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명상의집-도가

'한기총'이라는 낱말을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기사가 뜬다. --- 아 래 --- 한교연-한기총 통합, 성탄절 선물 될까? 한교추 지난 5일 회의, “9일 한교연 참여 속 통합 세부안 다루자” 이인창 기자l승인2016.12.05l수정2016.12.05 23:14l1368호 ----- 한국교회연합추진위원회가 11월 24일 11인 체제로 ..

사실, '명제'의 이야기들로써 '과학'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를 사실을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시대 현자이며, 세계 상위 1% 고급두뇌의 소유자들일 것이며... "과학적 증명, 증거"라는 말을 믿을수밖에 없다면... 하근기 중생으로써 사실, 거미줄..

지금, 일념법강좌를 듣기 위해서 '도가'에 방문한 여인이 있다. 도가의 '화원'의 여러 강좌를 듣고... 여러 방편설명들을 들음으로써 무언가 조금 이해 하는 듯 보였으며... 세상에 이토록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사 감탄해마지 않았는데... 잠시 후...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서....

사실, 세상은 기물이고... 지식은 괴물이며... 중국신화에 등장하는 "사흉(네 가지 흉물)"은... 지식으로 가공된 (대책없는) '인간류'의 '지식'을 뜻한는 말이라고 본다면... 인간의 한계,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지혜있는 자로써 현자이다. 아래는 중국의 신화로 알려져 있는 "네 가지 흉"에 대..

사실, "도"가 폐하여 '인,의'가 생겨남으로써 고요할날이 없는... 인간세상에 "도" '진리'를 전하기 위한 '수행자'모음'을 계기로 여러 방법을 모색하는 중인데... '도가의 화원'의 제안 하나가 있는데... 어차피 "도, 진리"의 언어는 애초에 '지식의 무지'를 설명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관념..

사실, 인간들의 지식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인지, 예전엔 정말 몰랐다. 세상을 모르고 사는 인간들... 자아무지, 자아모순 조차 스스로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소위 '인간, 사람'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들이며, 허무맹랑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다 안다고 떠들..

이 글... 수행자라면, 아니라도 참고할 만한 글이기에 옮겨온 것이며... 세상사람들 속지 않게 하기를... 無所有의 노래에 따라 합창하는 남녀들 과연 우리는 무소유를 진정으로 추구하는가? 이법철 스님 작금의 한국사회는 2010년 11일 길상사에서 입적(入寂)하여 동월 13일 송광사에서 다비..

사실,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지식의 저주"를 받은 것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무리들과 같이, 다만, "악에서 구원 하소서" 라는 기도로써 해결될 수 없는 것이며, 형상 앞에 무릎 꿇고서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 주소서" 라는 기도나 또는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애원한다고 하다라..

사실, 현 시국을 보니,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왕이나 임금 따위는 곡식의 껍데리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는 -도덕경- 노자의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면... 세상만사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로 관심두..

[時論] 최순실게이트와 언론의 역할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06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남시욱 세종대 석좌교수·미래한국 고문 webmaster@futurekorea.co.kr ▲ 남시욱 세종대 석좌교수·미래한국 고문 온 국민들을 경악과 분노로 몰아넣은 최순실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