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입자 / 신의 입자 - 과학과 문명의 허구. 그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 / 신과 창조

'신의 입자'라 불리는 힉스입자의 존재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4일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은 "힉스입자와 관련한 연구 결과가 오는 7일 유럽의 물리학 학술지 '피직스 레터B'에 실릴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도쿄대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이 힉스 입자가 붕괴해 다른 소립자로 변하는 패턴 등을 조사한 결과 힉스의 존재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964년 영국의 물리학자 피터 힉스가 존재에 대한 가설을 제기하며, 알려진 힉스 입자는 기본입자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다른 모든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는 존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피터 힉스는 "빅뱅이 일어난 137억 년 전 우주 탄생 당시 모든 물질에 질량을 부여한 뒤 사라진 입자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발견에 따라 피터 힉스는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유력 수상 후보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힉스입자 존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힉스입자 존재, 말도 안돼~" "힉스입자 존재, 49년 만에 이룬 쾌거!" "힉스입자 존재, 노벨물리학상 유력해! 세상에! 대박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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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뉴스의 내용이다.

 

 

우주의 탄생. 신의 입자.

인간의 무한한 어리석음은 어디까지일까?

 

과학으로써 인간들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달나라에 다녀와서 달나라에는 옥토끼도 없으며, 계수나무도 없다고 해서... 행복한 것일까?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알아서 더 행복한 것일까?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서 더 행복한 것일까? 

 

인간의 무한한 어리석음은 이제 신의 입자를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어리석음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달나라를 알기 전에, 우주를 알기 전에... 그보다 더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면, 인간의 기원이 무엇인지, 왜 불치병이나 난치병에서 벗어날 수 없는지, 그것부터 알아 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대체 인간의 지식은 왜? 필요한 것일까?  

 

끊임없이 다른 새로운 것들을 찾아 다니다가, 채 늙기도 전에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들에게 과학, 의학 따위의 지식들이 필요한 것일까?

 

자동차, 휴대용 전화기 등의 물질문명들... 그것들이 있기 이전에 살던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들이었을까? 발전으로써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인간이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고 하는 까닭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마음 밖의 세상에 대한 집착으로 병들어 죽는다는 것이다. 겨우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거울이 없으면, 자신도 없는 것일까? 

 

자신의 얼굴이 자신이란 말인가?

어두울 때에는 자신의 나가 없는 것일까? 

깊이 잠들어 있는 것은 자신의 나가 아니란 말인가? 

깊이 잠들어 꿈꿀때에는, 그것은 자신의 나가 아니란 말인가? 

정녕 거울에 비친 모습에만 집착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그대는.

그대 자신에 대해서 무엇을 아는가?

그대가 진정으로, 진실로 아는 것. 그것은 무엇일까?

사실 인간들은 자신의 나에 대해서 무엇인가 아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니. 세상만사 모든 것들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자신의 나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그대의 '내가 존재한다'는 앎은 사실적인 것인가?

아니다.

사실 그대의 '내가 존재한다'는 앎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것들에 대해서 '내가 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대의 이름을 아는가?

그 이름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알게 된 것인가?

그대가 '나는 사람이다'라고 아는 앎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알게 된 것인가?

그대가 '나는 여자'다 라고 는 앎은 또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 방법에 의해서 알게 된 것인가?

말도 안되는 질문일까?

 

그대가 스스로 깨달아서 알게 된 것인가?

아니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알게 된 것인가?

'내가 사람이다'는 앎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들어서 알게 된 것이며, '내가 여자다'는 앎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들어서 알게 된 것인가?

자신의 이름은 또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로부터 들어서 알게된 것인가?

 

그대가 누군가로 부터 들어서 알게 된 것이라면, '내가 사람이라고, 내가 남자라고' 누군가로부터 들었던 날짜와 시간을 기억할 수 있는가?

그대 자신을 알기 위해서 주민등록등본을 보면 되는 것인가?

주민증의 기록이 그대 자신인가?

그 기록은 누가 작성한 것인가?

 

그대가 작성한 것인가?

아닌가?

 

그렇다면 그것을 작성한 사람을 본적 있는가?

그는 누구로부터 들어서 알게된 것일까?

그대가 스스로 알아서 그렇게 말해 준 것인가?

그대가 모르는 사실을 그는 어떻게 알고 작성한 것일까?

 

아. 그대의 부모로부터 그렇게 듣고, 들은 그대로 작성했다고 하든가?

그대는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된 것인가?

부모로부터 들어서 아는 것인가?

그것은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경험했던 것들인가? 사실적인 것들인가?

 

쓸모 없는 소리일까?

