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당뇨와 신장투석. 그 합병증들 그 원인과 치유 원리 / 유기체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일념법진원 2014. 9. 25. 08:30

학문은 지식이 끝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학문에 대해서 무지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한다.

지식이 끝이 없는 것이라면, 왜 끝이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부터 우선 이해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끝이 없다고 알면서... 그 끝이 없는 것을 쫒는 짓은 무지개를 쫒는 어리석음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이런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식이 끝이 없는 이유는 두 가지로 설명될 수 있다. 

그 하나는. 

인간은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 경험이전의 사고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며. 

 

둘은.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이해 하기기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언어가 상대적이기 때문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 말, 말들에 대해서 사실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수많은 말들... 지식들... 언어를 인식하기 이전의 순수의식의 어린아이들에게는 뜻이 있는 말이 아니라 뜻 없는 '소리'이다. 말도 안되는 말, 말은 말이지만 어처구니 없는 말들에 대해서 '개 소리'라는 말로 표현 하듯이, 소리를 말로 인식하는 것이 지식이다. 

 

말을 모르던 어린아이들에게는 소리였는데, 그 소리들이 지식으로 둔갑한 것이다.

그러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지식으로써는 인생이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해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손뼉은 손바닥을 마추 쳐야만 손뼉소리가 난다. 

두 손바닥이 마주치지 않으면 소리는 날 수 없다. 

두 손바닥 중에 하나가 없다면 소리는 날 수 없다. 

두 손바닥에 대해서 아무리 궁리해 보더라도 소리의 행방을 찾을 수 없다. 

손바닥을 해부하여 삿삿이 뒤져 보더라도 손뼉소리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다. 

라디오를 분석해서, 그 부품들 속에서 '음악소리'의 행방을 찾을 수 없는 이치와 같다. 

 

인간세상의 참단 과학이라는 지식, 첨단 의학이라는 지식이 그러하다. 

'나 라는 말소리, 인체라는 말 소리, 유기체라는 말 소리' 등... 말은 본래 말이 아니라 소리이다.

인체를 분석해서 그 근본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 뜻이다.

인체를 해부해서 질병이 치유될 수 없다는 뜻이다.

 

 

손바닥 하나가 없으면 손뼉 소리는 나올 수 없다.

'나와 너' 라는 상대적인 대상이 있기 때문에, 그 '나와 너' 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배웠기 때문에 분별심이 생겨난 것이다. 말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는 '나와 너' '선과 악'이라는 분별심이 없으며, '소리'가 있을 뿐, '언어(말)이 없다. 

참. 어리석은 자들이 '선악과'의 생김생김에 대해서까지도 주절거린다는데, 선악과라는 과실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선과 악의 분별심을 이르는 말이다. 예수의 말이...  

 

 

소위 '깨달음, 부처' 라는 말이 있다.

그들의 앎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인간 지식이 본래 없었던 것에 대해서 더 많은 것들을 알아가는 앎이 아니라, 본래 없었던 말, 말, 말들... 즉 '본래 없는 것' 들에 대해서 '있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며, 나라는 생각의 환상물질들에 대해서 연구하는 어리석은 짓이라는 말이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까닭은. 언어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알리기 위해서이며, 인간들의 지식이 끝이 없는 이유가. 그릇된 앎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며, 그 그릇된 앎에 의해서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깨닫게 되면...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된다는 뜻이며, 일념의 뜻에 대해서 이해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들이 그다지 어려운 말이 아니라, 사실적인 말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 '도가'의 원리와 원칙에 따른 '단식'으로써 완전히 치유될 수 있는 것들이며, 또한 '도가의 약식'으로써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인간의 지식들로써는 '유기체'라는 학설만 있을 뿐, 유기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현대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는 '도'를 잘 이해 하는 인물인 것 같다. 왜냐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유기체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지구 또한 일종의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입장, 즉 인간의 척도로 본다면, 지구가 있으며, 자연이 있으며, 바다가 있으며, 땅이 있으며, 강이 있으며... 그 곳에 각종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고 다양한 생명체들이 존재한다. 그 생명체들 중에는 몰론 인간과 유인원들도 포험된다. 

 

 

지구의 입장에서 본다면. 

나무와 강, 바다, 동물들, 생물들, 기타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은 지구와 분리된 것들이 아니라, 지구 자체이며, 지구이다. 물론 지구는 인간들의 '내가 있다'는 생각과 같이 '내가 지구다'는 생각이 없다. 사실 지구 뿐만이 아니라, 인간을 제외한 여타 생명체들 또한 그러하다. 개구리는 '내가 개구리다'는 생각이 없으며, 침팬지라는 동물 또한 인간들의 앎과 같이 '내가 침팬지다'는 생각이 없다. 오직 인간들만이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들에 대해서, 그 말, 말, 말들에 의해서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나와 너' 라는 말이 상대적인 말이며, '내가 사람이다'는 말 또한 상대적인 말로써 단견이며, 편견이며, 소견이다. 

 

무슨 말이겠는가?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지구와 같은 유기체라는 뜻이며, 침팬지나 여타 생물체들과 같은 유기체라는 뜻이다. 인간의 몸 또한 지구와 같이 스스로 자정작용을 할 수 있는 완전한 것이라는 뜻이며, 생각이 개입되지 않는다면... 몸은 병들 까닭이 없다는 뜻이다.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 또한 자연이다.

자연계에는 인간들과 같은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이 없다.

사실 삶과 죽음이라는 말이 없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동물들에게만 삶과 죽음이라는 말이 있으며, 질병이 있다는 뜻이다. 

