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식 후의 관리에 대한 어떤 경험자의 조언이 있기에 보니. 여전히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는 설명이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 그리고 신장에 좋다는 내용의 건강식품이나 음식에 신경이 더 쓰여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런 것들을 함부로 드시는 것도 위험합니다. 제가 수없이 드리는 말씀이지만 일단 이식을 하셨으면 일단은 신장을 보전(온전하게 보호하는 것)하는 길이 최선인데, 그 이유는, 어떤 것을 먹어서 그 이식된 신장이 몸에 더 잘 적응이 된다든지 혹은 기능이 더 좋아진다든지 하는 그런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점을 모르시고 혹은 간과하시고 어떤 음식이 신장에 좋더라...하면 귀가 솔깃해서 시험삼아 드셔보시고 싶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십니다. 이식신장에 대한 개념이 없으시니까 매번 반복해서 궁금한 음식이 생길 때마다 질문을 하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마음을 비우시고 투석때보다 음식 자유롭게 드실 수 있고 물 맘대로 드실 수 있고 직장을 가질 수 있고 결혼해서 자녀를 낳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식의 혜택은 충분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신장이 더 좋아질 것도 아닌데...좋다는 것이라고 해봐야 이뇨제작용정도만 있을 뿐인데...쓸데없는 시도를 하시다가 신장의 기능을 조금이라도 더 망가뜨리거나 만성거부반응 쪽으로 서서히 진행되어진다면...얼마나 억울하고 무모한 일입니까.
욕심 버리시고 늘상적인 음식으로도 얼마든지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신장을 잘 유지하실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관리를 좀 소홀히 한적이 있어서 그 후유증으로 현재 이식신장이 좀 나빠졌지만, 신장에 좋다는 특정 음식을 먹었기에 신장을 18년째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장을 20년 넘게 갖고 계신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머든 과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음식을 즐겨 드시고 소식하시고 규칙적으로 운동하시고...혈압관리 잘하시고 약물 제시간에 잘 드시고..위생 철저히 하시고...그런 것이 특징입니다. ---
인체는 유기체 이다.
인위적인 약물을 복용하므로써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치료지만 치료가 아니며, 그 이상 좋아질 확률은 없다는 뜻이며, 아울러 약물에 따른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이다.
자연의 원리 즉 유기체의 생명력의 원리란 좋은 것이 없는 것이며, 또한 나쁜 것이 없는 것이다. 이 말은 좋은 것이 있다면 꼭 좋은 것과 상대적인 좋은 것 만큼의 나쁜 것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뜻이다. 어떤 질병이든간에 인위적인 약물을 복용한다는 것은,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그 기능이 다시 퇴화된다는 의미이다.
사실. 신장에 질병이 생겼다면, 그것은 신장의 문제가 아니라, 유기체의 총체적인 문제가 신장의 질병으로 나타난 것이다.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신장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면, 신장은 천천히 본래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기체인 것이다.
현대의학은 인체가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수많은 의약품을 비롯하여 수술 등이 수많은 방법들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만약에 인간이 지식으로써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런 시대가 온다면(사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의학이나 의술은 그 자취가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유기체는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유기체는 유가체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자연이 유기체이며,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이 유기체이다.
'도가의 약식'은 인간의 몸 또한 여타 야생동물들과 다르지 않은 유기체라는 사실에 바탕을 둔 것으로써 의약품을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써의 식품(음식)이다. 고혈압과 당뇨 합병증을 넘어 '신장투석'의 위기에 몰렸던 사람들이 불과 일주일동안의 '도가의 약식'으로 음식을 대체하면서 '신장투석'의 위기에서 벗어났으며, 2주일 동안의 '도가의 약식' 복용으로써 '신장기는 회복' 이라는 소견이 '경북대학병원'의 검사결과 기록이다.
현대의학으로써의 '신장기능 회복'이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겠지만, 현실이다.
사실. 나이 팔순에 가까운 '은주의 아빠'의 경우. 약 40여년 동안이나 당뇨와 당뇨 합병증으로써 약물을 복용해 왔으며, 일주일 후 '신장투석 예정' 통보를 받았던 사람이다. 신장 투석 예정 일주일 전부터 '도가의 약식'을 복용하고 나서 검사해 본 결과는 '신장투석 유보 '라는 진단이었으며, '도가의 약식' 두달여만에 사십여년동안 복용하던 모든 약물과 인술린 주사제를 중단했으나, 담당의사는 여전히 약물복용을 종용했었단다.
칼륨수치가 높다거나, 약간의 빈혈 증세가 있으니. 혹시 모르니 약물을 처방해야 하겠다는 의사의 권위에 밀려 약물을 처방 받았으나. 모두 쓰레기통으로 버려질 수밖에. 두 달 후에 다시 검사해 보자는 의사의 주장에 따라서 두달 후에 다시 검사를 했는데 그 결과는 '신장의 칼륨수치 정상. 약물 필요 없음' 이다. 이런 결과는 '충남대학병원' 신장내과 전문의의 검진 결과 내용이다.
현대의학으로써는 절대로 납득할 수 없는 현실이며, 절대로 인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들은 인간이 유기체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망가진 장기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현대의학의 지식인 무지이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으로써는 전례가 없는 사건이며, 충격적인 사건이다. 만약에 '도가의 약식'으로써 신장기능이 회복된다는 사실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다면... 의학 의술은 설 자리를 잃게된다. 사회가 혼란스러워 질 수도 있는 사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약식'은 광고를 하지 아니하는 것이며,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과 같이 인연있는 사람들만이 올바른 앎으로써 큰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
'도가의 약식' 3개월로써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사라지는 까닭은 '완전히 소화 흡수되는 영양소'들에 의해서 이미 퇴화되었던 세포들(신경전달물질들)이 새로운 세포로 변화 되기 때문이다. 약 3개월이 소요된다는 의미는 인체의 세포변환 주기가 약 100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사실 100일이라는 숫자는 갓내어난 아이의 '100일'잔치와도 같은 의미이다. 새로운 생명을 뜻하는 말이기 때문이며, 갓태어난 아이가 '사람'으로써 인정받는 시기이기도 한 것이다.
'도가의 약식'은 인체가 '유기체'라는 사실에 바탕을 둔 의약대체 식품이며,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식품이기 때문에 모든 질병이 치유될 수 있는, 만변을 통치할 수 있는 지구상에서는 유일한 식품이다. 인체에 깃든 질병이 본래 있던 것이라면 사라질 수 없는 것이다.
본래 없었던 것들이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습관들에 의해서 나타난 것들이기 때문에 또한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그대에게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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