 

그대는 그런 모든 일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믿는가?

그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그들의 말 그대로를 사실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대가 스스로 확인한 사실들인가말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가 말이다. 

그대가 그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은, 그대가 사실을 확인한 것들이 아니라 그들로부터 들었던 말들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이다. 태어났다는 말을 들은 것이지, 태어남을 경험한 것이 아니다. 그대의 이름이 '철수'라고 들어서 아는 것이듯이.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의 부모들이, 그대의 조상들이, '네가 그날 태어났다고.  '너는 사람이다, 너는 여자다'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그 말을 믿고. '나는 사람이며, 여자'라고 아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들이 그렇게 말하지 아니하고, 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면... 그대는 '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알고 있을까? 설령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대는 다른 사람들이 '나는 사람이다'라고 하기 때문에... '나도 사람이다'라고 알게 된 것은 아닐까?

 

 

대체 무엇인 진실일까?

 

결국 그대는 '내가 사람이다'는 앎(지식)에 대해서 까지도 그대 스스로 알게 된 것이 아니라, 타인들의 말, 말, 말을 듣고 그것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확인할 수 없는데...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마음이 있다'는 말 또한 그대가 그대 스스로 알게 된 것이 아니라, 타인들의 말, 말, 말로써 그 말들을 듣고 타인들에게 배운 것들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앎처럼 '내 마음'이 사실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그대 자신이 '내가 사람이다, 내 마음이 있다'는 말, 말, 말들까지도 자신의 앎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것들이라면, 그렇다면 신, 하나님, 부처님, 영혼, 귀신... 그리고 죽음, 삶, 인생... 이라는 말은 어떻게 알게 된 것인가?

 

그대에게 '너는 사람이다'라고 말을 했던 사람들은, 또. 누군가로부터 그렇게 듣고 배웠던 그대로를 그대에게 말로써 말을 전했던 것이다. 그대가 기억할 수도 없는 그날. 꿈속에서 보았던 것들처럼... 경험이 아닌 기억들에 대해서 사실적인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그대가 그대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아는 것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다.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것은, 고작 언제인지도 기억할 수 없는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 말, 말들일 뿐이기 때문이다.

 

 

정녕 그대가 그대 자신에 대해서 자신 스스로 깨달아서 아는 앎이 단 하나라도 있는지, 그것부터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말이다. 그대 자신의 나에 대해서 안다는 모든 것들이, 자신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겨우겨우 기억할 수도 없는 아이시절부터 남들에게, 남들로부터 남의 말을 들어서 아는 것들이라면... 사실 그대는 그대가 아니라, 남들로부터 들었던 말들을 짜깁기 해서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있는가?

 

대체 그대의 근원은 무엇인가?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무엇인가?

 

 

그대 안에는 그대가 없다.

그대의 마음안에도 그대는 없다.

그대의 오랜 기억 속에도 그대는 없다.

그대의 기억속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 속에도 그대는 없다.

 

그대 기억속에 저장된 모든 말, 말, 말들은... 타인들로부터의 말, 말, 말들을 끌어 모아 저장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죽는 날까지 주장하는 나는, 나의 주장이 아니라. 남들의 말에 대한, 남들의 말로 구성된 것들에 대한 주장이다.

그대가 주장하는 그대는,  그대가 아니라, 앵무새와 같이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들에 대해서... '그것이 나다'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기억세포를 샅샅이 뒤져보더라도, 그 속에는 온통 타인들로부터 끌어모은 정보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더 많은 정보들을 찾아 헤맨다. 더 더 더 새로운 정보를... 그 정보들 속에는. '나는' 이라는 말, '사람'이라는 말, 여자라는 말, 남자라는 말, 세상이라는 말, 너 라는 말, 죽음이라는 말, 사랑이라는 말,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책상, 달, 태양, 원숭이.... 등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말, 말 들이 두서없이 뒤엉켜 채워져 있다. 

 

하지만 모두가 타인들로부터 끌어모은 정보들이며, 타인들에게 들었던 말들이다. 그 중에서 어떤 것은 '나'라고 주장하며, 어떤 것은 나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어떤 것은 옳다고 주장하며, 어떤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 주장 또한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 말, 말들에 대해서이다. 

 

그 기억세포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 언어들을 아무리 찾아보더라도, 그 안에 그대 자신의 나는 없다.

온통 남들로부터 들었던 말, 말, 말들만이 오래된 낡은 책장들속에 끼여 있는 먼지들과 같이 채곡채곡 쌓여 뇌를 가득 채우고 있다. 

 

그 저장된 말들이 유기적인 행위로써 그대의 나를 구성한 것이다.

