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통로, 소변 통로... 방관 절단, 13시간 마취. 자궁, 난소, 방광, 지례 까지... 자궁경부암. 인공장루, 소변주머니, 직장, 항문... 대변 주머니... 절망과 희망... 삶의 유혹... 죽음의 두려움과 삶의 유혹. 재발성 난소암... 5년 생존율 25퍼센트... 임상연구 결과...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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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들은, 간혹 보게 되는 '생로병사의 비밀' , '명의' 등의 tv 방송 프로그램들 중에서 나열되는 말, 말, 말들이다. 인간은 인간들끼리 '백색살인자들'이라는 말까지 서슴치 않는다. 물론 그 '백색살인자들'이라고 주장하는 자 또한 생명체가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자가 아니라, 여전히 자신의 지식을 주장하므로써 다른 색다른 방법으로 욕망을 채우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말재간, 언술일 뿐, 지성체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알음알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말이나, 예수의 말이. 그들의 앎의 뜻 그대로가 전해질 수 있었다면, 현시대의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은 생겨날 수도 없으며, 설령 생겨났다고 하더라도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다. 그들의 앎은 지성체들의 앎과 같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원, 생명체의 근원에 대해서 아는 올바른 앎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다. 인간의 지식으로써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까닭은 '어린아이의 순수의식' '무의식, 잠재의식' 등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며,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 지식은 여전히 '귀신'이 있다고 믿는다. 믿거나 말거나 상관 없는 일이지만, 의학용어에는 '신경'이라는 말이 있으며, '신경'이라는 말의 한자의 뜻이 '귀신 신'자와 '자날 경'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로 불때, 귀신을 사실적인 것으로 여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지성체의 한계이다.
사실 이곳에서 가장 강조하는 말이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라는 말이며, 일념에 대해서 깨달아야만 이런 신비스러운 말들이 '귀신'의 작용이 아니라 '생각의 작용'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세상에는 위에 나열된 말들과 같은 일들이 현실인 사람들이 많고도 많다.
지금 자신이 비만이라면, 고혈압이라면, 고지혈증이라면, 당뇨병이라면, 역류성 식도염이라면, 각종 질환이 있다면... 곧 그런 일들이 남들의 일이 아니라, 자신의 현실로 다가온다는 뜻이다.
사실 젊거나 건강하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불치병 선고를 받기도 하며, 난치병 선고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질병들이 어느날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욕망이 앞선 삶이다 보니, 미리 감지하지 못한 결과가 시간이 지난 다음에 더 악화되어 드러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해야만 한다.
사실.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소변주머니'를 차거나 '대변주머니를 차는 일'에 대해서 끔찍하게 생각한다. 차라리 죽어버리지 왜 사느냐고 비웃는 자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지금 소변주머니를 차거나 대변주머니를 찬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강건너 불구경 하는 것과 같겠지만... 자신에게 그런 상황이 다가오게 되면, 수치스러움이나, 귀찮은 것 보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더 크기 때문이다.
사실 나이가 많으면 많은 만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상대적으로 더 커진다. 죽음이라는 말은 잠재의식에 각인된 것들 중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말이며, 두려움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욕망보다도 더 큰 욕망이 오래 사는 것이며, 영원히 사는 것이며, 죽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장수를 원하는 것이다. 삶이 즐겁고 기쁘고 환히로워서 장수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장수를 원하는 것이다.
운명이다, 신의 뜻이다, 라고 포기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건강한 사람들의 생각이며, 죽음을 선고받은 사람들의 생각은 그럴 수 없다. 죽는 날까지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니. 삶은 삶이 아니지만, 그래도 죽음이 두렵기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악착같이 버텨내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도가의 약식'으로 모든 질병이 사라질 수 있다. 아니.
