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하근기 중생들의 금강경에 대한 해설로써...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사실을 설명 하려는 것이다.
--- 아 래 ---
一切有爲法 일체유위법
如夢幻泡影 여몽환포영
如露亦如電 여로역여전
應作如是觀 응작여시관
우리네 삶을 포함한 세상의 삼라만상은 꿈과 같고, 허깨비와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고, 이슬과 같고 번개와도 같으니 마땅히 이와같이 관하라
가족이나 친구에게 무엇을 바라고 구하는 것만 없으면 미워함과 원망함도 없을 것입니다
재물이나 명예를 헛되이 바라고 구하는 것만 없으면 낙담도 분노도 없을 것입니다
바라고 구하는 것은 욕구요, 욕망입니다. 허망한 것을 허망한 방법으로 바라고 구하는 삶의 말로를 요즘 tv에서 신물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라고 구하는 욕구는 인간의 본능임을 인정합니다. 우리에겐 생존욕구가 있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으려고 합니다. 임종하기 바로 전에는 생존욕구가 가장 강할 때입니다. 누구도 죽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든 살아 있으려고 합니다. 목숨과 직접 관련된 생존욕구가 마음대로 안될 때, 공포와 두려움 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살아 있을 때는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과, 머물 곳과, 사용할 것을 평생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뜻대로 얻어지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신이 지어놓은 복력과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어놓은 복이 없으면 노력한만큼 얻어지지 않으며, 지어놓은 복이 충분하면 의외의 경사가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는 사실 목숨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이미 가지고 있지만 이것으론 결코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것도 충분히 누리지 못하면서 아직 손에 들어오지 않은 다른 것을 향한 욕구는 그 끝이 없습니다
부지런히 노력했는데도 원하는 것이 손아귀에 잡히지 않을 때, 사람들은 그것에 분노하고 좌절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하던 노력을 멈추어 주저앉기도 하고, 편법을 사용해서라도 원하는 것을 가지려는 욕구가 일어납니다. 낙담하고 실망해서 노력을 멈추면 정말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으며,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것은 결국 자신을 더 깊은 파멸로 이끈다는 것을 애써 무시하고 그 순간의 달콤함에 빠지기도 합니다
부처님께선 구하고 바라는 것 자체를 탓하시지 않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어떤 것을 구하고 바라느냐가 중요하다고 늘 말씀하십니다. 정당하고 올바른 마음으로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의 가치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부처님께서 염려하신 것은 구해도 얻어지지 않는 대상이 있을 때, 좌절하는 마음이나 옳지 않은 방법으로 접근하는 마음을 경계하십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노력해서 얻은 것에 만족하고, 그것으로 자신과 가족의 삶을 유지하고, 남을 위해 선행을 베푸는 삶을 권장하십니다
지계로써 자신의 마음과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을 구하라고 하시며, 보시로써 복을 일구는 인생을 추구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참기 어려운 삶에서 인욕을 구하고, 악행을 멈추기 어려운 환경에서 악행을 멈추는 것을 구하고, 선행을 하기 어려운 여건에서 선행을 더 늘리는 것을 구하고, 산란하고 흐트러지기 쉬운 마음을 고요하고 안정된 마음이 되게 하는 방법을 구하고, 차별과 분별하는 허망한 생각을 내려놓고 지혜를 구하라고 권유하십니다
위에 소개한 사구게의 핵심은 응작여시관에서 관觀이며, 이것은 지금 정종사에서 하고 있는 관음기도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관세음의 관觀과 응작여시관의 관觀은 같은 것이니, 이 뜻만 잘 아신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관은 본다는 뜻이지만,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분별없는 심안으로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꿈과 같고, 허깨비와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고, 이슬과 같고 번개와도 같은 삶에서 분별을 여읜 지혜로운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라는 가르침입니다
가르침의 다른 한면은 무엇인가를 얻으려는 노력의 과정에서 올바른 마음을 유지하고, 노력의 결과에 만족하며, 다시 이번 생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올바른 마음으로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한 인생이라는 지침입니다
성인에게 쉬운 길은 중생에겐 어려운 길이요, 성인에게 불가능한 일은 중생에겐 너무 쉽기도 합니다. 좋지 않은 마음으로 복이 되지 않는 행위를 한 가지라도 하는 것은 성인에겐 너무 어려운 길이고, 언제나 좋은 마음으로 복이 되는 행위를 꾸준히 하는 것은 중생에겐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실체가 없는 허망한 세계에서 복을 짓고 지혜를 구하는 삶은 허망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구하는 것은 허망하지 않으며, 그렇게 해서 얻어진 것에 만족하는 것은 허망하지 않으며, 그런 마음으로 아직 이루지 못한 목표나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은 허망하지 않습니다
삼라만상이 이슬과 같고 꿈과 같다고 생각해서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허망한 것이고, 부정한 방법으로 얻으려는 것이 허망한 것이고,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허망한 것이고, 좌절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허망한 것이고, 자기만 아는 것이 허망한 것이고, 남을 업신여기는 것이 허망한 것이고, 노력없이 얻으려는 마음 등이 허망한 것입니다
