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신경계
사람의 뇌는 약 150억개의 뉴런으로 되어 있고 무게는 약 1.5㎏ 정도이며 3중의 뇌막에 싸여 있다. (경막, 지주막, 연막 )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량의 20%가 뇌로 흐르며 몸 전체의 25%의 산소가 뇌에서 소비된다. 신경세포는 출생 후에는 분열하지 않으므로 연령에 관계없이 세포 수가 일정할 뿐만 아니라 재생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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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
;사람의 중추 신경계는 뇌와 척수로 나뉘어 짐
;대뇌는 중뇌, 소뇌, 간뇌, 뇌하수체, 연수를 포함하고 있음
;대뇌는 정신 활동
;중뇌는 안구 운동. 홍채조절
;소뇌는 몸의 균형유지
;간뇌는 체온 조절. 혈당량 조절. 삼투압 조절, 뇌하수체는 내분비선 조절
;연수는 호흡. 심장 박동. 소화운동 조절
;척수는 대뇌의 반대로 피질이 백질이고 뇌와 몸을 연결하는 신경의 통로이며, 회백질인 수질은 반사 중추
;뇌신경은 뇌로부터 시작되는 말초신경으로 12쌍의 신경으로 구성
;제1 뇌신경-후신경, 제2 뇌신경-시신경, 제3 뇌신경-동안신경, 제5 뇌신경-삼차신경, 제6 신경-외전신경, 제7 뇌신경-안면신경, 제8 뇌신경-내이신경, 제9 뇌신경-설인신경, 제10 뇌신경-미주신경, 제11 뇌신경-부신경, 제12 뇌신경-설하신경 등
;이처럼 뇌와 척수는 한몸으로 구성되어 각종 뇌의 신경 전달과정에 간여하고 있기 때문에 술을 지나치게 마시면 몸과 마음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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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 그 중에 의학... 한의학을 시작으로 동의보감 에서 양의학 즉 현대의학으로 발전? 퇴보? 되어 왔다. 만약에 인간이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인체가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사실 의학은 사라진다. 아니. 모든 학문, 교육들...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지금 그 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이곳에 노자와 장자를 비롯하여, 현대의 학문들에 이르기 까지 총망라하여 정리하는 까닭은 인간세상의, 인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이다. 인간이 자유와 평화 행복을 누릴 수 없는 까닭은 지식이라는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상대적인 언어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소위. 道. 깨달음. 성불. 불성. 불도. 부처... 라는 말로 표현되는 말들. 그리고 성인. 성자 라는 말로 표현되는 인물들.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 예수... 등이다.
20년 전이라면 이해 할 수 있다.
80년 전이라 해도, 살아 있는 사람이 있으니, 이해는 가능할 수 있다.
아마도 현시대 인간들은 200년 전의 세상에 대해서는 이해 할 수 없을 것 같다. 전화기, 핸드폰, 자동차, 컴퓨터, 텔레비젼... 냉장고 세탁기... 등. 그런 말, 말, 말들이 없었던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들. 성인들... 최소한 2000년 전에 존재했던 인물들이다.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그 시대의 그들을 이해 할 수 있다고 주절거린다.
인간은 '유기체' 라고 말했던 사람. 히포크라테스라고 알려져 있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 시대. 2000년 전에도 그런 말이 있었을까?
신경계라는 말, 척수라는 말, 뇌신경, 중추신경.... 불치병, 희귀 난치병이라는 말, 말, 말 등.
엇그제.
경추 손상에 의해서 전신이 마비되어 입원중이라는 사람의 '도가의 약식'에 대한 문의에 답변을 하던 '화원'이 처음으로 이사람에게 전화를 건넸다. 전신마비라고 하니. 혹시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고혈압이나 당뇨, 당뇨 합병증, 신장질환... 등의 각종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는 '도가의 약식' 보름이면 호전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충남대학 병원과 경북대학병원의 진료기록으로) 확인된 사실이지만, 중풍으로써의 반신불수 또는 전신마비 등에 대해서는 치유 사례가 없기 때문에 확신할 수 없었던 것이다.
도가의 '화원' 가만히 있을리 없다.
조금이라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모두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습성일까? 업일까? 허헛.
어제 오후 쯤인가. 인터넷을 뒤지더니.
