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사실 '생로병사의 비밀'을 비밀이라고 여기는 인간의 마음이 더 신비로운 것이며 비밀스러운 것이다.
왜냐하면 일체가 마음의 작용에서 빚어진 환상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감지할 수 없는, 드러나지 않는 그대의 순수마음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아득한 옛날부터 지금 우주를 여행하는 현 시대 까지도 만병통치약을 찾아 헤매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언술이 뛰어난 자들 모두가. 서로가 옳다는 주장은 끝이 없지만 여전히 해답은 없다.
수천수만년동안이나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답이 없다면, 왜 해답이 없는지에 대해서 찾아야 하겠지만, 왜 해답이 없는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그러니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무지라고 하는 것이다.
지식이 끝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이유조차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지식인이며, 지성체들이다. 인간 생명은 그 끝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지식이 끝이 없다면, 넌센스이다. 어불성설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지식을 위해서 인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있는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지식을 위해서 사는 것일까?
아니면, 지식이 인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세상이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 그런 인간들의 무한한 어리석음이 신비스러운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은 신비스러운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 신비 중에 가장 큰 신비스러운 것이 있다면, 신비스러운 세상을 신비스럽다고 생각하는 인간의 마음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신의 마음의 신비스러움에 대해서는 이해 하지 못한채, 신비스러운 마음으로 보는 세상에 대해서 신비스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체유심조, 일체유각조이다.
그대의 자신도 알 수 없는 자신의 생각, 나라는 생각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우주천지만물이기 때문이다.
빛에 반사되어 형형색깔로 드러나는 유리알의 유희를 보는 자는, 그 형형색깔의 기기묘묘한 현상들이 유리알의 작용이 아니라, 빛의 작용이라고 알기 때문에 빛을 조절한다. 인체의 질병들 또한 희귀병이나 난치병 등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궁리할 일이 아니라, 그 원인이 무엇인지 이해 할 수 있다면, 옛 서적들...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신약본초 등을 쓴 어리석은 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산물들에 속지 않을 것이며, 현대의 학의 무지에 따른 처방들로써 고통을 겪을 까닭이 없는 것이다.
인간의 근본적 무지, 총체적 무지를 크게 두가지로 분류한다면.
그 하나는 자신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며, 둘째는 인간 또한 자연계에 적응하여 자연상태에서 존재하는 유기체들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유기체였다는 사실에 대해서 망각했다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체, 인간은 유기체이다.
본래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자가면역능력이 있던 것이다.
그 능력을 깨우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약식'이다.
아득한 옛날부터 수많은 민간약재를 비롯하여 한의학 등의 헤아릴 수 없는 치료술이 기록으로 전해져 오고 있으며, 현대의학 또한 자신들이 최선이라고 주장함에 대해서 서슴치 않는 무지와 어리석음은 지속되고 있으며, 서로가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들 또한 무성하기만 하다. 그런데 한의학이든 양의학이든, 수많은 옛날 치료방법들이든... 모두가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뿐, 완치된 사례는 극 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다. 치료는 극 소수에 불과한 것 뿐만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서 듣기도 하고 듣지 않기도 하는 합리적이지 못한 주장들만 무성한 것이, 수천수만년 찾아온 학문들의 결과이며, 신장을 비롯한 장기기능의 원상회복은 불가능하다는 결과가 현시대의 첨단의학의 주장이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거짓말인줄도 모르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 신장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대학병원의 검사결과가 분명하지만, 그런 사실 조차 믿을 수 없는 까닭은 인간세상의 의학기술이나, 통념, 인간의 모든 지식을 초월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지식으로써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전례가 없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남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만의 안위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천년전 부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인간들을 위해서 존재했던 인물들이 있었으며, 그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분류된 극소수의 인물들이다. 사실 소크라테스와 석기모니, 예수가 그러하며, 그 외의 인물 중에 특별한 인물이 있다면, 히포크라테스이다.
왜 히포크르테스를 예외 인물이며 현자에 속한 인물이라고 하는가 하면, 그의 말 중에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이 있었기 때문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이 타액분비능력의 퇴화에서 비롯되는 증기(활성산소)기 원인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물론 '타액분비능력'이라는 말은 이사람이 첨가한 말이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기 이전에는 야생동물들과 같은 유기체였기 때문이다.
유기체의 생존능력 특성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 또한 자연상태의 유기체들과 같이 죽는 날까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창조되어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유기체의 특성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자연과 더불어 생명보존 능력, 즉 자연치유능력, 자가면역체계가 완전히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 가장 기본적이며, 생명보존을 위한 필수적인 것, 필수적인 능력이 앞서 설명된 바와 같이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분비능력'이다.
인간 유기체들에게도 '문명' 이라는 말이나 학문이라는 말이 없던 시대가 있었다.
인간 유기체들이 불을 발견하기 이전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유기체들의 생존은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유기체들과 같이 면역능력이 고스란히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현시대 인간 유기체들과 같은 질병들은 생겨날 까닭이 없었다.
