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본인 저자의 책에 기록된 소 제목에 "항암제에 살해 당하다" 는 글이 있다.
항암제의 독성에 대해서 주목하고는 내용이며, 항암제의 부작용을 보라고 주장한다.
사실 어제 '은주'가 방문 했는데... 항암제를 투여하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항암제 때문에 입안에 침이 마른다는 말을 들으면서 항암제의 역효과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지만... 의사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 말도 안되는 약물에 살인을 당하는 사람들이 못내 안타가워서 '항암제'라는 말을 검색해 보니... 책들이 있었다.
사실 백색살인 청부업자들이라는 말은... 백색 가운을 입은 자들만을 꼬집는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라는 앎이 그만큼 편협한 앎에 바탕을 둔 주장들일 뿐.... 근거 없는 낭설들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들이 그러하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는 이들에 대해서 상근기 인물이라고 하는 것이며, 크게 웃어버리는 중생들에 대해서 하근기 중생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도 저도 아니면서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중생들... 끊임없이 다른 정보들을 찾아 다니며, 그 허구적인 정보들을 주장하는 자들에 대해서 중근기 중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곳 모든 글들이 그러하다.
하근기 중생은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내용들이며, 상근기 인물들만이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는 말들이다. 왜냐하면 이곳의 모든 글들은...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노자와 장자 등,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들의 앎에 바탕을 둔 말들이며, 인간의 지식을 넘어서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말들이기 때문이다. 자연에 바탕을 둔 말이라는 말은, 언어의 기원에 대해서 이해 하는 앎이며,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에 대해서 이해 하는 앎을 이르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에 묶인 하근기 중생의 견해로써는 이해가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 책의 목차가 아래와 같다.
* 1장 미국은 3대 요법에서 대체요법으로 전환한 후 암환자와 암사망률이 감소했다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분노, 슬픔은 암의 원인
약물요법 '항암제'의 악몽
후생노동성, 제약회사, 병원 등으로 구성된 '암 마피아'에 속지 말라
* 2장 일본의 암환자는 3대 요법으로 살해되고 있다
암환자의 80%는 암 치료로 살해당하고 있다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매스컴에서도 항암제의 무효성을 말하다
항암제보다 더 무서운 방사선 치료
효과 없는 수술
* 3장 국가와 제약회사, 정치가와 언론을 고발한다
환자의 골수까지 빨아먹는 비즈니스
이권 네트워크는 '검은 펜타곤'
허무하고 무서운 '항암제' 개발 경쟁
항암제의 속임수, 암 검진으로부터 도망가라
근본부터 잘못된 암 치료
자연치유력을 무시한 '살인산업'이다
* 4장 지금도 병동에서는 암환자가 '인간 모르모트'가 되어 죽어간다
암 치료현장의 실태
항암제로 인한 사망자가 1,000만 명을 넘다
'암 검진'은 암 산업의 시장개척
당신도 나도 모두가 암세포를 지니고 있다
자연치유를 막는 3대 요법
암 치료로 고통당하지 말고 대체요법을 선택하라
* 5장 포기하지 말자! 암은 자연치유력으로 나을 수 있다
먼저 식사습관을 바꾸자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버려라
자연치유는 기적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다
웃으면 암은 사라진다
스스로 이길 수 있는 힘은 마음에 있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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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 중에 -국가와 제약회사, 정치가와 언론을 고발한다.
환자의 골수까지 빨아먹는 비즈니스- 라는 말은 사실로 말하자면... 문명의 역습이며, 인간 지식의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를 표현하는 말이라고 이해 한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며, 상근기 인물이다.
문명의 역습이라기 보다는 문명의 함정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해서 문명이며, 학문이나 예술, 종교, 도덕.. 등으로써 정신적 소득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성체의 총체적 무지의 결과이다.
앞서 '은주의 아빠'의 - 40 여년 동안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당뇨 합병증'에 대한 '도가의 약식' 두 달 동안의 결과와 함께 '약물 필요 없음' 판정으로 사실상 모든 질병에서 벗어난 사례(충남대학 병원)에 대한 설명에서... 백색 까운을 입은 의사의 고뇌, 오만... 등으로 설명한것과 같이 의약품이나 의술로써 고칠 수 있는 병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히포크라테스의 말을 빌어 '인체는 유기체'이며... 인류의 진화는 진화가 아니라 퇴화라는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다.
문명의 함정이며, 문명의 역습이다.
콘크리트의 역습이라는 말까지 등장하는데... 지성체의 어리석음이 우주와 같이 무한한 것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인물들이 '도'를 이해 하는 사람들이며,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며, 상근기라고 했다.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들이 소위 지성체라는 인간들이며, 문명이 정신적 소득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들이다. 그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백색 가운을 입은 자들이 살인자가 아니라... 문명에 의해서 살해 당하는 것이며, 스스로 문명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의 자기 무덤을 파는 짓들이 곧 문명 발전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야겠다는 무한한 어리석음인 것이다.
노자의 말에는 '지식은 위태로운 것이다' 라는 말로 표현되며, 서가모니는 중생들에게... 알음알이를 두지말라'는 방식이며, 예수는 네 안에 신이 있다'는 방식이며, 소크라테스의 말은 그들의 말을 대변하는 말로써 "너 자신을 알라" 는 말이다.
속담에는 '아는 것이 병이며, 모르는 것이 약이다'는 말이 있다.
사실. 아는 것이 병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이 아니라, 아는 것이 병이지만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이 아니라... 올바른 앎이 약이라는 말이다.
지적으로나마 '도' 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일념을 깨달아서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하는 인물들을 비롯하여 상근기 인물들은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든 질병에서 벗어나며, 더 심각한 신경성 질환 등의 만성 질병에서 벗어난다.
메뉴 '의학의 한계' 에는 수행자들의 단식 체험사례와 함께 치유 과정이 자세히 설명 되어 있다.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은 인간이 도구를 발견하게 되므로써, 자연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므로서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문명의 함정이라고 하는 것이다.
식자우환이다.
상대적인 앎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지식을 초월한 앎이 올바른 앎이며, 참된 이치라는 말로 표현되는 진리이다. 올바른 앎일때, 그때 비로소 검증된 삶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소망은 죽는 날까지 건강한 몸으로써 스스로를 돌불 수 있는 것이며, 언제 어느때 죽더라도, 죽음 앞에서도 여한이 없는 것이다. '도'를 공부하는 이유이다. 소크라테스의 말로 전해져 오는 '검증된 삶'이란... 준비된 삶이라는 말이며, 준비된 삶이란... 스스로 자족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삶이며, 무위자연과 같은 자유를 누리는 삶을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적정열반'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백색 살인자들, 백색 살인 청부업자들이라는 말은 사실 인간들의 삶의 실상이 그렇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단 하나도 올바른 앎이 없는 인간들의 주장들... 근거가 없는 주장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의학, 의술, 제약산업과 연류된 정부라는 조직에 대해서 '살인산업'이라는 말을 쓰는 일본인 저자. 그 또한 중생이지만... 의약품들이나 의학이 허구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중생이니. 상근기 인물인 것 같다.
하지면 '효소단식'이 옳다는 주장 또한 자연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하근기 중생의 자기 주장이 아닐 수 없다. 올바른 앎, 참된 이치란... 자연을 봄에 있어서 인간의 관점으로 자연을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을 볼 수 있는 앎을 이르는 말이다.
올바른 앎, 참된 이치를 깨닫는 앎으로써
그대와 인류에게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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