사실 삼라만상과 인생은 허망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모두 그렇게 여여하게 존재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우리의 허망한 생각만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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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법이 아니라,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로써 "생각의 이치와 속성"을 깨닫거나 또는 "생각의 윤회현상"을 발견 하거나 또는 "생각의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인물들이라면... 위의 설명들에 대해서 빙긋이 웃어버리 수밖에 없는 일이며... 하근기 중생들의 말장난들로써 "좋은 말"인 것 같지만, 옳은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며,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삿된 도를 구하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앎으로써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실, 일념수행의 초보자들이라고 하더라도.. 불교방송에서의 '법문'들을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모두 위와 같은 그럴듯한 말재간들로써 해답을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중생이... 사구게들 중에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이나 또는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들 중의 한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불교라는 종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며, 6 조 혜능과 같이 절간을 떠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실, 사구게 몇 구절만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하다. 가령, 이곳에 여러 차례 반복된 내용들이기 때문에... 여리서는 생략 하지만, 사구게들 중에는... 예수의 "새로운 세상, 왕국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 는 말과 같이... 너희 중생들 또한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누구나 살아있는 동안에 "진리, 도"를 깨달을 수 있다는 구절들이 사구게에 여럿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구절들 중의 하나가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 이라는 말이며, 둘이...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는 말로써... 너희 또한 시인행사도가 아니라, 올바른 법을 만난다면 '살아 있는 동안 여래를 볼 수 있거나, 또는 즉시 '여래'를 볼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싯다르타가 말 하는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사실, 위와 같이 지들 멋대로 해석하다 보니, '무소유'를 주장하는 해괴한 짓들로써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없기 때문에 폐암에 걸리거나 여러 질병들로써 더 큰 고통을 겪는것이다.
사실, 이미 여러차례 반복된 설명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수행자 '싯다르타-고타마'의 가르침의 주요 요점만 간략히 설명한다면...
맨 아래의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우리의 "허망한 생각"만 있을 뿐입니다" 라는 말에서의 어긋남, 옳지 않음을 설명 하려는 것이다.
사실, 싯다르타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면... 그 허망한 '생각'의 "윤회"를 끊으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써는 '육도윤회'라는 말만 들어왔을 뿐,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생각의 윤회"라는 말은 낯선 말일 수밖에 없는 일이며... 또한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생각의 생멸현상작용'에 대해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진리, 도'를 만나는 일, 즉 '도의 실마리'를 찾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 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까지 생겨나게 된 것이며, 더 나아가 '대도무문'이라는 말까지 생겨나게 된 것이며... 심지어 '서울 가는 길은 많지만 자기가 원하는 길로 가면 된다'는 방식으로써의 오만과 편견, 아만만 가득 하기 때문에... 감히 "내생엔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며... 수 억겁의 윤회 끝에 겨우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나거나... 또는 열심히 기도하면 공덕을 받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지금 생은 아니더라도 다음 생에는 더 부자로 살 거라는 망상에 사로 잡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류의 "나" 라는 존재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설명 하는 말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구절이며, 왜? '자신이라는 존재가 '원리전도몽상'으로써 허망한 것인지... 왜? 위의 사구게 내용과 같이... 포에서 나오는 연기와 같은 것이며, 아침이슬과 같은 것인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는 구절이... '12 연기법'이며, '연기법'의 각 구절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그런 사실을 "관찰"하라는 뜻이... '응작여시관'이라는 말의 본래의 깊은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써만 "진실된 지식"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확인할 수 있는 것이며... 언어 이전에 먼저 일어난 생각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을 관찰하라는 뜻인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스스로 확인할 수 없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확인하지 않은 말들을 무턱대고 믿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며... 오직, 자신이 스스로 확인한 앎만이 '불변의 진리'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앎이라는 뜻이며... 남들의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분명한 마음을 소유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싯다르타의 "관" 이라는 말, 즉 "관찰하라"는 말에 대해서 다시 요약하자면, "비구여 무상한 것은 "나" 가 아니다, 이와 같이 수상행식 또한 '나'가 아니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관찰하라는 말로써... "육체가 나라고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라는 "일념법 수행"을 위한 일념구절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 수행'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한 연후에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비로소 확고한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을 우선 습득 해야만, 비로소 수행다운 수행에 임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시인행사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인식,인정할 수밖에 없는 일인 것이다.
