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유방암. 자궁암, 폐암, 간암, 대장 소장암 등, 모든 불치병의 원인과 치유원리 / 생명공학의 무지와 진리 - 도가의 약식. 도가의 단식법의 치유 원리

일념법진원 2015. 2. 8. 07:59

사실, 인간의 지식을 설명하는 국어사전에는...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히는 무행의 실체가 영혼이며, 그 영혼이 뭄에 깃들어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인간은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아' 라고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몸과 마음이 병드는 이유는 '자아'의 탓이 아니라 '영혼'의 탓이라는 결론이다. 그런데 인간은 영혼이 몸에 깃든 것이며, 무형의 실체라고 이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알기 때문에,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에 바탕을 둔 앎이 인간의 지식이다, 는 결론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불치병, 난치병은 무수히도 많지만... 지식으로써 완치될 수 있는 병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아니, 불가능한 일이다. 어쩌다가 실수해서 치유될 수 있겠지만, 치유가 아니라 생명 연장이 고작이 아닐 수 없으며, 그 또한 지식으로써의 능력이 아니라 영혼의 작용인 것이다. 지식서의 기록 즉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몸=마음=영혼' 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실 인간이 이런 사실에 대해서... "우리가 사람이다 라고 아는 앎"에는... 우리가 이해 할 수 없는 "어떤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면... 이곳의 글들로써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나 원인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아득한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말이 있는데, 인간류가 존재하는 한 불변의 진리이다. 그 말이 '만병의 근원은 마음이다' 는 말이며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일병 만약' 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한가지의 병에 만가지의 약이 있다는 말이며, 사실은 모든 음식이 다 약이라는 말이며 또한 모든 질병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마음을 알면 모든 질병들 또한 질병이 아니라는 뜻이다. 

 

 

병의 이름들은 무수히도 많지만... 그 원인은 오직 하나이며, 단순한 것이다. 

만병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이 원인이며, 마음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써 모두 치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방법이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이다.  

 

 

사실, 인간의 몸은 '의식(생각, 마음, 지식)'이 없다면 순수한 물질이다.

마음이나 생각이 없다면 몸은 병들지 않는다. 동물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 까닭은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인간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마음은 지식의 일부일 뿐, 다른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써 모든 질병은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몸과 마음과 지식과 생각의 차이에 대해서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것 같다.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일 것이다. 

몸은 마음과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는 것이다.

 

깊이 잠든 상태와 같이 생각의 작동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 대해서 사유해 본다면... 생각이 휴식하는 동안에 몸은 단순히 하나의 물질이다. 몸에 깃든 것이 영혼이 아니라... 인간이 감지할 수 없는 생각의 작용에 의해서 움직이는 물질이라고 이해 해야 한다. 그리고 마음은 생각세포에 누적된 지식이며, 생각은 누적된 지식에 바탕을 두고 현실을 인식하고, 판단하고 분석하여 몸을 행위하게 하는 것이며, 동시에 누적된 지식에 합류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 마음이며, 생각의 작용을 감지할 수 없는 것이 마음인 것이다.  

 

생각은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저장시키는 자동장치이며, 누적된 지식들과 새로운 지식들 사이에서 방황하는데... 사실 그 방황은 '육체가 나다'라는 고정된 생각, 즉 고정관념에 바탕을 두고 명멸하는 무형의 실체로써 오직 육체의 안위를 목적으로 작용하는 자동장치와 같은 것이다. 

 

그런데, 그 생각의 특성은... 누적된 생각에 우선한다는 것이며, 멈출 수 없다는 것이다. 누적된 생각이란, 습관이나 버릇 등 이다. 그리고 습관이나 버릇은 옛부터 전해저 오는 통념, 관습 등에 바탕을 둔 것으로써 새로운 사실에 대해서는 분별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분별 능력이 없다는 것은... 옳음이나 옳지 않음에 대한 분별이 우선이 아니라... 오직 자신만의 누적된 지식의 범위 이내에 한정된 생각으로써 결정해 버린다는 것이다. 이는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 이외의 갑작스러운 새로운 사실에 대해서는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든다면... 생각의 생멸현상에 대한 설명이 그러하며, 또한 도가의 약식에 대한 설명이 그러하며, 타액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그러하며, 인체의 본래 면역능력의 원인에 대한 설명들 또한 그러하다.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의 범주에서 벗어난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명상법에 대한 설명이 있으나, 실천하는 일이 쉽지 않은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리'와의 인연에 대해서 귀하고 귀하다는 뜻의 백천만억겁 난조우의 인연이라고 하는 것이다.

