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진리의 길-5065회 '중구난방' '암학회?/치매학회?/당뇨병학회?/칸트학회.. 00학회의 바보.병신.머저리들..' '너희는 길잃은 양?-일체개고고집깁멸도 '너자신을 알라?'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팔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의 서로 아는체 하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 댄다"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청맨과니'들이라는 것이다. 귀가 있으되, 올바른 맒을 알아 들을 수 없고, 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