사라진다. 사실적으로 확인된 사실에 대해서 하는 말이다. 의학이나 과학 따위와는 상관 없이 대학병원들의 검사결과와 경헙자들의 사실에 바탕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 질병들이 본래 있던 것들이라면 사라질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 질병들이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 생활습관에 의해서 생겨나게 된 것이다. 물론 현대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써는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불치병, 난치병 등의 이름이 생겨난 것이며, 신경성이라는 이름이 창조된 것이다.
사실 일념명상법으로써 일념을 깨친 인물들은 '신경성'이라는 말에 대해서 '생각의 작용'이라는 뜻으로 이해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습관, 버릇 즉 높고 험난할 업'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 습관, 버릇에 대해서 '원죄'라는 말로 표현되는 까닭은 '선과 악'의 분별심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자연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하게 되면, 모든 질병은 스스로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보는 자연은 자연을 자연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척도로써 보는 것이다.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은 자연계의 돌연변이 동물이며, 자연과 배치되는 동물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인간이 없는 자연은 존재할 수 있으나, 자연이 없는 인간의 존재는 불가능하다.
자연은 스스로 불을 만들고, 물을 만들고, 땅을 만들고, 하늘을 만든다. 아니 만든 것이 아니라, 본래 없는 것이지만, 인간의 관념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보는 자'가 없다면 그 대상 또한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깊이 잠든 동안에는 그대도 없었으며, 대상들도 없었으며, 우주자연도 없었던 것과 같은 이치이다.
자궁암이나 난소암 등의 모든 질병들은 다른 것들이 아니라 같은 맥락이며, 원인은 단지 스트레스와 '음식'이다. 스트레스와 음식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그 것들을 바꾸는 습관의 변화로써 모든 질병은 사라지는 것이다. 수술로써도 완치는 불가능하며, 약물로써도 완치되는 병은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약물들이 또 다른 더 강한 질병을 만드는 원인물질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암제에 대해서 '백색살인자'라는 말이 나온 것 같다.
자연계의 야생동물들의 음식을 보라.
인간동물들 또한 도구를 만들기 전에는 야생동물들과 같이 불을 사용하지도 않았으며, 음식과 물을 함께 먹지도 않았다. 불로 익힌 부드러운 음식을 먹지도 않았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지도 않았으며, 음식들을 섞어서 먹거나 양념을 만들지도 않았다.
앞서 설명된 내용들과 유사한 말들이다.
야생동물들에게 타액이 풍부한 이유는 먹는 모든 것들의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서가 첫째이며, 둘째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진화는 진화가 아니라 자가면역능력의 퇴화이다. '도가의 약식'은 이와 같은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며, 인간생명체의 근원에 바탕을 둔 유일한 치유식품이다.
인간들의 모든 원리는 원리가 아니라, 과학에 근거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과학은 자연의 원리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의학, 의술에 몰두하는 것이다. 그 의술이나 의학 등의 학문이 무지라고 인지 할때, 그때 비로소 인간들은 자유라는 말과 평화라는 말의 본래의 뜻에 대해서 이해 하게 될 것이다.
도가의 약식. 그것이 노인성질병들에 이르기 까지도 자연상태와 같이 완전히 치유되는 까닭은 자연은 곧 변함없는 자연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본래 자연에 속한 것이며, 자연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은 오직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지식(과학. 의학)을 초월한 앎에 바탕을 둔 방법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자들만이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해서 '문명, 문화'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문화로써 인간이 정신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어불성설이다. 자연에서 벗어나면 벗어나는 만큼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소득이 아니라, 불치병과 난치병만 더 늘어나는 것이며, 그 뿐만이 아니라 서로가 죽고 죽이기 위한 살상무기들만 더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인간들 삶의 현주소가 그것이다.
경제 전쟁, 범죄와의 전쟁, 삶의 전쟁, 더 나아가 살상무기의 발전이며 개인적으로는 불치병, 난치병과의 전쟁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나의 말을 들어라.
듣고 옳거든 그 길을 가라.
현세에는 오직 나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기 때문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신비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그대와 인류에게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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