사실, '방편언어' 라는 말이 왜곡되면서 "방언"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예수를 믿는 어리석은 자들은 '방언기도'로서의 '헛소리'들에 대해서 '하나님 나라'의 말, 언어라고 생각 하는 것과 같이... 하근기 중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 또한 똑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이나 축생이나 모두 똑 같이 "중생무리들"이라고 한 것이며... 예수 또한 인간들 모두를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다는 말로 표현한 것과 같이... 더 나아가 인간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함이 마땅하다'는 '노자'의 말과 같이... 인간의 마음 또한 그 뿌리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세뇌 당하면... 종교들의 노예로써 서로 투쟁과 전쟁을 일삼는 것과 같이, 자폭테러를 일삼는 것들과 같이... 자신의 삶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남들의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자신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나서 여러 남들을 현혹하는 무리들에 대해서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악마, 사탄, 악의 무리들, 더 나아가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비난 하는 것이며, 사실은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괴물들이기 때문에 "짚으로만든 개"와 같다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곧 인류의 성인,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예수, 싯다르타, 노자' 등의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들인 것이다.
현 시대의 시국... '국정농단'이라는 말로써 서로가 비난하고 헐 뜻거나... 서로가 정의라는 이상, 사상, 이념 따위의 또 다른 인간들의 그럴듯한 말재간에... 세뇌 당한 사람들의 해답이 없는 투쟁들과 같이... 지식은 전쟁의 씨앗일 뿐, 행복이나, 자유, 평화와는 상관 없는 것이며, 자유라는 말 또한 합당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민주주의, 법치주의, 자연이라는 말, 말, 말 등의 본래의 뜻을 아는 것이 아닌 지식의 무지의 결과들로써 드러나는 작은 현상들이라는 것이다. 사악한 인간들에게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한 투쟁들일 뿐... 역사와 같은 악순환의 반복일 뿐... 악은 또 다른 악을 낳는 악순환의 연속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조건 '원수를 사랑하라'는 뜻이 아니라, 무조건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뜻이 아니라... 자기 모순을 발견 하라는 뜻이며, 자아무지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남들로 세뇌당한 "나" 가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나" 로 거듭나라는 뜻이다.
지성체에서 진리체로 거듭나라는 뜻이다.
그대가 진실로 백천만겁 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자라면...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이라는 명제의 글을 먼저 집중을 다 하여 볼 수 있을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그리이스 신화의 어느 여신의 저작물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자기 모순에 빠져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여러 질병에 걸리는 것이 "나" 인가?
자신의 의지로써 남들과 투쟁하는 것이 "나" 인가?
이 얼마나 모순인가?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생각들 속에는, 정작 자신에 대한 정보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기물'들... 즉 '기이한 물건'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질병'들에 걸리지만, 그 수 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생각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이라는 감정이나 느낌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것과 같이... 자신과는 전혀 상관 없는 "몸과 마음"을... '나, 자신, 자기, 자아'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상의 법이 있다.
수행자, 싯다르타-고타마가 설명하고자 했던 '진리의 길'이다.
진리와 하나될 수 있는 유일한 길, 법이 '일념법'이다.
모순된 나가 아니라, 지식으로 가공된 나가 아니라... 지성체가 아니라, 진리체로 거듭 나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지식 너머 불변의 진리이다.
[일념명상의 집-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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