 

 

지구. 자연을 분석해서 지구의 근본원인물질을 찾을 수 없듯이, 인간의 몸을 해부하고 분석하더라도 인간의 근원인자를 찾을 수 없다. 근본원인 자체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인간의 관념,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만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질병들,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심지어 죽음까지도...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찾게 됨으로써 사라지는 것이다. 마음 또한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 말, 말들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자기의 생각을 주장한다. 그 생각이 타인들의 생각이 아니라, 오직 자기의 생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선뜻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며, 선뜻 이해 할 수 없다면... 골똘히 생각해 봐야만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는 말이다.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상근기 인물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하근기 중생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마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만의 고유한 마음에 대해서 자존심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고유한 마음'이라는 말과 '자존심'이라는 말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지만. 정작 그 고유한 마음이라는... 자존심이라는 말을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말인지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고유한 마음과 자존심이 있기는 있는데. 스스로 깨달아서 알게된 앎은 아닌데. 하옇든 자존심이 없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있다. 분명히 있다. 마음이 있으며, 자존심이 있다.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에 나도 있는 것이다. 남들 모두가 있으니, 나도 있어야 한다. 남들 모두 병에 거리니, 나도 걸려야 한다. 남들 모두 그렇게 사니.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방식이다. 그것이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며, 지식이며, 자존심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그 지식이라는 '내 생각'이다. 

내 생각이 정말 내 생각일까? 

텔레비전이나 다른 책들을 보거나, 누군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서... 내 생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닐까? 

 

 

 

사실 인간의 지식이라는 앎이 이토록 무모한 것이다.

무지몽매한 것이다. 

 

텔레비전이 진리로 전락된 것이며, 인간들의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말재간들, 의학의 무지에서 비롯된 약물이나 신장투석이나, 기타 수술법 등, 그리고 당뇨병에는 잡곡이 좋다고 주장하면서도 당뇨병이 더 깊어져서 주사제인 인술린으로써도 현상유지가 되지 않으면  '신장투석'으로써 생명을 연장시켜야만 하는데... 신장 투석을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잡곡이나 야채는 먹어서는 아니된다는 방식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앎에 대해서... '내생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앎이다. 광신자나 맹신자들 또한 그런 방식으로 세뇌 당한 사람들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잡곡이 좋은데, 병에 걸리면 잡곡은 나쁜 것이 된다는 주장이다. 그러니. 억지 주장이 아니란 말인가?       

 

사실. 이곳 모든 글들은 인간의 지식에 바탕을 둔 사량분별로써의 자기 주장이 아니라, 우주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말이며, 인간생명체의 근본원인에 바탕을 둔 말들이기 때문에 지식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말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라는 지식의 한계를 초월한 옳바른 앎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질볃을 치유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두 가지 방법 밖에는 있을 수 없다.

 

그 하나가 '도가의 원리에 따른 단식 방법'이며, 두번째가 '도가의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약식' 방법이다.

 

설사 의학, 의술의 무지에 의해서 삼개월이나 또는 육개월의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살고자 하는 의지만 확고하다면 온전하게 치유될 수 있다. 다만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지식 따위는 내려 놓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모든 앎은 인간생명체의 근원을 모르는 앎, 이해 조차 불가능한 앎에 바탕을 둔 앎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앎이기 때문이다.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무식이며, 무지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타인들의 말에 의해서 광신자나 맹신자가 될 수 있듯이, 모든 학문들 또한 타인들의 말, 말, 말들에 대해서 집착하는 것일 뿐,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앎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나'라고 아는 앎' '내가 사람이다'라고 아는 앎 조차도 근거가 없는 앎으로써 올바른 앎이 아니듯이...  다만,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들에 대해서 '내가 사람이다'라고 알게되었듯이 말이다.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불치병에 대한 치유 사례들을 보니. 

 

고혈압이나 고치혈 증 등의 질병들은 단지 15일 동안의 '도가의 약식'으로써 치유되었으며. 

 

고혈압과 당뇨로써 일주일 후에 신장투석을 권고 받았던 사람의 경우 또한 15일 돋단의 '도가의 약식'으로써 '신장기능 회복으로 돌아섬'이라는 진료 결과이며. 

 

삼십여년 동안의 당뇨와 당뇨 합병증으로써 신장 투석을 권고받은 만성 질환의 경우에는 약 두달동안의 '도가의 약식'으로써 '신장기능 정상'으로 약물치료 중단이 또한 진료기록의 결과이며. 

 

역류성 식도염. 위장장애. 장기질환. 혈액관련 질병들. 심혈관 질환, 그리고 통풍에 이르기 까지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도가의 약식'으로써 치료되지 않는 질병이 없다. 유기체의 본능에 바탕을 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실. 야생동물들에게는 신경통이나, 갱년기 장애나 또는 노인성 질병이라는 질환들이 생겨날 수 없다. 그런데 왜 인간들에게는 그런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겠는가?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도가의 원리에 바탕을 둔 '단식'과 '도가의 약식'이 진리이다. 

단정하건데, 다른 방법은 없다.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들이기 때문이다.  

 

 

굳이 오래오래 살아서 좋은 일이라는 뜻은 결코 아니다. 

그대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듯, 그대가 원하는 대로 살아질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죽고 싶다고 하더라도 쉽지 않은 일이다.

다만. 올바른 앎으로써의 가치 있는 삶 그리고 더 나아가 검증된 삶으로써.  살아가는 동안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며, 언제 죽을지 예측 할 수 없으나, 최소한 죽는 그날까지 남들에게 의존하지 않을만큼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남들이 아프니, 나도 따라서 아파야 한다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인간의 모든 질병들... 도가의 원리에 따른 단식과 도가의 약식이 진리이다. 

 

귀하디 귀한 인연 있는 사람들...

그대에게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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