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그들 또한 '사람'이라면... 그들은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며, 가장 완전한 사람들이다. 여기서 말 하는 '그들'이란, 인간들의 관념으로는 알아 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자세히 설명한 인물들이며.. 인간종자들의 삶과 죽음의 한계를 초월한 '초월자들'로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게 이르되, 어린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배워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잘 난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과 세상 천지만물 등의 모든 것들에 대해서 다 '아는자'들이며.. 그들이 곧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까비르' 등의... '도'를 깨달아 아는.. '도통군자'들이라고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