 

 

가령, 인간의 다른 지식들은... "유방암은 발생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해서만 발견될 수 있다는... 의학이라는 다른 지식들의 주장을 그대로 믿어버린다는 것이 그러하며, 수술을 통해서 절제하거나, 다른 치료방법이 있거나, 다른 약물들이 있다거나, 몸에 좋은 다른 음식들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 또한 그러하다. 

 

원인은 모르는데... 방법이 있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이다.

원인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유방암이나 기타 다른 암들이 생겨나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이며, 또한 생겨나더라도 원인을 안다면 치유되지 못할 까닭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원인을 모르면서 방법을 주장하는 인간들의 지식 자체가 가장 무서운 '불치병이며 癌' 인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지식은 참으로 무모하기 이를데 없다. 

왜냐하면 지식의 바탕이 이미 어긋난 앎에서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며, 그 영혼에 대해서 '자아'라고 아는 모순된 앎에 바탕을 두고서... 서로가 자기의 지식이 옳다는 방식으로써의 제각기 자기 주장들에 대해서 '지식'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하다고 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지만... 지식은 몸이 무엇인지 모르며,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더 나아가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진리'라는 말을 알지만...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 지식인 것이다. 

 

 

사실, 위의 설명들은 이곳 카페의 모든 글들, 즉 지식의 한계를 벗어난 진리의 앎을 요약한 내용이다.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른 앎이 있다'는 말은 인간류의 지식의 앎이 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는 앎을 이르는 말이며,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은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을로써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본래의 면역본능을 되찾는 것이며, 이는 야생동물들과 같은 건강함을 뜻하는 말이다. 

 

 

사실, 현대의학으로써 치료가 불가능한 당뇨, 고혈압, 통풍, 역류성 식도염, 신장질환 등의 수많은 질병들이 단지 '도가의 약식'으로써 완치되는 사례들이 많은 까닭은... '도가의 약식'이 자연의 원리와 생명체의 원리에 바탕을 둔 방법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신념이 있기 때문이다. 

 

본래 신념(信念)이란, '믿을 신' 지와 '생각할 념' 자로써...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대해서 믿는 믿음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 즉 진리의 앎에 대해서 믿는 믿음을 뜻하는 말이다. 사실 인간의 신념은 자신의 신념이 아니라... 남들의 말에 대한 믿음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지식들 모두가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헌제 도가의 약식으로써 치료중인 사람들의 불채병에 대한 병명들을 보면...  백혈병 재발환자와 신장투석중인 환자, 그리고 자궁경부암 환자 등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도가에서의 약 일주일간의 단식으로써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다는 것이다. 

 

진리의 앎, 즉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불치병이라고 하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마음에 대한 올바른 알으로써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는 것이며,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확고한 신념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확고한 신념이 생겨나는 까닭은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약식'의 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하는 올바른 앎이 있기 때문이다. (인체가 유기체라는 사실과 함께 타액의 작용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지식, 즉 진리의 앎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올바른 앎이 있다면... 유방암을 비롯하여 각종 모든 암이라는 불치병들은 두려움과 고통의 대상이  아니라 치유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기쁜 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자신의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면... 자신이 감지할 수 없는 생각의 작용에 따른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아닐 수 없는 마음에 의해서 치료 기간은 상대적으로 더 길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질병과의 투쟁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한 생각의 차이로써 어떤 불치병이라는 병명이든... 진리와의 인연에 대한 기쁨으로써 투병이 아니라, 즐거운 일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이 본래 욕망이나, 탐욕이 아니라, 순수의식에 간직된 진리에 대한 갈망이 욕망으로 왜곡된 것이기 때문이다.   

 

일체유심조 라는 말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몸과 마음은 생각의 작용에 따른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이며, 사실 우주만상만물들 또한 생각의 환상물질인 것이다. 인간의 몸 또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영혼이다' 라는 착각(환상)에 바탕을 둔 지식으로써 그 근원물질을 찾을 수 없는 까닭은, 그것이 본래 있는 것이아니라... 생각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이기 때문이다.

 

 

도가에서의 단식은 단지, 단식만이 주요 목적이 아니라 인체가 기계와 같이 여러 종류의 부품들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체는 단순한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한 올바른 앎과 함께 마음의 작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써 지식을 넘어선 진리의 앎을 알기 위한 목적인 것이다. 

 

더 나아가 생명의 비밀에 대한 이해, 즉 물과 소금과 타액의 역할과 건강한 몸과의 관계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써 건강한 몸으로, 새로운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마음으로써의 진정으로 가치있는 삶을 위한 방법을 깨닫기 위한 방법이 독 '도가의 단식' 방법이며, '도가의 약식' 방법인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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