'생각의 원리'이며, 생각의 유희이다.

 

 

그 뇌를 가득 채운 생각들.

하나 하나 각각의 낱말들.

그 하나하나 각각의 생각들은 모두, 단 하나도 빠짐없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들이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웠던 낱말들이 그대의 기억세포에 저장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보들에 대해서 '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 말, 말, 낱말들. 그대가 살아오는 동안 내내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낱말들이다. 그 중에는. 살아오는 동안 내내 끌어모은 정보들은. 그대의 기억세포에 저장된 정보들 중에는...  '나' 라는 말, '너' 라는 말, 그리고 '내가 있다'는 말과 '마음이 있다'는 말이 있다.

 

아. 더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여자다, 내 이름이 무엇이다, 그리고 지금의 '내가 이런사람이다' 라는 말도 있다. 기분이 좋다는 말도 있으며, 기분이 나쁘다'는 말도 있다.

 

 

그대가 타인들로부터 끌어모은 정보들 속에슨 그것들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정보들이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모든 정보들... 그 많은 정보들 모두가 하나같이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 말, 말들이라는 것이다. '내가 있다'는 말까지도... '내가 사람이다'는 말 조차도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는 말이라는 것이다.

 

 

어느 하나도, 단 한구절도, 단 한마디도, 한 하나의 낱말조차도, '나' 라는 말 조차도... 자신 스스로의 앎이 아니라, 모두, 모두, 모두가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타인들의 의 말, 말, 말들로 채워져 있는 것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생각, 생각, 생각들이다. 그리고 그 정보들에 대해서. 그대는 '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내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를 찾는 것이다.

남들로부터 끌어모은 정보들... 말, 말, 말에 의해서...

 

 

'자아'라는 말이 있다.

자아自我 라는 말은 '스스로 자' 자와 '나 아' 자로써 '스스로 나'라고 안다는 뜻이다. 

어불성설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대 안에 그대의 '나'는 없다. 

그대 안에는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 말, 말, 정보들로 가득 차있다.  

 

그대는 그대가 아니라 '타인들의 말=나' 라고... '나는 이런 사람이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 말, 말들이 지금의 그대 자신이다. 

 

그대 자신이 지금 알고 있는 그대는, 그대가 아니라, 타인들의 말, 말, 말들이다.

[그대 자신=타인들의 말] 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그대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을 산다"는... 남들로부터 들었던 말들을 합성하여 '자기의 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이라고 생각, 착각하는 것이다.  

 

그대는 '타인들의 말'에 대해서 그대 자신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착각이다.

그런 말들에 대해서 그대는 '내가 옳다, 내가 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다는 근거는 있는가? 

단정 하건데 그렇지 않다는 근거는 없다. 

70억 인류 모두가 '아니다'라고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아닌 것은 분명히 아닌 것이다.

 

 

그대는 그대가 아니다. 

그대의 나는 그대의 나가 아니다. 

그대의 '내가 있다'는 말(앎, 뜻, 마음, 생각)은... 착각이다. 

경험의 오류이다.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 이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 어디에 또 있을 수 있겠는가?

허헛. 이것은 그대와 나만의 비밀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의 제목이 '비밀의 언어'이다.

 

비밀의 언어를 이해 한다는 것은, '자신의 나'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말, 말, 말로 구성되어 있는 허구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하는 것이다. 그대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 모두가 자신의 나에 대해서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타인들의 말을 듣고, 그것에 대해서 '나'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차각이지만 착각인줄 모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대의 기억창고에 저장된 모든 말들이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 말, 말들이라는 것이며, 그 기억세포에 저장된 말들이 모두 사라진다면... 그대의 나는 없다는 것이다. 그대의 나 또한 사라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사람이다'는 말 까지도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 말, 말들에 지나지 않은 말이며, 말에 불과한 말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내가 산다는 말' 또한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이며, '내가 죽는다'는 말 또한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들이다. 고통스럽다는 말도 말이며, 기쁘다는 말도 말이며, '내가 산다'는 말도... 말이다. 그대가 스스로 깨달아서 아는 말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알게된 말들이며, 기억창고에 가득찬 말, 말, 말들 중의 일부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 말, 말로 이루어진 세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이 없다'는 말 또한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이며) 기억세포에 저장된 말에 불과한 말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모든 주장들이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주장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는 나가 아니라, 진정한 나를 찾으라고 하는 것이다.

그 나에는 삶과 죽음, 고통과 슬픔, 환상이 없기 때문이다.

 

현세상에는 오직 나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만이 삶과 죽음이 없는 방법을 깨닫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그대에게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