옛 방식이거나 현대 방식이거나 몸에 좋은 음식도 없으며, 몸에 나쁜 음식도 없다. 사실 인간유기체들은 공기중에 산소함량이 얼마나 있는지 조차도 알지 못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산소함량을 따져야 한다. 산소함량이 많거나 적거나... 유기체는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인간들이 원해서 공기중의 산소함량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대기중의 산소함량과는 상관 없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유기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들의 지식... 차라리 모르는 편이 나은 것 같다. 왜냐하면 알면 아는만큼 해답은 없으되 의심만 더 커지기 때문이며, 근심걱정만 더 늘어가기 때문이다. 원시인이나 현대인이나... 인생이 무엇인지 해답이 없기는 매 한가지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이 인간의 기원도 모르며, 인간이 인생의 해답도 모른다.
왜 사는지도 모르며, 왜 죽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다 안다고 주장하니. 세상이 시끄러운 것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이다.
그대의 나를 알면, 더 이상 알아야 할 것이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르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tv프로그램 중에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가 있다.
오래전부터 끊임없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다른 것이 좋다는 등, 과학이 증명한 것이라거나, 사실적인 것이라고 끊임없이 주장하는 프로그램이며, 인간들에게 걱정하지 않다도 될 걱정꺼리를 만드는 것들이다. 이제는 자연과 함께 해야만 치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든다. 지식이 아니라 무지이다. 근심과 걱정만 가중시킬 뿐, 결코 인간들에게 이익되는 짓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해답은 없으면서 주장만 난무하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근원적 무지의 산물이다.
만약에 진정으로 몸에 좋은 음식이나, 몸에 좋은 약이 있었다면, 있을 수 있다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될 만한 몸에 좋은 것이 있다면... 어찌 수천수만년이 지난 현시대까지도 그것을 찾지 못할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구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 또한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다른 유기체무리들과 다른 것이 하나도 없다. 다만 자연계의 유기체들보다 인간이 더 어리석은 까닭은 인간이 본래 유기체였다는 사실에 대해서 망각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곳 카페에 쓰여지는 모든 말들은 인간의 기원에 바탕을 두고 하는 말이며, 인간세상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에 대한 설명이며, '도가의 약식'에 대한 설명은 그 중의 작은 것 하나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나의 말은 나의 말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순수의식에 바탕을 둔 말이라는 뜻이다.
인간이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자신의 마음을 이해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세상에 자신의 마음을 이해 하므로써 얻는 소득보다 더 큰 소득은 없다. 그대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마음을 이루는 생각, 생각, 생각들...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이 있다면,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깨침으로써 자신만의 영원한 삶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주천지만물이 그대 자신의 마음의 환상물질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들이 지식으로써 '인간은 본래 유기체다'는 사실에 대해서 인식하게 된다면, 인간세상은 평화로운 세상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이, 자신의 자존심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하게 되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자신이 천지를 창조한 주체이며, 주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 자신의 '나'. 그것이 '주,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은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바탕을 둔 의약품 대체식품이다.
약물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을 수 없으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으며, 동등한 치유효과가 나타나는 인간세상이 존재하는 한, 유일무이한 만병통치식품이다.
고혈압, 당뇨, 신장질환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면, 그야말로 가관이 아니다.
서로가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그런 질병들에 좋은 음식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그런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보조식품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유명제약회사를 비롯하여 세계시장에 널리 알려진 건강식품들 또한 무수히도 많다. 심지어 히포크라테스의 이름을 팔면서 광고하는 식품들까지도 무수히도 많은 세상이다.
그런 광고들을 보면, 환자가 생겨날 수 없을 것 같다.
모든 인간들의 주장들이 그토록 무지한 것이며,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 짓들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작은 이익이나, 쓸모없는 명성을 얻기 위해서는 남들이 질병 따위로 죽든지 말든지 관심조차 없는 인간들이며, 살아갈 가치 조차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은 인간세상에는 전에 없던 유일한 치유식품이다.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모든 질병들이거나 똑 같이 적용되며, 모든 질병이 치료될 수 있는 까닭은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바탕을 둔 방법으로써 제조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글들이 지성체들의 허구를 주장하는 내용들로써, 지식이나 통념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글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 바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단 한구절도 이치에 어긋남이 없는 말들이며, 사실적인 말들이며, 인간의 지식으로써는 헤아릴 수 없으나, 진실된 말들이다.
이런 글들이 끊임없이 어어지는 까닭은 인간들의 무지를 깨우기 위해서이며, 인간세상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는 유일무이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남들, 다른 사람들을 이해 할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의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네 본래성품이 부처다'는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세상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 수 없는 자신의 본래의 마음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이라는 글이 있다.
그 글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백번 쯤 반복 하여 읽다보면, 그대는 전에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며, 그대 자신의 자존심을 넘어선 존귀한 그대의 나를 느낄 것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진리이다.
그대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와 인류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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