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투석. 신장에 좋은 음식 그 허구와 진실 - 22) 지식. 의학, 의술의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인간의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는 말은 사실인 것 같다.

사실 인간들은 몸에 좋은 음식이라면 무엇이든 먹는다. 아득한 옛날 진시황제라는 중생이 '불노초'를 찾았다는 전설이 있다. 그때부터 지금 이 순간 까지도 몸에 좋은 어떤 것이나, 다른 것, 특별한 것이 있다고 믿는것들이 현시대의 지성체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불노초라는 말에 합당한 것들이 있었다면... 우주를 헤집고 다니는 중생들이 어찌하여 지금까지도 찾을 수 없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 

 

지금 이순간 까지도 그런 것들. 몸에 좋은 음식이나, 신장에 좋은 음식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과 그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리고 자기가 더 잘 안다고 주장하는 중생들... 모두 정신이 올바로 박힌 사람들은 아닌 것 같다.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그대는 그런 말에 현혹되어 좋은 약이나 좋은 음식을 찾는 자들 중 한사람은 아닌가? 그렇다면, 그대 또한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중생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지금부터 깨어나면 된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사실 가장 빠를 때이기 때문이다.

 

'신장'이라는 말을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글귀가 있다.

 

신장에 문제가 생겨 발병할 수 있는 질병으론 급성신부전증, 만성 신부전증,

만성 사구체염 등이 있는데요. 특히 성인병 위험요소들인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만성신부전증의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부종을 제거해주는 늙은호박, 항산화작용을 하는 검은콩, 몸속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주는 팥 등 여러가지 신장에 좋은 음식들이 있지만

가장 좋은 음식으로 홍삼을 꼽을 수 있습니다.

 

출처를 보니. KBS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방송 내용 중 일부이다. 가장 좋은 음식이 있다면... 홍삼을 꼽을 수 있습니다. 라는 경고? 광고? 주장이다. 근거가 있는데, 실험 결과가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나라에서 홍삼을 먹고 신장병이 나았다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방송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그들은 그 거짓말에 대해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결국 어리석은 중생들만 속는 것이다. 

속고 속이는 세상이니. 이젠 만성이 된 탓일까? 

인간들은 언제 쯤이나... 그런 말들이 모두 허구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을까?  

 

 

그런 것들이 사실적이라면, 신장병환자가 없어야 마땅하다. 홍삼을 먹지 못해서 신장투석의 고통을 겪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신장투석을 받는 사람이 홍삼을 먹을 수 없을만큼 돈이 없어서도 아닐 것이다. 정말 옳은 정보라면... 어찌 신장투석환자가 날로 더 늘어만 가는 것이겠는가?

 

사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이 그러하다. 그들의 주장에 근거가 있든지 없든지 그것은 중요한 일이 아니다. 과학이나 의학에 근거한다는 방송의 주장들... 모두 무지에 바탕을 둔 허구적인 것들에 대한 주장, 주장, 자기 주장들일 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지식, 지성체의 어리석음과 문명발전에 따라 파괴되는 자연의 경고이기 때문이다.    

 

그 의학이라는 것들의 주장들이 허구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첨단기술이라는 현대의학으로써는 사실상 치료될 수 있는 병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신장투석 기계가 개발된 까닭은 신장의 재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신장기능을 정상화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신장투석기술이 생겨난 것이다.

  

그렇다면 의학이나 민간의학으로써는 신장질환에 대한 유일한 방법이 신장투석이다. 그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포기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신장투석장치가 있기 때문에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신장투석은 시한부 생명으로써 다른 약물과 함께 죽음으로 가는 길이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하지만 시한부 생명의 고통은, 그 당사자에게는 두려움이 아닐 수 없다. 

 

당뇨 및 당뇨 합병증 또한 그러하며, 사실상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의 혈액관련 질병들 모두가 그러하다. 임시 처방, 땜질 형식으로 약물에 의존하여 생명을 연장하고자 하지만... 그 고통은 과연 죽음 보다 더 큰 것일까? 

죽지 못해서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대체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고통을 감내해 가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  

 

그대는 이런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는 혹시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은 있는가? 

유기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가?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인체는 유기체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의학은 그 말을 이해 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인체가 유기체' 라는 말은.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 의 말이기 때문이다.

 

 

이곳 글들 중에는 신장투석 위기에 몰렸던 사람들이 '도가의 약식' 보름만에 신장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된 결과들이 있으며, 당뇨와 당뇨 합병증을 비롯하여, 역류성 식도염, 지방간. 고혈압. 고지혈증.... 심지어 마비되었던 발이 정상화 되는가 하면, 무릎관절 수술을 권유 받았던 노인의 관절 골절이 정상화 된 결과 까지 다양한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의학이나 인간들의 지식으로써는 믿기지 않는 말이며, 의학 또한 이런 진료기록을 통해서 그런 사실에 대해서 확인하면서도... 묵묵무답이다. 

 

"도가의 약식"은 어떤 경위에 의해서 그런 완전한 치료가 가능한 것일까까? 

왜, 의학이 믿을 수 없는 질병들이 완치되는 것일까? 왜, 인간 지식으로써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계속되는 것일까? 

심지어 어떤 여인은. 혹시 '도가의 약식'에 마약 탄거 아냐" 라고 묻더란다. 

   

그렇다. 

인간은 유기체라는 지극히 단순한 앎에 바탕을 둔 사고에 의해서 가공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래부터 인간이었던 것이 아니라, 야생동물들과 같은 생식동물이었다. 그런 사실에 바탕을 둔 방법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질병이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간혹 단순한 체중감량. 즉 다이어트를 위해서 '도가의 약식'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다. 도가의 약식을 복용하는 경우 체중의 감량은 당연한 현상이다. 하지만 일반 다이어트 식품이나 약품들과 같이 단순히 살을 빼는 것 뿐만이 아니라, 도가의 약식은 영양소의 완전한 소화흡수에 의해서 체내 누적된 독소를 제거와 함께 활성산소를 제거 하므로써, 자연스러운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질환이나 아토피, 알러지 등의 모든 질환, 모든 신경성 질병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꼬집는 이유는 단지 의학, 과학만의 무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총제적 무지를 말하는 것이다. '도가의 약식' 또한 '대도무문'이라는 '도'의 참 뜻을 알리기 위한 또 다른 방편이다. 

 

 

인간세상.  '도'의 자취가 사라진지 오래다. 

인간이 '도'를 이해 한다는 것은, 어떤 상상의 세계에 대한 환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앎으로써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 인생의 길을 터득하는 것이다. 인간세상은 아득한 옛날이나 지금 현시대거나... 단 한시도 전쟁이 없는 날이 없었으며, 평화로운 날이 없었다.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불치명, 난치병, 신경성 희귀병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지극한 '도'가 폐했기 때문에 창궐하는 것이다. 

   

인간이 '도'를 이해 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 첫째이며, 마음을 이해 하므로써 갈등이나 다툼이 없는 평화를 누릴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 둘째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닫게 되므로써 영원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 일념윤회법이 진리이다.

 

인연있는 자

그대에게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