노인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노인이 되고 싶지 않은가?
사실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예수, 석가모니 등은, 노인이 아니라, '나는 사람도 아니다'라고 아는 사람들이다. 그들 하는 말이 '무노사'이며, 불생불멸이다.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앎으로써 여여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죽음 조차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할 만큼 가치 있는 삶을 산 사람들이며, 항상 매사에 준비가 되어 있는 인물들이다.
지금 이런 글들 또한 그 길, 방법...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 법에 대해서 알리기 위한 방편으로 쓰여지는 것이다.
불치병과 난치병을 치료하겠다는 사람들과 그들을 치료한다는 사람들과 치료 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이 병명을 만들고, 약물을 만드는 사람들이며, 아직은 불치병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헛된 욕망을 쫒는 사람들이다.
사실 모든 인간들의 삶의 목적은 늙음과 죽음이며, 그 병은 '난치병이나 불치병'이다. 사실 인간은 그런 질병들과 만나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병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의학, 의술... 등의 학문들이다. 그들 또한 결국에는 '건강을 회복하는 일' 하나만이 가장 소중한 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게 되겠지만... 그때는 이미 '때는 늦으리' 라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인간들의 삶, 인간들의 욕망이 그런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기 대문에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져 단순하게 건강을 지키라는 말이 아니라, 올바른 앎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라는 말이다. 하지만 가치 있는 삶 또한 건강이 우선되지 못한다면... 가치 있는 삶일 수 없다.
사실 심혈관 질환이라는 말은 인체의 모든 질병을 통칭하는 말이다.
심장에 질환이 생기는 까닭은 피(신경전달물질들...)가 맑지 못하기 때문이며, 혈관에 질환이 생기는 까닭 또한 피가 맑지 못하기 때문이다. 피가 맑지 못한 까닭은 먹는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며, 먹는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까닭은 입안에서 분비되어야 하는 타액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이 부족한 까닭은 부드러운 음식과 맛있는 음식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물론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다른 동물들에게는 상관이 없는) 인간에게만 타액분비능력이 퇴화된 까닭은 본래 생식동물이었던 인간이 불을 발견하게 되므로써 '화식'으로 식습관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옛말에는 간혹 옳은 말들이 있다.
입에 쓴 음식이 몸에 좋은 약이며, 거친 음식이 몸에 좋다는 말이다.
옛날 임금님의 수랏상의 음식들은 모두가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만들기에 적합한 음식들이며, 현시대의 음식문화라는 말들 또한 불치병과 난치병의 주요 원인이 되는 음식들이다. 특히 맛이 좋다는 영양식이나 몸을 보호한다는 보약이나, 영양제, 한약재... 등의 모든 약물들 또한 불치병과 난치병을 만들어 내기 가장 적합한 방법들이며 '음식문화' 라는 말이 곧 불치병과 난치병의 근본 원인인 것이다.
음식을 잘한다는 것, 맛있는 음식을 잘 만든다는 것은 사실상 인간들에게 가장 큰 죄를 짓는 일 중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만병의 근본원인이기 때문이다.
원숭이나 침팬지 등의 동물들에게 나타나지 않는 질병들이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까닭은 인간들의 무분별한 식사 습관 때문이다. 물론 스트레스의 작용 즉 마음이 근본 원인이지만,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완전히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오직 '도'를 이해 하므로써 가능할 뿐이니. 일념법 수행이 유일한 길이다.
인간의 문명 발전에서 비롯된 "타액분비 능력의 퇴화"가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근본 원인이다.
'도가의 약식'은 인간의 '퇴화된 타액분비능력을 활성화 하여 원상으로 회복시키는데 목적을 둔 '약식'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 수십년 동안이나 고통을 겪어야만 했던 당뇨와 합병증 등이 완전히 사라지는 까닭은 타액분비능력이 활성화 되었기 때문이며, '약식'의 영양소들이 완전히 흡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 80세 노인들의 질병들 까지도 완치되는 까닭은 그만큼 타액의 독성이 강하다는 뜻이며, 타액에 의해서 인체에 누적된 찌거기들이나, 산화물질들 또는 활성산소라는 독소가 완전하게 제거되기 때문이다.
그 노인들의 경우에 있어서도 나이 팔순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부드러워지며, 살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주름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주름이 사라지면서 얼굴에 화색이 도는 이유는 그만큼 유기체의 본능인 인체의 자가치유능력이 활성화 되었기 때문이다.
인체의 면역기능이 되살아나는 이유는 의학이라는 학문에서 밝힌바와 같이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의 독성(면역력)' 때문이다.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을 독성으로 본다면, 황소를 다섯마리나 죽일 수 있는 만큼의 맹독성이라고 한다.
