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정보의 홍수시대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들 모두에 대해서...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을 가진 인물들이 현시대에도 다수 있다는 것이다.
철학의 아버지라는 '소크테스'의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설파하는 인물들... 공자와 맹자가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라는 사실을 설파하는 인물들... 천재물리학자라는 스티븐호킹박사의 무지를 설파하는 인물들... 생명공학의 허구를 설파하는 인물들... 뇌과학을 비롯하여 뇌의 기적이라는 말을 비롯하여 '기적의 뇌'라는 말로써 그져 아는체 하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파하는 인물들... 유전가 공학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인간의 무지를 설파하는 인물들로써... 세상에서 그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 있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류의 지식들과 같이 추상적인 개념 따위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적인 이야기이며, 그들이 곧 '일념법'명상 수행으로써 '생각의 비밀, 생각의 원리... 즉 생각의 속성과 이치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인물들로써 인간류의 역사 이래 최초의 '현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의 가설들 또한 추측으로써, 추상적인 개념 따위를 주장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궤번으로써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 새빨건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논증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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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이 뇌신경세포 보호, 파킨슨병 치료 효과
김태진 기자 입력 2016.11.14 12:00 댓글 11개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인삼이 뇌신경세포를 보호해 파킨슨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입증했다.
한국연구재단은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승태 교수 연구팀이 한약재인 인삼이 뇌신경세포를 보호함으로써 파킨슨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메커니즘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에 분포하는 도파민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면서 발생하며, 안정떨림(동작이나 행동을 중단하고 편안한 상태에 있을 때 주로 손가락이나 손목 관절과 같은 말단 관절이 떨림), 경직, 운동완만 및 자세불안정성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신경계의 만성 진행성 퇴행성 질환이다.
연구팀은 인삼을 파킨슨병 동물 모델에 투여했다.
그 결과 인삼이 파킨슨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뇌 안의 도파민성신경세포(신경세포의 시냅스에서 도파민을 매개로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 세포)를 보호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이차원 전기영동법을 통해 파킨슨병으로 발현이 억제된 63개 단백질이 인삼 복용 시 회복되는 것을 검증했다.
더불어 유전자 및 게놈의 교토 백과사전 분석(유전자 및 단백질들이 어떤 경로에 관여하는가를 분석하는 방법)을 통해 이 단백질들이 당대사 및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과 관련된 것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인삼이 파킨슨병뿐만 아니라 퇴행성 뇌질환에 광범위하게 효과를 나타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인삼 복용이 파킨슨병으로 인한 운동 기능의 손실을 회복시키고, 파킨슨병 원인인 도파민성신경세포의 파괴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이같은 사실은 파킨슨병 치료제 연구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래창조과학부·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선도연구센터)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저널인 플로스원(PLOS one) 10월27일자에 게재됐다.
memory4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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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는 단순하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나사렛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인간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던 '싯다르타-고타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지식은 허무맹랑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은 과학적인 것 같지만... 사실,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 학문이며, 더 거짓말을 많이 꾸며내는 것들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아는체 하는 '괴물,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굳이 그들,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언이 아니더라도... 인간들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 첫번째 '무지'를 증거하는 것이며... 둘째,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것이며, 셋째는 이와 같이 인간은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을 모른다는 것이다.
인간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발생원인"을 아는 인간이 인간세상에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이 한구절만으로써도, 인간류의 지식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더 이상 다른 '논증'이 필요치 않을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자아'들 모두가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 지식' 따위들로 아는체 하는 것들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종류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들이며, 짚으로만든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는 이름만 있을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며...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내가 사람이다"는 지식, 말, 언어 또한 논증이 불가능한 것이며, 더 나아가 '과학적'으로 보더라도 '근본원인물질'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짚으로 만든 개" 와 같다는 말은... 옳은 말이다. '생명'이 있다고 생각 하지만... '생명이 있다'는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추측일 뿐... 어떤 근거에 바탕을 둔 말, 지식, 언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이런 설명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자기모순'을 발견 할 수 있는 지혜가 없기 때문이며...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단순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조차도 설명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여기서 "여지"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은... 지식으로써 여유가 없다는 뜻이며, '여념'이라는 말또한... '생각할 여유'가 없다는 뜻으로써... 사실, "생각의 원리" "생각의 윤회" 생각의 작용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괴상한, 기이한 물건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뇌의 기적'이라는 말로 아는체 하는 것이며, '기적의 뇌'라는 말로써 아는체 하는 것이며... '생각정리기술'이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것은, 모두 대동소이한 것들로써 비유를 든다면... '도토리 키재가'와 같은 것으로써 서로 견줄 가치도 없는 것이며...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과 '낫 놓고 "ㄱ" 자도 모르는 자들과의 차이 또한... 도토리 키재기와 같은 것으로써 '인간류의 모든 앎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으로서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뜻이다.
