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간의 모든 질병들은 지성체의 원초적 무지. 총체적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릇된 앎에 바탕을 둔 문명. 문화. 발전의 산물이다. 문화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 정신적 소득을 얻는 것이라고 설명된다.
착각이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상태에 있던 것이기 때문이다.
-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해 습득, 공유, 전달이 되는 행동 양식 - 이라는 설명이 '어학사전'의 설명 내용이다.
사실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기 전에는 최소한 이런 희귀성 난치병 등의 수많은 질병들이 생겨난 적이 없다. 사실 농경사회 시대에만 하더라도 현시대와 같은 희귀병이나 난치병 같은 수많은 질병들은 없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질병들이 끊임없이 더 많이 생겨나는 이유와 치유 방법이며,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과연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문명과 문화 발전으로써 행복과 평화 등의 정신적 소득을 얻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다.
인간들이 원하던 문화와 경제의 발전이 인류 역사이래 최고 높은 수준으로 발전된 시대가 지금 그대가 살고 있는 현 시대이며 현실이다. 그렇다면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 중에 과연 '나는 발전된 세상에서 살기 때문에 삶이 행복하고 만족스럽다는 사람은 몇이나 있을까? 자연상태에서 원시시대보다 더 벗어난 현시대가 그 시대보다 더 행복한 시대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설령 루게릭병에 걸린 사람이 아니더라도, 약물 복용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몇 퍼센트나 될까? 왜 모든 사람들이 건강보험에 들어야만 하는 것일까? 왜 아프지 않은 건강한 사람들을 찾아보기 조차 힘든 시대가 된 것일까?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불치병, 난치병, 희귀성 질병들... 인간이 자연상태로부터 벗어난 결과라는 사실에 대해서 결코 생각 조차 할 수 수 없는 것일까?
사실 올바른 앎으로 본다면,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본래 자연상태에 적응할 수 있었던 자연적응능력 본능이 상실되었기 때문이다. 아니. 유기체의 자체 면역능력 본능이 문명. 문화 발전과 더불어 퇴화 되었기 때문이다.
루게릭 병이라는 병에 대한 설명이 아래와 같이... 병명은 있지만, 원인 조차 모른단다.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ALS)은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희귀질환입니다. 대뇌 및 척수의 운동신경원이 선택적으로 파괴되기 때문에 '운동신경원 질환'이라고도 합니다. 일명 '루게릭병'이라고도 하는데 루게릭은 2,130개의 연속게임 기록을 보유한 야구선수로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진단을 받은...
사실. 의학, 의술만의 어리석음이 아니라, 지성체 모두가 총체적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혈액암을 비롯하여 癌의 종류만 하더라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아지고 있으며, 그 많아지는 숫자는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똑 같은 비율로 발전되어 왔다. 그럴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지구상에 인간동물들을 비롯한 수많은 유기체들이 있지만 오직 인간 동물들만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유기체들... 수많은 동물들 중에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애쓰는 동물들은 유일하게 인간동물들 뿐이다. 자연상테에서 벗어난 동물들에게만 그런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자연상태에서 더 멀리 도망치면 도망칠수록... 불치, 난치병은 더 늘어갈 수밖에 없다.
몸에 생겨난 암덩어리를 제거 한다고 하더라도 암의 근원물질을 제거 할 수 없다면, 그것은 다시 재발될 수밖에 없다. 가령 암이 아니더라도 피부에 고름이 나오는 종기의 경우에도, 그 근이 빠져 나와서 뿌리가 제거 되지 않는 한, 종기는 잘라 내더라도 다시 생겨날 수밖에 없다. 사실 김일성의 목에 있던 종기와 같은 것들에도 그 근이 있으며, 올바른 앎이라면 치료는 단순한 것이다. '근' 이라는 말은 종기의 근원 물질이다. 그리고 그 근이 빠져 나왔을대 비로소 완전 치유됨 이다.
각종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암들 또한 그 근이 있다. 다만 피부에 생겨나는 종기는 그 근을 찾아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몸의 내부기관에 생겨난 것들이기 때문에 그 근을 찾아 낼 수 없다. 사실은 종기들 또한 수술로써는 그 근을 확인할 수 없으나, 근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고약' 같은 약품으로써 고름과 함께 마지막으로 빠져 나오는 하얀색의 쌀눈과 같은 물질이 있으며, 그것이 종기의 뿌리이다. 그것이 종기의 근원 물질이며, 종기의 근원 인자이다.
중요한 것은 그 종기 또한 의약이 아니더라도 '도가의 약식'으로써 스스로 소멸되는데, 그 이유는 도가의 약식의 영양소가 완전소화 흡수 되면서 그 흡수된 완전한 영양소에 의해서 인체의 모든 세포들이 새로운 세포로 재생되기 때문이며, 이는 활성산소가 생겨나지 않으며 또한 제거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며 무위자연의 도리가 그러하다.
