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의 약식으로 체중감량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활동량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 주부들의 경우 간단한 간식과 도가의 약식을 아침저녁 두끼로 한달에 4킬로 감량하신분도 있고 아침 저녁 두끼를 약식을 원칙으로 하지만 가끔씩 조심스럽게 점심정도는 다른 음식도 드시는 분들은 두달에 걸처 5 킬로 정도 감량하신 분도 있습니다. 물론 지병을 치료하기 위한 경우와는 다릅니다. 지병을 치료하기위한 목적으로 도가의 약식을 드시는 분들은 통상 하루 세끼를 도가의 약식을 원칙으로 하시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인 체중의 변화가 있겠지요.
체중의 변화는, 즉 감량은 일반적인 통념으로 봤을 때도 건강상의 호전을 가져오는 적극적인 역할을 합니다. 도가의 약식은 일회 섭취양으로 봐서나 명색이 영양면에서 봤을 때 한끼 식사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타사의 선식제품이 일회섭취량 30그램 정도를 액체에 혼합해서 드실때 그것만으로는 포만감을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다른 음식을 기웃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다이어트에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도가의 약식은 일회 섭취량이 100 그램정도로 침으로 녹혀 살짝만 치아를 사용하여 비교적 느리게 식사를 하기 때문에 거의 배고프다는 생각은 일어나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위가 너무 편안하고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볍다는 것을 드시는 순간부터 느끼기 때문에 일반 다이어트 식과는 판이한 차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완벽한 소화흡수로 약해진 오장육부의 건강을 단시간 안에 회복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동시에 완벽하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도가의 약식의 이러한 특징은 타 식품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로 얻게되는 골다공증이나 기타 영양상의 부실로 올 수 있는 그 어떤 부작용에 대한 우려없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올바른 물마시기와 병행하는 도가의 약식의 효과는 현대의학이 상상할 수 없는효과를 가져오는데 그 이유는 타액의 활성화를 통한 완벽한 소화흡수로 혈액성분의 정상화 및 당의 지방화를 막고 에너지대사과정에서 활성산소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장기의 활성화를 가져오며 결과적으로 난치병들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일반식은 소화흡수율이 25% 정도밖에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화시키는 에너지가 그중 70% 정도라 하니 아무리 많이 먹더라도 장기곳곳으로 갈 영양소들이 부족할 수밖에 없고 설상가상으로 지방으로의 축적은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반 다이어트를 했을때 영양불균형은 더욱 심각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본인에게 합당한 양을 섭취했을 때 영양불균형은 도가의 약식에는 절대 없습니다.
도가의 약식으로 당뇨합병증으로 신장이 문제가 생겨 투석을 앞둔 지인이 보름만에 투석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결과에 직면하자 담당 의사가 " 뭐 하셨어요?" 라고 물었답니다. 그 선생님께서 말씀하시실 "선식요" 했더니 담당의사가 진료기록에 선식으로 "부종이 잡힘"이라고 기재를 해 주셨습니다, 약식으로 일명 코끼리 다리였는데 거의 붓기가 빠졌습니다. 그리고 선식을 계속드시라고 했답니다. 그후 한달 뒤 재검진시 신장이 회복새로 돌아셨습니다. 참고로 이분은 약식을 드시면서 드시는 모든 약을 다 끊으셨습니다.
현재 도가의 약식을 드시는 분들은 복용전과 복용후 치유결과는 검진결과를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과표를 저희가 보관하고 있기도 합니다. 당뇨나 합병증로 인한 신장질환, 심장질환 등과 고지혈, 고혈압, 백혈병, 통풍과 기타 통증..... 스트레스 외에 질병이 근접할 수 없게 하는 가장 안전하고 가장 완전한 인간본연의 식습관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도가의 약식의 역할은 바로 그 시작점입니다.단기간에 자연치유로 건강해질 수 있는거의 유일한 길입니다.
도가의 약식을 만들어 필요한 사람들에게 유료로 제공하는 입장에서 광고성 글처럼 느껴지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되는 지경에 있는 이들이 있기에 그들에게 건강회복의 기회를 줄 수있다는 것, 그 이유가 가장 크기에 이곳 카페와의 인연있는 이들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담으로 몇일전 스승님 블로그를 통해 약식에 대한 정보를 알고 저에게 문의를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신정투석을 한지 일년이 되었으며 정말 나을 수 있냐고 물으시더군요. 마침 고향이 함양이어서 아내랑 상의 해서 조만간 도가를 방문하겠다고 주소까지 따 가신 분입니다. 그때 제가 이 키페를 알려주었고 치유사례들을 보시라고 했습니다. 다음날이라도 당장 오실 것 처럼 너무나 다급하게 도가의 약식에 대해 궁금해 하신 분이었는데 어쩐 일인지 그 이후 연락이 없으셨습니다. 카페와의 인연이 거기까지 였나봅니다. 카페의 글들에 대해 부정적 느낌을 받았는지.... 아님 신장관련질환자들이 꺼려하는 잡곡조합, 그리고 소금물이 문제라고 느꼈는지.....
온갖 관념으로 짜집기 되어 그것을 사실로 여기는 나라는 생각, 거기에 단단히 한몫하는 현대의학의 잘못된 지식이 올바른 치료법을 비껴가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시는 말씀. "그래서 업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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