현대의학에서 동물들의 실험으로써 중추신경계의 재생, 재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내용이 있더라는 말이다. 사실 예전부터 설명했던 내용 중의 하나이다. 인간은 유기체라고. 다시 설명하지만. 인체는 유기체다. 오장육부로 나뉠 수 없는 것이며, 지구와 같이 단일체다.
지구가 스스로 자정능력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인간 생명체. 인체 또한 본래 그렇게 구성된 것이다.
인간의 기원에는 인간이 없지만.
물론 인간의 기원에는 인간이 없다.
지구의 근원에도 지구가 없으며, 우주의 근원 역시 그러하다. 왜냐하면.... 천지만믈들, 오직 인간의 관념의 산물이기 때문이며, 이곳의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의 설명과 같다.
인간은. 지성체는 '태아'에 대해서 연구한다.
'태아'의 생성과정을 볼 수 있다. 태아의 그 시작은 물 한방울이다. 인체라는 인간들의 몸체. 그 물이 변화된 액체 한방울이 인체라는 몸, 물질로 변화된 것이다. 그렇다. 귀신이 있다면, 귀신의 조화이다. 하지만... '귀신'이라는 것이 '내가 귀신이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사실인냥 주장하는 것이다.
위 중추긴경계에 관련된 내용들.
의학이라는 무지. 무식. 무명에 바탕을 둔 인간들의 지식. 학문들이 창조해 낸 말, 말, 말들이다.
대다수의 인간들의 지식으로 본다면.... 의학이라는 학문들... 그 발전된 내용들, 유전인자를 비롯하여, 유전자 지도를 완성하고, 더 나아가 신경계에 대한 설명들을 본다면... 지식의 위대함을 칭송할 수 있겠지만... 올바른 앎으로 본다면, 전식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다.
무지의 소산이다.
무한한 어리석음일 뿐, 가치 없는 것이며, 쓸모 없는 것들이며, 이제 버려져야 할 쓰레기들이다. 사실 인간들의 모든 학문에서 비롯된 모든 지식들이 그러하다. 만약에 인간이 자유와 평화, 행복을 위해서라면 말이다.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왜 쓰레기라고 하겠는가?
2000년 전에 존재했던 인간들의 지식으로써나, 지금 우주를 여행하고, 유전자지도를 완성한 현시대를 살고 있는 인간들이거나... 어느 시대 인간들이거나 단 한시도 평화로운 적이 없으며, 인간들의 역사가 그렇듯이 끊임없이, 끝없이 전쟁만 일삼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그대의 삶이 평화로운 삶이 아니라, 삶 자체가 삶을 위한 전쟁이듯이. 죽으러 가는 길에서 남들과의 경쟁이나 투쟁이나... 사소한 것들에 대한 다툼이듯이...
사실 그 뿐만이 아니다.
'신경'이라는 말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말, 말, 말... 그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이며, 무지이며, 무식한 짓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신경'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어긋난 말이기 때문이다.
신경(神經)이라는 낱말의 뜻이 '귀신 신' 자와 '지날 경' 자이다.
한글로 풀이하면 '신경'이라는 말은 '귀신이 지나간 자리' 라는 말이다.
귀신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귀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 귀신이 지나간 자리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일들... 그 자체가 이미 모순이다. 귀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중추신경이 어떻고... 라고 주절거리는 것들이 지식이다.
단지. 귀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만이 문제는 아니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이라고 주장하지만, 인간의 근원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인간이 인간의 근원을 모르면서... 귀신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오류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않다면 그 근거는 있는가?
인간이 인간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면서 귀신이 지나간 자리를 찾는다. 귀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그것의 행방을 찾는다는 말... 말이 되는 소리인가말이다.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옳은 말인가?
옳지 않은 말인가?
인간이 인간의 근원인자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귀신이 있다고 여기면서... 귀신을 찾는다는 말이 '신경'이며, 중추신경.... 등의 의학 용어들이다.
그대 상식선에서 보더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않은가?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앎들... 모두가 이토록 억지 주장들이다.
인간들...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인간의 기원 조차도 모르는 것들이, 인간이라고 주장하면서... 귀신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기를 그칠 수 없는 것들. 그것들 인간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대체 신경이 무엇일까? 귀신이 지나간 자리가 신경이라면, 신경은 무엇이며, 과연 그따위 지식 나부랭이들로써 신경계 질환에 대해서 치료한다는 말,말,말들... 신경정신과라는 말, 말, 말등의 말, 말, 말들...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 안되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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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즉 귀신이 지나간 자리를 통제하는 일을 하는 곳이 '뇌' 세포라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귀신이 시작된 곳이 뇌세포라는 말이다. 뇌세포 속에 귀신이 숨어 있는 것일까?