'퇴행성 신경질환' 이라는 말 자체가 불치병이라는 뜻이다. '신경'이라는 말의 한자의 뜻을 보니. '귀신 신' 자와 '지날 經' 자로써 귀신이 지나간 자리이며, 귀신의 통로라는 설명이다. 인간이 창조한 언어이다. 그런데 인간이 창조한 언어에 '귀신의 통로' 라는 '신경'이라는 말이 창조된 까닭은 인간이 유기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귀신'이라는 말로 표현하게 된 것이다.
만약에 인간이 '생각의 원리' 또는 '생각의 작용'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인간의 모든 질병들, 완전하게 치료 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모든 질병들의 근원은 정신적인 측면 즉, 생각의 억압(스트레스)이 원인이며, 본디 육체란 생각이 개입되지 않는다면 순수한 도구, 물질이다.
루게릭 병에 대해서 정신적인 측면과 육체적인 측면으로 분류한다면, 근무력증은 정신적인 측면이 75퍼센트이며, 육체적인 측면이 25퍼센트 정도이다. 사실.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거나, 고뇌가 많은 사람들,고민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겨 나는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암이라는 이름의 질병들의 경우에는 정신적인 측면이 60퍼센트 정도이며, 육체적 측면이 40 정도이다. 기타 신경성 질환이나, 만성 질병들의 경우에는 정신적 측면과 육체적 측면이 50 대 50 정도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이해 하기 위해서는...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여타 동물들에게는 '마음'이나 '정신'이라는 말이 없으며, 인간들과 같은 종류의 스트레스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어야만 한다.
사실. 인간들의 삶은 현재를 산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을 뿐, 과거에 바탕을 두고 과거를 사는 것이며,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창조해 나가는 것이다. 반면에 자연상태의 동물들의 삶은... 그것들에게는 삶이라는 말이 없기 때문에. 과거에 대한 집착이 없으며, 미래에 대한 생각도 없으며, 지금 이 순간 순간을 산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며,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없는 것이다.
학문은 마음의 억압이나 자유로움에 대해서 '스트레스' 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 같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생겨나는 것이며, 지식으로써는 그 해답을 구할 수 없다. 마음이 있다지만,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상태가 시초이다)
간혹 수명이 다 하는 날까지 질병이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가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써 무리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가령 바닷가에 살면서, 필요한 만큼만... 먹을 만큼만 고기를 잡고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의 삶과 유사한 것이다. 헤밍웨이의 바다의 노인과 같은 욕망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인자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에게 나타나는 희귀병이나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은.
그것이 정신적인 것이든, 육체적인 것으든... 자연상태를 이해 할 수 있다면 모두 치유될 수 있는 것이며, 치유 방법은 단순하며, 똑 같다. 인간들... 자연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며 인체 또한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루게릭 병과 같은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정신적인 측면이 더 많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생멸을 반복 수행하는 생각은) 병에 대해서 스스로 인식하는 순간... 병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순간... 병들기 전에 있던 욕망(희망, 욕구불만)이 사라지는 것이며 동시에 '루게릭병'의 주요 원인이던 스트레스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기 사라지는 까닭은... -'나라는 생각' 은...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 본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질이나 명예에 대한 욕망이 우선적인 것이 아니라, 그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신체보존 욕망이기 때문이다. 지성체는 그것에 대해서 '천성, 본성'이라고 하는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작은 일들에 대해서 고심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감당키 힘든 현실. 즉 불치병이나 크나큰 사건, 사고 앞에서는 망연자실하여 포기하기에 이르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며, 육체를 보존하기 위한 본능으로써 욕망이 포기되므로써 "마음이 고요해진다"는 뜻이다.
육체의 고난에 의해서 마음이 포기되기 때문에... 마음을 구성하는 생각들은 휴식을 취하게 되므로써 질병이 치료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자연본능이 살아나기 시작하지만... 불치, 난치병들이 완전히 치유될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의 진화와 함께 진행된 면역력이 퇴화 되었기 때문이다.
'도가의 선식' 또는 '도가의 약식'으로서 불치병, 난치병들이 완전하게 치유되는 까닭은 본래 잠재해 있던 자연상태의 면역능력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자연상태에 있던 본래의 면역능력의 퇴화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지성체가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까닭은, 그런 상태에 대해서, 즉 자연상태에 대햇거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기 이전의 어린아이시절의 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자연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
지성체가 자연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이해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이해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은 지능이 가장 낮은 동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몸의 건강 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없기 때문이며, 자연계의 다른 동물들은 죽는 날까지 건강한 몸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면역능력을 잃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어떤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노출되었다고 하더라도... 마음에... 삶에 대한 희망이 남아 있다면... 치유될 수 있다. 다만 자연의 원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 해야만 하며, 자연에 대해서 이해 해야 한다는 것은, 자연상태의 동물들의 식생활과 인간동물들의 식생활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 이해 해야 한다는 뜻이다.
