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의 제목이 '자긍이 보내는 적색경고' 라는 내용이다.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어 내고, 이번에는 콩이 좋다는 말과 함께 거꾸로 하는 식사법을 소개하기도 한다. 그리고 지성체들은 그런 말에 이끌려 다닌다. 질병은 끊임없이 더 늘어만 가는데, 여전히 좋은 음식이 있다고 주장하며, 다른 방법들로써 치유된 사례가 있다는 방식으로... 해답이 있는 것 처럼 위장한다.
허긴 신약본초라는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는데, 그 귀신의 무게가 모두 달라서 100그램도 있고, 500그램도 있으며, 석가모니와 같은 각자는 무게가 많다는 글도 있었던 것 같다. 우주를 여행한다는 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고 하는 것이다.
생로병사의 비밀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나, 귀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나... 모두 어리석기는 매 한가지이다. 사실 그것들은 인간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이나 다른 비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목적 하나만이 최우선 과제이며, 오직 욕망을 채위기 위한 수단들일 뿐, 참으로 가치 없는 것들이다. 사실 무지에 빠진 모든 인간들의 존재가 그러하니.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나마 고통받는 인간들, 인연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바른 앎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이다.
현 세상에는 오직 나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다. 아니 나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 아니라, 인간세상 지성체들의 앎이 모두 올바른 앎이 아니며, 거짓말이며, 허구적인 것들이다. 왜나햐면 지성체의 '내가 사람이다'는 주장 자체가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린아이시절에는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생로병사의 내용 중 하나를 보니. 아래와 같다.
자궁건강의 적신호, 생리통
여성들에게 있어 생리통은 출산의 고통과 비교될 만큼 극심한 통증을 일으킨다. 생리통은 자궁 내막조직이 파고들어 자라는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등 자궁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 자궁선근증을 포함한 자궁내막증은 4년간 무려 50%나 증가하며 우리나라 여성들의 자궁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제작진은 평소 심한 생리통으로 고통 받는 4명의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초음파 검진을 실시했다. 그 결과 4명 중 3명에게서 자궁선근증과 자궁내막증이 있음을 확인했다. 한 달에 한 번. 극심한 통증이 전해진다면 그것이 바로 자궁이 보내는 첫번째 경고인 것이다.
극심한 생리통, 자궁내막증을 의심하라
극심한 생리통이 대표적인 증상인 자궁내막증은 자궁 내부에 있는 내막 조직이 자궁 이외의 부위인 난소와 난관 등에 붙게되는 질환이다. 장, 방광 등 주변 장기에 자궁내막증이 침범되는 경우, 유착된 조직과 함께 해당 장기까지 함께 제거해야해 양성질환으로 분류되지만 증세가 심한 악성질환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특히 난소에 침범하게 되면 정상적인 난소조직을 파괴해 불임에 까지 이르게 된다. 특히 30~40대 중년 여성의 10명 중 7명에게서 발견되고 있다는 자궁내막증! 그 원인은 무엇일까?
급증하는 또 하나의 여성 질환, 자궁내막암
20년 사이 무려 10배 이상 증가! 자궁 내막암은 최근 우리나라 부인암 중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폐경기를 앞둔 중년여성은 물론 최근 젊은층에게서도 자궁내막암이 급증하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수술을 통해 자궁과 난소를 적출하거나 호르몬 치료를 해야하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에게는 치명적인 자궁내막암. 조기 치료가 가장 중요한 만큼 대표적인 증상과 예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또, 자궁내막암을 포함한 자궁질환 예방에 좋은 식재료인 콩의 효능과 그 건강한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거꾸로 식사하면, 건강해지나요?>
밥, 반찬, 후식으로 이어지는 일반적인 식사법,
하지만 식사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
과식과 대사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24년 전 당뇨병을 진단받은 문진순씨의
혈당관리 비법은 식사순서에 있다.
뿐만 아니라 거꾸로 식사법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서연씨와
편식까지 고칠 수 있다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민수 원장.
무엇을 먹는가보다 어떻게 먹는가에 주목하는 사례자들.
거꾸로 식사하면 건강해질까?
우리가 몰랐던 식사순서의 비밀,
닥터K의 호기심 클리닉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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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이 아마도 2002년부터 시작된 것 같다.
지금 2014년도이니. 10여년이 넘도록 끊임없이 이것이 좋다더라, 저것이 좋다더라.... 라는 방식이며, 심지어 초음파 검사등을 통해서 확인되었다는 방식이다. 하다하다 이젠 '거꾸로 식사법'이라는 말까지 창조하여 그것이 사실인냥 보도한다는 것이다. 이제 무지한 자들은 그 방법을 쫒겠지만.... 그런 프로그램들로써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는 여전히 의문이다. 사실 해답을 알 수 없는 자들의 주장들일 뿐, 가치 없는 것들이다. 히포크라테스의 인체는 유기체라는 말, 그 한마디가 진실된 말이며, 올바른 앎이다.