허허허... 참. 웃음이 절로 나온다.
어불성설이다. 어불성설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지껄이면서, 말이 되는 소리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신경이 귀신이 지난 자리인데, 그 귀신이 지난 자리를 통제하는 곳이 '뇌세포' 라고 하니. 하는 말이다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망상, 몽상, 환상, 사념이라는 생각, 생각, 생각들...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그대의 상식선으로 볼때, 옳은 말이라고 생각하는가?
그토록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다.
죽는 날까지 서로가 옳다는 주장으로 일관하는 무지, 무식, 무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천적은 자연이 아니라, 인간이며, 또한 인간의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두권의 책과 이곳의 모든 글들.
인간들에게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부터 올바른 앎으로 깨어나라는 말들이며, 그 깨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까지 구체적으로 설명된 것이다. 그리고 깨어나기 시작한 인물들에 대해서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라고 하는 것이며, 엇그제 이곳 '도가'에 방문했던 인물들이며, 그들 모두가 이곳의 글들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으로써 모든 질병들에서 자유를 찾은 인물들이며, 칠십억 인간들 중에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라는 말에서의 '一念' 이라는 말. 한글로 '한생각'이라는 말이다.
귀신(신경)이 있다는 생각과 신경(귀신)이 없다는 생각은 한생각의 차이이다.
그 한생각의 차이에 대한 올바른 앎이 곧 죽음으로 가는 길이거나,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이다.
그 한생각의 차이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써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거나, 의학이라는 학문의 무지. 무식. 무명에 대한 광신. 맹신하므로써 고통을 겪다가 죽음에 이르는 것과의 차이이다.
그런 올바른 앎에 대한 가장 적절하게 표현되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이곳의 모든 글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한 부연 설명들이며, 방편설들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너 자신의 마음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 근원을 찾으라는 말이다.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귀신이 있다는 말에 바탕을 둔 말들이다.
귀신을 찾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그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때, 그때 비로소 모든 의구심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그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깨달아 알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라는 법, 길, 방법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 법에 바탕을 둔 방편설들이 이곳의 글들이며, 그 중에서 작고 사소한 것 하나가 인간들의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도가의 약식'이다.
인간들이 스스로 '우리는 인간이다'라고 아는 한, '도가의 약식'은 인간들의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ㅇ일한 방법이며, 병든 몸을 온전하게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나를 믿으라는 말도 아니며, 나를 우상으로 숭배하라는 말도 아니다.
나의 말을 듣고, 그리고 옳거든 그 길을 가라는 말이며, 홀로 가기 어렵거든 이곳 '도가'를 찾으라는 말이다.
나를 우상으로 숭배하지 말라는 까닭은. 인간세상에서 인간을, 인간의 말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자들이 가장 무식하고 가장 어리석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왜 유독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에 대해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다고 하는가 하면, 예수나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핵심이 우상숭배가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네가 너 자신을 알면, 모든 것을 아는 앎으로써 '전식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예수는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고 했기 때문이며, 서가모니 역시 '네 본래성품이 부처다' 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곳의 모든 말들... 그대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일념법'으로써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그 법에 바탕을 둔 방편설들이다.
한의학이든. 양의학이든. 민간의학이든. 전통음식이든. 자연의학이든. 수천, 수만년 동안의 인간들의 관념이나 통념들... 모두 정신 나간 자들의 자기 주장들일 뿐, 근거 없는 낭설들이며, 풍문들이다. 왜냐하면 그것들 모두가 인간이지만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인간들의 무지의 소산이기 때문이다. 현 시대 까지도 귀신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찌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들 또한 그대와 다르지 않은 인간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며, 이사람 또한 그대와 다르지 않은 인간으로 태어난 사람이다. 인간세상에서 유일하게 올바른 말을 남겼던 인물들. 인간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방법에 대해서 분명히 했던(기록으로 불때) 인물은 오직 석가모니와 예수이며, 이사람 또한 그들의 말을 비유로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단지 그들이 존재했던 시대의 언어가 아니라,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나의 말을 들으라.
나의 말을 듣고, 옳거든 그 길을 가라.
현 시대에는 오직 나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일념명상법'이 진리이며, '도가의 약식'이 진리이다.
인연있는 자. 그대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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