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의약, 의술. 그 어리석음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그리고 다음이 통상적으로 이어지는 신장투석이라는데, 신장투석은 시한부 생명을 예고라는 것일 뿐, 신장기능의 원상태로의 회복. 복구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이라고 하니. 현대의학의 한계이다. 사실 현대의학, 인류의 총체적 무지이며,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다.
그런 어리석음의 결과가 당뇨병에 대한 음식과 신장투석에 대한 음식이 달라야 한다는 주장이다. 인간이 유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망각한 결과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이다. 그런데 더 신비스러운 것은 사람들의 무감각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장이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주장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런 사실조차 감지하지 못하여, 그들의 노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병원에서의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음식에 대한 조언, 경고를 보면, 현미를 비롯하여 잡곡 및 채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당뇨가 깊어져서 신장투석에 이르게 되면, 이제 잡곡이나 채식 등은 절대로 먹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모든 음식은 익혀서 먹어야 하며, 흰 쌀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잡곡밥과 채식을 먹어야 하며, 고혈압이나 당뇨, 당뇨 합병증이 될 때 까지도 잠곡과 채식을 주장하는데, 신장투석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잠곡밥이나 채식은 금물이라고 주장하니. 적반하장이며, 어불성설,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말이 되는 소리일까?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들에게 세뇌당한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물론 그들의 지식으로써는 어떤 방식으로든지 합리화 시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 아니다. 하지만 상식적인 사고로 보더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고혈압 당뇨, 그리고 그 다음 수순이 신장투석이란다.
고혈압이나 당뇨환자들은 병원의 권유에 따라서 잡곡밥과 채식을 한다. 그리고 당뇨가 더 깊어지면 신장투석에 이르게 되는데. 그때에는 잡곡밥과 채식은 금물이라고 한다. 신장에 무리가 가면 안되기 때문이며, 칼륨수치가 높아지면 안되기 때문에 흰쌀밥과 익힌 채소를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장투석과 함께 수많은 약물을 권장하는 것이 고작이다.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조차 잏 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으니. 백색살인자들이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병원의 고혈압과 당뇨에 대한 '잡곡과 채식'의 권장은 그것들 낫게 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신장투석을 하게 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결론이다. 신장투석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흰쌀밥과 익힌채소를 먹게 한다면... 신장투석으로 악화시키기 위해서 고혈압과 당뇨병에 잡곡밥과 채식을 권장했다는 결론이기 때문이다. 신장이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말이다. 그러니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으면서...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할 뿐,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없던 병까지 더 만들어 내는 것들이 백색살인자들이며, 최첨단 의학이라는 병원들인셈이다. 차라리 병원이 없더라면, 자연에 의존하겠지만...
의료계에서 보기에는 물론 억측이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논리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런 방식밖에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옇든 고혈압이든 닫뇨든 결국에는 신장기능이 더 나빠진다는 결론이며, 신장기능이 이미 재생될 가능성이 없어져서 잡곡이나 채식은 흡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잡곡이나 채소는 금물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자. 이렇거나 저렇거나 어차피 현대의학으로써는 해결방법이 없다는 결론이다.
어차피 현대의학으로써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 조차 찾을 수 없다.
이런 방식으로 의사들에게 묻는다면... 그들은 당당하게 말한단다. 의사의 말을 믿지 않으려면 왜, 병원엘 왔느냐고.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방식이다. 환자들의 등골까지 빨아먹는 백색살인자들이라고 말을 했던 사람들은 아마도,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했던. 그나마 현명한 사람들인 것 같다.
현대의학은 히포크라테스의 말로 전해지는 '인체는 유기체'다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헤프닝이 벌어지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의사들.. 모두가 정신나간자들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주장하면서, 권위를 세우려 하기 때문이다
신장질환에 대한 현대의학의 겨론은 원상회복 불가능이다.
사실 신장질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장기기관들 또한 '시들어버린 배추'와 비유하므로써, 원상태로의 회복은 불능이며, 겨우... 현상유지에 급급한 실정이다.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무지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장투석을 경고 받았던 사람들이, 투석 일주일 전부터 '도가의 약식'을 복용한 결과가. 그것도 불과 일주일만에 신장투석 유보이며, 불과 보름만에 신장기능 안정적으로 회복이다. 신장기능 회복으로써 신장투석 보류라는 결과이다. 더 나아가 '도가의 약식' 불과 두달여만에 수십년 앓던 고혈압과 당뇨, 당뇨 합병증까지 완전히 사라져, 수십년 동안 의존하던 약물복용 중단이다.
수십년 동안이나 앓아오던 불치병에서, 단지 두달여 동안의 '도가의 약식' 하나만으로써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 그 결과는 우연이 아니며, 신비스러운 일이 아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똑 같은 결과로 드러난다. 도가의 회원들의 사례와 회원들과 인연있는 사람들의 검사 결과이다. 충남대학병원과 경북대학 병원의 신장내과의 검사결과에서도 불 수 있는 내용들이다.
신장투석을 받는 사람들은 의사의 소견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도가의 약식'이 각종 잡곡들이라고 하니. 절대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누구로부터 세뇌당한 것일까? 스스로 아는 앎일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백색살인자들의 말을 믿어야만 하니. 안타까운 일이다. 광신자나 맹신자들이 오직 자기들의 숭배자가 유일신이며,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들과 같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다.
'도가의 약식'은 현미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잡곡들로 가공된 것이다.