생로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주장하는 짓들... 그것들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런 지식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더 큰 고통을 겪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은 있는 것일까?
과연 지성체의 무지는 어디까지일까?
과연 과학. 의학은 언제 쯤이나 자신들의 무지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을까?
인간 지식은 언제 쯤에나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을까?
生活이라는 말이 있다.
생명활동이라는 뜻이며, 생명이 살아가기 위한 활동이라는 말이다.
인간은 지성체다.
지성체라는 말은 지식으로써 구성된 유기체라는 뜻이다.
그런데, 지성체는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라고 주장하지만, 어불성설이다. 넌센스라는 말로 표현될 수도 있는 주장일 뿐, 근거가 없는 말이다. 왜냐하면 지성체들의 생명활동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다른 유기체들과 비교해 볼때, 생명활동에 있어서는 가장 지능이 낮은 이러석은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 첫째 이유가 지성체는 자신들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한 망각에 의해서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실들의 건강 조차도 스스로 지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건강을 지키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끊임없이 더 많은 질병들을 창조해 나갈 뿐, 치료 방법조차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성체는 본래 유기체다. 기계들과 같이 부품들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부품들과 같이 분리될 수 있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유기체라고 하는 것이다.
지성체들의 생명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당연히 그 일순위가 자신의 건강한 몸일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몸 조차 스스로 관리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으며, 더구나 자신의 몸이나, 자신의 마음이라고 주장하면서도 타인들의 말에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신들 스스로 아는 앎이 단 하나도 올바른 앎이 없기 때문이다.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주장하지만, 그 또한 근거 없는 낭설이며, 자기 주장들이며, 몇 몇 유기체들의 말, 말, 말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알 뿐, 근본 원인도 모르는체 주장만 하는 것이다.
지성체들의 모든 먹을꺼리들... 모두가 지수화풍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들이다. 좋은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나쁜 것 또한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물론 어떻게 먹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은 옳은 말이다. 하지만 지성체들의 음식 그 자체가 이미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것들로써, 인위적인 것들로써,, 만병의 근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인지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지식 따위들... 타인들의 말에 이끌려 다니는 앎이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고 하는 것이며,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올바른 앎이라고 하는 것이다.
만약에 지성체가.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면, 왜? 라는 의문에 대해서 우선 설명이 되어야만 올바른 앎이이라는 말이다. 그져 거꾸로 먹다보니 호전된 사람이 있더라, 라는 방식이기 때문에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주장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있었기 때문이며, 낭설이며, 풍문이기 때문이며, 요행이 일어난 일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상테의 동물들과 같은 유기체이다.
침팬지, 고릴라, 원숭이 등과 같은 유기체라고 하는 이유는 인간 역시 불을 발견하기 전, 그리고 도구를 발견하기 전에는 그런 동물들과 같은 생식동물이었으며, 도구를 만듦으로써 음식과 물을 혼합해서 먹게 된 것이다. 사실 침팬지 등의 동물들 또한 인간들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면,, 인간들과 같이 손톱이나 발톱을 깎아 주어야만 한다. 인간들 또한 도구를 발견하기 이전에는 손톱이나 발톱을 깍을 일이 없던 동물 무리들이었다는 뜻이다.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고 주장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뜻이며,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보는 지헤로써의 올바른 앎일때 비로소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이다.
인간동물들과 몸집의 크기가 유사한 동물들 중에서는 타액의 독성이 가장 강한 동물이 인간동물이다. 왜냐하면 인간동물들만이 가장 다양한 먹을꺼리를 찾아 먹었기 때문이며, 채소나 풀, 풀뿌리를 비롯하여 과일이나 기타 열매등, 그리고 다양한 다른 동물을 까지도 먹을꺼리로 삼아 종족을 번식 시켜왔기 때문이다.
인간동물들의 모든 질병은 불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이며, 더 나아가 도구를 발견하면서 부터 시작된 것이다. 콩밭메는 아낙네들이 생존했들 당시에만 하더라도 성인병이나, 자궁내막염 등의 병명들은 들어볼 수도 없는 말들이었다. 그 시대에는 왜 그런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았을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는 없는 것일까?
왜,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이 생겨나지 않는 것일까에 대해서 연구해야 하지 않겠는가말이다. 인체는 유기체 다. 뜯어서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같이 스스로 자정작용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때, 비로소 인간들은 병마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먹을꺼리가 부족했던 시대에는 질병들이 그리 많지 않았으며, 그 원인은 소량의 식사와 먹을 꺼리를 찾기 위한 삶으로써 더 많은 활동량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동물들 또한 야생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섭취하고 동물들의 움직임과 같이 끝임없이 행위 한다면 질병은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유기체의 특징이다.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과 같이, 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 먹는 것과 끊임없는 움직임으로써 자연과 같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동물들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밥과 물을 함께 먹을 수 없으며, 물을 먹더라도 개가 물을 핧아 먹듯이 타액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자연의 원리에 따른 자연의 이치치이다. 음식 또한 인간동물들과 같이 익힌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항상 거친 음식을 씹어 먹게 되므로써 입안에서 해야 할 일이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또한 자연의 원리이며 유기체의 특성이다.