인간의 지식이라는 의학, 과학은 인간의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의 독성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해로써 해결될 수 없기 때문에 불치병이나 난치병등의 질병에 대해서 혈관을 대체하는 방법이나 또는 약물등으로써 기능을 억제하는 등의 다른 방법을 찾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인체는 유기체이다. 부품을 교체하여 재생키실 수 있는 기계가 아니다.
자동차와 같은 기계는 에너지를 얻기 위한 '연료'가 있으며, 연료의 찌거기를 거를 수 있는 '여과장치'가 있다. 그리고 그 연료로써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윤활제'가 필요한 것이며, 윤활제 역시 '필타'라는 '여과장치'가 있으며... 주기적으로 교체해야만 하는 것들이다. 주기적으로 교체한다고 하더라도 부품들이 일정하게 닳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품들을 교체하므로써 수명을 연장 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인체는 기계가 아니라 유기체라는 것이다.
부품들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모두가 같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이다. 설령 혈관을 인공제품으로 교체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다시 막힐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심장 역시 기계로 조절할 수 있겠지만... 치유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임시방편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타액분비능력의 퇴화로써 생겨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인체는 연료 투입구(입, 구강, 치아, 혀, 타액) 하나만이 있으며, 별개의 윤활제나 또는 여과장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의학은 인체에서 분비되는 물질들에 대해서 '호르몬'이나 또는 '위산' 등의 수많은 이름들을 창조해 냈으나, 모두 허구적인 것들이며 올바른 앎이 아니다. 왜냐하면 인체에서 분비되는 각종 분비물들은 별도의 물질들로써 서로 다른 일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타액과 화합하므로써 비로소 본래의 면역능력(자연 치유력, 자가 치유 능력)이 생겨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각각 장기기관들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타액분비능력의 퇴화가 원인이라는 뜻이며,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든 질병이 사라지는 까닭이다.
'맹독성의 타액' 그것이 인간생명체의 '면역능력'의 모든 것이며, 생명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위생관념'이라는 말이 있다.
'위생관념'이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생명을 위한 관념, 즉 사고방식'이라는 뜻이다. 이 말은 자연과 배치되는 말이며, 결국 자연과 분리됨을 의미한다. 자연계에는 위생관념이라는 말 따위가 없다. 자연은 그대로 자연이며 무위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발전은 자연의 파괴이며, 자연의 순리와 역행하는 것이다.
1950년대 무렵에 농촌에서 살았던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80대 여인들... 그들의그 시대의 삶에서는 '위생관념'이라는 말은 찾아볼 수도 없다. 콩밭메는 아낙네는 '어린아이'를 밭의 가장자리 나무그늘 아래 뉘어 놓고 콩밭을 맨다. 어린아이가 엉금엉금 기어서 아낙네가 있는 곳까지 오면 그때 비로소 아낙은 이마의 땀을 훔쳐내고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모습은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
'콩밭을 메던 시절... 아낙네들의 모습이다'
어린아이는 기어다니면서 무엇인가를 주어 입에 넣곤 한다. 그것이 닭의 똥일 수도 있으며, 흙일 수도 있으며, 쥐의 똥일 수도 있으며 밭에 기어다니는 작은 벌래거나 개미일 수도 있다.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 시절의 이야기일 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어린아이에게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질병이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실 풀을 뜯는 소나 말, 양들... 등의 초식동물들에게는 인간들이 따지는 5대 영양소라는 말이 필요치 않다. 어린아이가 그렇듯이 무엇을 먹거나 에너지로 쓰이기 때문이며, 무엇을 먹거나 에너지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이유는 '타액분비능력'이 자연의 섭리와 같이 생명체의 본래면역능력이기 때문이다.
입에 달거나 맛이 있는 음식이 몸에 좋은 것이 아니라,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거나, 거친 음식이 몸에 좋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왜냐하면 거친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하며, 그만큼 타액의 분비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연계의 동물들이 침을 흘리는 까닭은 그만큼 타액분비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며, 생식을 주로 하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 또한 그러하다.
사실 올바른 앎으로 본다면, '심혈관 질환'이라는 말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다.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체는 유기체이며, 본래 자연과 같이,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면역력, 즉 자가치유 능력이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세균이 강해지고 질병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자연에 대한 면역기능인 본래능력이 퇴화된 것이며, 문명발전과 음식문화, 그리고 위생관념이라는 말에 의해서 더욱 더 퇴화가 가속화되는 과정이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없다.
오직 '도'를 이해 할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위의 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이해는 이해가 아니다. 여기서 이해라는 말은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앎을 이르는 말이다.
현대의학... 의료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해 해서는 아니되는 말들이다. 설령 이해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의 권위와 생존권을 위해서는 반대를 위한 명분을 찾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도'를 만남에 대해서 백천만겁 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과 같이... '도가의 약식'을 만나는 일 또한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올바른 앎이 바탕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대와 인류에게 평화 있기를...
일념법 명상수행 신청하는 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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