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길 2704

혼돈?!! 코로나 비상시국? 팬데믹 원인? /중생의 無智.. 과학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인간 vs 자연/ 마음 vs 몸/ 지식 vs 眞智/ 운명?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던 인물이...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는, 철학의 아버지라는 인물로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안다면,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카테고리 없음 2020.03.15

혼돈! 몽상!! '코로나19 패닉? 대응법 논쟁?' '사이비 종교?' '사이비 전문가?' '사이비 과학?' '사이비 인간?!!' /너자신을 알라?/ 成人의 방언?

사실, '코로나19' 사태의 원인에 대한 논란, 대응법에 대한 논쟁들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던..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 또한 같은 뜻으로서... ..

카테고리 없음 2020.03.14

혼돈?! '코로나19 대란?' '방역효과?' '위생관념?' /'치매, 여성이 더 많이 걸리는 이유?' /'암, 남자가 더.. ' /중생의 무지, 지식 vs 진리 /일념법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이와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 무지몽매한 인류에게 전하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뢴 뜻으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다. 사실, 코라나를 비롯하여 모든 ..

카테고리 없음 2020.03.13

혼돈?! "코로나19 변수?" "방억?" "책임론?" /좋은 놈, 나쁜 놈, 그리고 못난 놈?/ 중생의 無知/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고집멸도 진리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옛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다. 이와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쌔끼들"이라며 "뱀들아 독사의 새깨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

카테고리 없음 2020.03.12

사스? 메르스? 코로나? 방역? 마스크대란? /종교집회? 미륵불? 재림예수? /성지? 성지순례?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 /예수의 진언? 방언?/ 무위자연의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 "하늘은 편애하지 않는다. 성인 또한 이와 같다" 이는 마치, 바람에 구름이 가리든 말든.. 태양이 만물을 비추는 것과 같다.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하늘에서보니,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 인간들은... 아무것도..

카테고리 없음 2020.03.09

비극! 혼돈! '코로나19 논란, 마스크 대란?'으로 본.. 과학, 철학, 종교의 무지/ 꿈과 현실의 차이? /예수, 부처의 깨달음? "깨어나라?" /일념법진리.

중생... 길잃은 어린양새끼들.. 인간들, 인간종, 인간류.. 인간동물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만약에 우주가 무한한 것이라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류의 학문.지식이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

카테고리 없음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