입안에서 해야 하는 일. 그것이 모든 유기체들의 특성이며, 새명활동을 위한 마지막 공정이며, 유기체들의 자연치유능력이며, 유기체들의 면역능력이다. 입안에서 모든 소화작용이 완료된다는 뜻이다. 동물들이 그러하듯이.
인간동물들의 타액은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 있는 맹독성이라고 한다.
인간의 타액의 독성이 그토록 강한 까닭은 다양한 먹을꺼리들의 독성을 중화시키기 위한 생명력의 본능이며, 자연상태에 적응하기 위한 자연의 원리인 것이며, 유기체의 특성이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인간이나 여타 야생동물들과 같은 모든 유기체들에게는 제각기 생명보존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면역 특성이 있는데, 그 특성 중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 타액분비능력이다. 유기체는 위장이나 간장 등의 내부 기관들로 구분되거나 항문, 자궁, 입, 귀, 코, 눈, 신경... 등의 여러가지로 분류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기체'라고 하는 것이다.
유기체의 특성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타액분비능력'이라고 하는 까닭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유기체의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이기 때문이다. 음식물에 대한 입안에서의 작용은 음식물을 위장으로 내려보내기 위한 통로가 아니라, 위장과 똑 같은 소화기관이며, 위장보다 더 큰 일을 하는 곳이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위장이 소화기관이 아니라 입안에서의 작용이 1차 소화기관이며, 입안에서의 완전한 소화작용으로써 유기체의 생명유지를 위한 모든 작업은 종료되는 것이다.
인류가. 인간이. 의학이.... 이런 사실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면, 인간세상의 모든 질병들은 사라질 것이며, 더 나아가 의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들 또한 쓸모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곳의 '도가의 악식'으로써의 불치병들의 치료 사례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한다면.... 인간들 또한 모든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모든 질병은 위장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위장에 문제가 생김으로써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이 되는 것이다. 위장에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물과 함께 먹는 음식 습관과 함께,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하게된 습관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비교적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 잡곡밥을 먹게 되면 건강을 되찾세 되는 이유는 잡곡밥에 더 많은 영양소가 있어서가 아니라, 오래 씹어 먹게 됨으로써 타액분비량이 증가되어 좀더 원만한 소화가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정보에서 제공하는 물먹는 방법과 음식을 먹는 방법에 대해서 준수한다면, 질병은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이미 질병이 생겨났다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두 치유될 수 있다. 도가의 약식으로써 신장기능이 회복되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이 완치되는 까닭은 인간이 본래 유기체이며, 유기체의 근원에 바탕을 둔 방법이기 때문이다. 모은 생명체의 기원에 바탕을 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간혹 단순히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도가의 약식'을 찾는 경우가 있다.
약물을 이용한 다이어트의 경우에는 몸의 건강을 해칠 수 밖에 없다. 좋은 것이 있다면 꼭 그만큼 부작용이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물과 함께 먹는 선식류의 경우 한달이나 두달을 복용할 경우 위장장애가 생겨날 수밖에 없다. 당연한 이치이다. 병이 생겨나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 신비스러운 일이다. 물과 함께 마시는 선식류들이거나 건강음로들... 그 모든 것들이 만병의 근원이 되는 까닭은 위의 설명과 같이 타액분비능력의 저하와 함께 위액의 희석과 함께 위장에 심각한 부담이 아니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위적인 어떤 악물들이거나, 선식들이거나, 건강보조식품들이거나, 기름류들, 그리고 과일이나 야체 등의 즙 들. 씹지 아니하고 물마시듯 마시는 모든 음식들은 건강을 위한 식품들이 아니라, 건강을 해치는 식품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인식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다이어트의 이점은 몸에 누적된 블필요한 부산물들을 체외로 배출시킴과 동시에 완전한 소화작용에 따른 영양소의 신체 각 부분들에 대한 적절한 분배작용으로써 모든 장기기능이 정상화 됨과 아울러, 피부조직까지도 새로은 세포로 바뀌는 과정에서 본래의 자연과 같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이 팔십에 가까운 노인들 까지도 약 두달 동안의 '도가의 약식'으로써 피부가 재생 되는 까닭은 그만큼 완전하게 소화흡수된 영양소가 신체 모든 곳에 적절히 분배 되기 때문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 신장기능이 회복된다는 사실은 이미 충남대학병원과 경북대학병원의 진료결과로써 입증된 것이지만, 민간의학이나, 한의학이나, 현대의학으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며, 전례가 없던 사건이기 때문에 요행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인간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상태의 야생동물들의 비유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자연과 같은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보라.
그것들은 영원히 자연이기 때문이며, 자연이 곧 진정한 자유이기 때문이다.
그대에게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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