현대의학의 관점으로 본다면, '도가의 약식'은 신장질환에는 절대로 먹어서는 아니되는 식품들로 구성된 것들이다. 그런데 단지 '도가의 약식' 하나만으로써 고혈압이나 당뇨, 당뇨 합병증, 그리고 신장질환에 이르기 까지. 모든 질병들이 원상태로 회복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렇다. 인간이나 여타 동물들이나 모두 똑 같은 유기체라는 명명백백한 사실에 바탕을 둔 유일한 의약 대체식품이기 때문이다.
사실 나이 팔순에 가까운 '은주의 아빠'의 경우. '도가의 약식' 두달만에 모든 약물을 끊은 상태였으며, 다섯달만에에 비로소 의사가 스스로 '이제 약물 없이 하봅시다'고 했단다. 그런데도, 이미 석달전부터 약물 복용을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의사는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완치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묻지도 않더란다. 그 병원이 충남대학병원이며 신장내과이다. 명색이 의사라면... 최소한 그런 사실에 대해서 공개는 아니더라도, 연구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는가?
자신들의 권위에 심각한 타격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죽는날까지 약물로써 더 고통을 겪는 환자들의 아픔보다 자신들의 권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렇기 때문에 가장 낮은 단계의 하근기 중생이며,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소위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했던 백색 가운을 입은 살인자들인 것 같다. 명색이 의사라면 최소한 40여년동안이나 자신들의 처방으로써도 호전되지 않았던 당뇨와 그 합병증들이 불과 두달여만에 완치 되었다면, 그런 사실을 첨단의학 장비들로써 자신이 스스로 확인 했다면, 최소한 어떤 방법으로써 완치된 것인지는 물어보아야만 하는 것 아니겠는가 말이다. 더구나 그것도 젊은이가 아니라, 나이가 팔순이 다 된 노인이라면, 또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하지 않겠는가말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 신장병을 비롯하여 만병이 통치된다는 것은 현대의학으로써는 절대로 믿을 수 없는 사건이며,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말도 안되는 사건이며, 의학이나 과학등의 모든 지식을 총동원하더라도 그 원인조차 찾을 수 없다. 사실 인간이 인간의 기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며,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것과도 다르지 않은 것들이다.
그나마 경북대학병원의 진료기록에는 '50대' 여인의 신장기능 회복에 대해서 '선식으로 회복'이라고 표기되었다. 담당의사의 소견이다.
물론 그 의사 또한 신장이 회복된 사실이 믿기지 않았기 때문에 환자에게 물었던 것이다. 신장기능이 회복되는 사례는 전에 없던 사건이다. 그러니 궁금할 수밖에 없다. 그 여인에게 물으니. 여인 말하기를. '선식이요' 라는 간단한 한마디 뿐이다. 왜냐하면 그 여인의 입장에서는 '신장투석'을 권유받으면서 생명을 거의 포기하기에 이르른 상태였단다. 그러니. '의사들을 향하여, 너희들이 약물을 처방해 왔지만, 나는 더 이상 그것은 먹지 않았다. 왜냐하면 약물의 결과가 뻔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도가의 약식'을 만났으며, 단지 보름만에 신장기능 회복으로 판정 받았으니. 의사들의 의술들을 비난하지 않을 수 었던 것이다. 그러니 '선식이요' 라고 답변한 것이며, 진료기록에는 '선식으로 회복됨'이라는 말이 남겨진 것이다.
인체는 부품들로 조립되어 구성된 기계가 아니라, 유기체이다.
유기체란 자연환경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본래면역능력이 있는 것이다. 자연안에 유기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기체 자체가 자연이다. 자연과 유기체는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분리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현대인들의 불치병 난치병을 비롯한 모든, 모든 질병들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들이다. 문명, 문화, 발전의 역습이며, 지능의 어리석음과 자연을 정복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오만의 결과들이다.
총체적 무지에 빠져 고통을 겪는 인간세상에 '도가의 약식'을 알리는 까닭은 '도'가 폐한 시대의 인간들에게 '도'의 본질에 대해 깨닫게 하기 위해서이다. 인간들은 수천수만년, 아니 수십조 년 전에도 있었다. 현시대와 같이 도가 폐하여, 말세시대가 도래하게되면, 그럴 무렵이면, 예전에 그랬던 것과 같이 다시 '도'가 일어나 '도'의 세상이 시작 되는 것이 우주자연의 원리이다. 지금 그 '도'의 위대한 '능력' 중에서 아주아주 작은 하나를 알리는 것이며, 그것이 인간 유기체들의 모든 질병을 통치할 수 있는 '도가의 약식'이다.
사실 인간이 '도'를 이해 하므로써 얻는 것 중에 가장 작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 스스로 만병을 통치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 것이며, 더 나아가 도를 깨닫게 된다는 것은 삶과 죽음을 초월하여 존재함이 없이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다.
'도'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나 아닌 나', '나를 초월한 나' 그것에 대해서 '도'라고 이름 지은 것이기 때문이다.
인연있는이여. 그대에게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약본초와 현대의학 /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 유기체란? / 만병통치 식품의 원리 (0) | 2014.09.13 |
---|---|
신장이식 후, 신장투석 중의 건강(신장)관리에 대한 조언 (0) | 2014.09.11 |
자궁암과 난소암 그 원인과 완전치유 - 23) 현대의학의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0) | 2014.09.04 |
신장투석. 신장에 좋은 음식 그 허구와 진실 - 22) 지식. 의학, 의술의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0) | 2014.08.30 |
[스크랩] 도가의 약식 판매에 대한 이해와 오해....... (0) | 201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