인간 또한 자연상태와 같이 도구를 발견하기 이전에는 동물들과 같이 생식으로 연명했다. 손톱과 발톱을 깎는 일도 없었으며, 물과 음식을 함께 먹는 일도 없었다. '물 따로, 밥 따로' 라는 말이 어떤 근거에 바탕을 둔 말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자연상태에서 존재하는 유가채들의 식생활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다면 당연한 일이다.
앞서 설명된 바와 같이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의 독성은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 있을만큼 강한 독성이 있다. 그런데 사실 타액의 독성은 야생동물들의 타액의 독성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야생동물들과 같이 인간의 타액에 독성이 있는 까닭은 인간 또한 본래 야생에서 생식할 수 있도록 구조된 것이기 때문에 유기체라고 하는 것이다.
똑 같은 물이지만... 뱀에게는 독이 만들어지는 것과 같이 인간에게도 독성이 강한 타액이 만들어진다. 사실 인간 문명은 야생본능의 퇴화이며, 야생본능의 퇴화는 면역력의 퇴화이다. 면역력의 퇴화의 첫번째 원인이 '타액분비능력의 퇴화'라고 설명했다. 타액의 독성이 강한 이유는 야생동물들의 먹이와 같이... 인간 또한 어떤 먹이라도 완전하게 소화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소화효소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진화는 '타액분비능력의 퇴화'이며, 인간 생명체의 자연상태와 같았던 면역력의 퇴화이며, 그 퇴화가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다.
타액분비능력이 자연본래 상태로 회복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다. 충분한 물이 첫번째 필수 조건이며, 둘째가 타액분비능력의 활성화에 목적을 둔 음식이다. 물론 익힌 음식이나, 부드러운 음식 등의 현시대의 음식문화로써는 치료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그런 음식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물과 함께 먹거나, 물이나 음료에 혼합하여 마시는 방법의 선식이나 생식들이 위장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왜냐하면... 입안에서 분비되어야 할 태액분비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며, 위장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을 희석시키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든 만성질병들이거나 노인성 질병들까지 완치되는 이유는 소금과 충분한 물과 타액분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제조된 것으로써, 유기체의 본래의 면역력이 원상태로 회복되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치료사례들(경북대학병원, 충남대학병원 등의 검진결과)을 보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 노인성 질병들... 나이 팔십에 가까운 노인들의 질병들의 완치의 결과이다. 사실 현대의학 등의 첨단의학이나 기타 건강식품들로써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사실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대다수. 아니 모든 노인성 질병들에 대한 의학의 소견은... 완전 치유나 호전이 아니라, 약물이나 기타 수술 등으로써 현상태의 유지가 최선이며, 더 악화 되지 않는 것이 또한 최선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 당뇨 합병증은 결국 신장투석으로 이어지는 것이 당연한 절치이며, 최선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치유 결과는... 삼십년 동안 의존해야만 했던 약물 복용 중단은 물론이거니와 신장기능이 30년 전의 상태로 원상복구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사건에 대해서 의학이나 의료계는 기적이며 특이한 사건으로 분류하고 싶겠지만... 이와 같은 일은 '도가의 약식'을 복용했던 사람들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당연한 사례 중의 하나일 뿐, 신비스러운 사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 더 사례를 든다면, 대구대학병원의 검사결과 사례이다.
신장투석을 권고 받았던 50대 여인이 '도가의 선식(약식)' 복용 한달 후의 검사 결과가 그러하다. 현대의학은, 신장의 기능은 원상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투석으로 생명을 연장하는데에 급급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도가의 약식' 한달여만에 나타난 검사 결과는 '신장기능 회복'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도가의 약식'에 의해서 신장투석을 권유 받았던 사람의 '신장기능이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 되었다는 사실이 아니라, 의학계, 의료진들, 의사들의 신장기능 회복에 따른 반응이다. 왜냐하면... 치료 불가 판정된 환자들의 신장기능의 정상화에 대해서는 묵묵무답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대구대학병원의 진료기록에는 '선식으로 호전됨'이라는 간략하나마 선식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반해... 충남대학 병원에서는 '은주의 아빠'의 신장기능이 당뇨병이 생겨나기 이전의 상태, 즉 30년 전의 젊은시절의 상태와 같이 완전한 상태로 치료 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묵묵무답이라는 것이다.
'도가의 약식'은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며,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바탕을 둔 것이며, 인간생명체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으로써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들의 자연상태와 같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신장 기능의 회복과 같이 인체의 모든 장기기관들이 젊은 시절의 건강했던 상태로 완전하게 회복 되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행복이나 자유 또는 평화로운 삶은, 문명, 문화 발전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해야만 하는 것이며, 자연과 분리되지 않을때, 그때 비로소 무위자연과 같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대에게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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