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간 지식의 최악은 신장투석, 복막투석, 그리고 약물과 기타 암이나 류마티스라는 질병들에 대한 내과 수술 등의 의학, 생명공학이라는 이름의 지식이다.
인간은 지식이 끝이 업는 것이라고 단정 짓는 것 같다.
지식이 끝이 없는 까닭은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며, 삶과 죽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앎이 없기 때문이다.
그대는 삶이 있기 때문에 삶이 없는 것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
죽음이라는 말을 알지만 죽음을 아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죽음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삶을 경험하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현제를 경험하거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만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과 공간이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대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은 항상 과거가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사실 스스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이런 말 또한 이해 할 수 없다.
하지만,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까닭은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가 지금 이 순간이라고 말하는 순간은, 사실 지금이 아니라, 이미 과거지사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존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존재가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대의 죽음 즉 비존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말 또한 이해 할 수 없겠지만...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의 존재는 있을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죽음 또한 그대의 존재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대의 태어나지 않음과 그대의 죽음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존재는 존재갸 아닌 것이며, 세상 또한 비존재인 것이다.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든, 그대가 죽었다고 생각하든, 그대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든, 그대가 병들었다고 생각하든... 그대의 그대만의 생각인 것이며, 그 생각은 그대만의 고유한 생각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이며, 기억세포에 저장된 생각들인 것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언어들에 의해서 그대는 자신의 존재가 있다고 믿는 것이며, 죽음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믿음은... 그대의 그대만의 그대 스스로 아는 앎이 아니라, 타인들의 말들, 타인들의 마음들, 타인들의 지식으로써 알게된 것들이다. 그대의 것이 아니라, 타인들의 것이다는 말이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이와 같이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말로써 가공된 것들이다. 그대의 마음 또한 남들로부터 들었던 말들로써 구성된 것이며, 그대의 과정관념이나, 고집, 마음, 성격, 성품들 또한 그러하다.
사실, 인간의 지식이라는 것들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다.
류마티스 관졀염이든, 각종 수많은 암이든, 기타 심혈과 질환이나, 간 기능, 신장질환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그 이름들은 무수히도 많지만... 원인은 하나이다. 인간의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까닭은 그 많고 많은 질병들의 이름들만 무수히 창조해 내는 것일 뿐, 그 원인에 대해서는 무지하다는 것이다.
질병들의 원인은 모르는데, 그래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인간들의 과학이나, 의학, 생명공학 등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간혹 치료되는 질병들이 있는 것 같다.
자연의학이라는 이름으로써도 치료되는 불치병이 있으며, 심지어 개똥쑥이라는 것으로써 치유되는 경우도 있으며, 각종 약물들이나, 각종 음식들이나, 각종 건강식품들로써 치료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무속인이나 기타 명상이나, 종교들의 기도로써 치료되는 경우도 있으며, 단식으로써 치료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사실, 그 중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방법이 있다면... 의학이라는 학문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신장투석, 복막투석 등의 피를 걸러내는 방법이나, 기타 약물들, 수술 등의 차료기술 들이다. 왜냐하면 이곳에 반복 설명된 바와 같이 인간은 기계류과 같은 것이 아니라 '유기체' 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까닭은 올바른 '신념'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신념'이라는 말은 '믿을 신' 자와 '생각할 념' 자로써의 신념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믿는 생각이 신념인가 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지식을 믿는 것 같다. 아니, 그럴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제각기 자신의 앎에 대해서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현시대는 주로 신문이나 광고 등을 믿거나, tv를 믿는 것 같다.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더 많은 광고를 믿을 수밖에 없는 까닭은.... 자신의 앎, 자신의 마음이 자신 스스로 아는 것들로써 구성된 것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의 말에 의존하여 아는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종교를 믿는 것도 타인들의 말을 믿는 것이며, 신을 믿는 것 또한 타인들의 말을 믿는 것이며, 의학을 믿는 것도 타인들의 말을 믿는 것이며, 옛 의학서를 믿는 것이나, 옛날 사람들로부터 전해져 오는 통념을 믿는 것들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 이외의 타인들의 말을 믿는 것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인간들 누구나... 자신만의 고정관념이나, 자신만의 자존심이 있다는 것이다. 그 자존심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타인들의 것일 뿐,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인식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들... 모든 지식들... 그리고 지금 그대의 모든 앎이 그러하다. 그대가 스스로 아는 앎이 없다면 말이다. 일념볍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면 말이다.
사실, 그대 안에는 진실된 그대가 없다.
그대가 그대 자신에 대해서 진실되다고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그대가 아니라, 남들의 말을 인용한 것이며,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 자신의 본래의 나를 찾아야 한다고 말을 하는 것이며, 스스로 아는 앎으로써의 '나' 가 있다는 뜻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 고 하는 것이다.
그대기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앎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최소한 자신의 몸에 나타나는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며, 설령 불치병이 생겨 났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 팔십대 노인성 질병들까지도 호전되는 까닭은 '도가의 약식이' 인간생명체의 근원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이며,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깨달음의 앎, 즉 자신의 나를 안다는 것은 '생명의 비밀을 아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에 대해서 이해 하는 앎인 것이다.
문명의 발전과 비례하여 인간들의 질병들이 더 많아지는 까닭은 인간의 욕망이 마음이며, 마음 자체가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으로써의 앎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앎이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며,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다.
이곳의 여러 사례들과 같이 도가의 약식으로써 완치되지 못하는 질병은 없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 치유 기간이 달라지는 까닭은 올바른 앎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가령, 75세의 노인에게 오래된 수많은 질병들이 있었으며, 황반현상이 생겼으나... 올바른 일념명상법과 함께 도가의 약식으로써 나이가 들면서 질병이 사라지는 것과 함께, 나이가 들면서 더 건강해 지는 까닭은 스스로 아는 올바른 앎으로써의 신념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일념법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80대 노인의 경우를 보니, 그 치이가 크다. 왜냐하면 오랜세월동안 이어지던 당뇨와 합병증으로써 신장투석에 이르렀을때, 도가의 약식으로써 신장투석의 위기를 넘겼으며, 30 여년간 먹던 약물을 모두 끊었으나... 스스로 습관을 고칠 수 없는 까닭에 약 일년여만에 다시 신장투석 위기에 몰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도가의 단식법이 있기 때문이다.
나이 여든의 노인.... 평생 처음으로... 단식을 체험했는데, 도가에서의 일주일간의 단식을 통해서 많은 것을 이해 하게 되면서, 도가에서의 단식 일주일만에 다시 신장투석 위기를 넘겼다는 것이다.
단식과 '도가의 약식' 일주일만에... 본래 신장투석을 감행 하기 위해서 해야 한다는 혈관 수술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으며, 다른 약물을 처방할 필요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한 달 후에 다시 검사해 보자는 소견이 충남대햑병원의 처방이라고 한다.
도가의 단식과 도가의 약식으로써 80대 노인의 신장 기능이 회복세로 돌아섰음이 다시 확인 된 것이지만, 또 모를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면... 음식을 먹는 습관과 여러 생활 습관을 고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 삶의 결과는 누구나 똑 같은 죽음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살아 있는 동안에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는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앎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며, 그 방법이 일념법, 일념명상법인 것이다.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있다면, 그래서 이곳의 유기체에 대한 설명과 동물들의 타액, 그리고 인간의 타액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하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이름이 있는 질병이거나, 이름이 없는 질병이거나, 이름 모를 질병이라고 하더라도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은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올바른 앎이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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