서로간에 '지식'을 견주는 일에 대해서 다른 비유를 든다면... 인간들의 소리(언어, 말...)을 더 많이 배워서 많은 소리를 지저귀는 앵무새와 말을 많이 배우지 않은 앵무새와의 '지식'을 비교 하는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학문들의 무수히 많은 연구 결과들 또한... 모두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같이, 허무맹랑한 '소리'들로써... 근거가 없는 '말, 말, 말'들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는 단순하다.
생명의 근원,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자'의 '도관'이... '도가도비상도' 이며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명가명비상명'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있는 인물들만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며, 그들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인식, 인지함으로써... 사실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도 못한다면,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아둔한 자들은, 이런 말들... 즉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다.
두뇌가 있다면, 무뇌아가 아니라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설령 속담에.. '낫 놓고 "ㄱ" 자도 모른다'는 말과 같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라 할지라도... '나는 생각한다'는 말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있다면, 아래의 설명들로써... '지식'너머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자기 모순'에서... '자아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류 저마다,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한계를 벗어나서는 사유가 불가능한 것으로써, 제각기 저마다의 "자신의 생각'이라는 '우물안 개구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은...
자기가 자기를 모른다는 뜻이다.
자신이 있지만,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모순된 말로써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삶이 있다는 말 또한 그러하며,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의지가 있다는 말 또한 그러하며,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뜻과 마음이 있다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모순된 말로써... 어불성설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내가 태어났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내 인생이 있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내가 죽는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내 생각이 있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내 마음이 있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내 감정이 있다는 말도 새빨간 거짓말이며, 내 느낌이 있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자신의 말, 말,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을 자신이 모르는 "자아"들이... 서로가 '정의'라며... '시국선언'이라는 말로써 투쟁을 일삼는 것들이다. 그러니, 아귀다툼이며... 인간세상 어딜 가나 모두 똑 같은 아수라장이다. 겉모습은 모두 '사람'인 것 같은데... 허헛 참. 진실된 사람이 없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하는 인물들이 다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일념명상의 집' 가족들이며... 사실, 초급 수행자들까지도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깨달아 앎으로써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한 것으로써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지혜'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생각을... '생각의 작용'을... '생각의 윤회현상'을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 진실된 앎'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리는 매우 단순하다.
물리적, 물질적으로써는 근본원인이 없는 어떤 부위를 '뇌'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곳에서... 물질적인 것이 아닌 "생각"이라는 '아름'으로 부르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그것'을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중요한 사실은... '생각'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생각이 있다면... 그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비물질로써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다.
사실, '싯다르타-고타마'는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최초의 인물이다. 물론 예수의 진언들 또한 본질은 그러하며, 노자의 진언들 또한 본질은 "생각의 비밀, 생각의 원리"에 대한 설명인 것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난 하근기 중생들에 의해서 왜곡되어 전해지는 것이며,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왜곡정도가 아니라, 원리가 완전히 뒤빠뀐 것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로 설명한 것이다.
"생각의 윤회 작용"은...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절대로 감지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유일한 방법에 대해서 "도가의 일념법"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지금 '도가'에서 '일념법 강좌'를 듣는 미국에서 온 수행자에게 어제 설명했던 내용들이....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라는 구절과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에 대한 '원인'에 대한 설명이... '12 연기법'으로 알려져 있는 구절로써,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으로써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의식, 잠재의식'으로 부르는 경험이전의 순수사고, 즉 '무명, 무지'의 시초에 대한 설명인 것이며... '지식의 근원'에 대한 설명인 것이다.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자세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 하지만... 예수의 "너희가 '새로운 세상, 왕국'을 볼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설명과 같은 뜻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세상, 왕국"은 이미 와 있는 것이지만,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볼 수 없는 것이다'는 말과 같은 뜻이기 때문이다. 위의 사구게들이거나 기타 사구게에 표기된 "상"이라는 글자가... '생각할 想'지라는 사실을 이해 하는 것 조차도,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뜻, 진리의 언어가 모두 '우상숭배사상' 따위로 전락된 것이다.
"생각의 원리" 즉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는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이곳에도 여러 방편으로 설명된 내용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시쳇말로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삶, 자신의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며,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말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지식으로 아는체 하여 뭇 중생들을 현혹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비난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다.
남들을 알려 하지 말고,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하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 '바보'라는 뜻이다.
"나"의 말을 듣고... 옳거든 그 길을 가라.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면,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명상의 집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다.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너 자신을 알라.
[일념명상의 집-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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