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인 통계가 말해주는 기도의 능력...
과학적 근거... 기도도량... 백일, 천일기도... 백배, 천배, 삼천배 기도... 기도수행... 기도원...
기도의 종류
국어
- 뜻. 신이나 절대적 존재에게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기를 빎 더보기
기도하는 사람들... 가치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소크라테스의 말 중에. '너 자신을 알라,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이 있다. 예수는 '부패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라고 한다. 사실 싯다르타. 석가모니는 인간들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중생'이라고 한다. 예수가 인간들에게 '길잃은 양'이라고 단정지은 까닭 또한 같은 의미이다. 사실 노자는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 아랑곳 없다.
그들이 뭐라고 하든 말든.... 타인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면서, 서로가 죽는 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다가 병으로, 사고로, 늙음으로 죽어서 사라진다. 그러니 절대적으로 가치 있는 삶이라고 할 수 없다.
물론 이런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 바 아니다. 만약에 이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 뿐이다.
부패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고 하는 이유는... 인간의 마음이 모두 '육체가 나다'는 집착(착각)에서 비롯된 욕망이며 탐욕이기 때문이다. '육체가 나다'라는 생각과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생각은 한생각의 차이이다. 인간들이 겪어야만 하는 삶과 죽음 등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육체가 나다' 라는 착각에서 비롯된 허구적인 것이다.
본래 '기도'라는 것은 '내 욕망을 채워달라고 구걸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만의 욕망을 채운다는 것은 타인들이 욕망을 뺏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이 어리석어 서로가 죽는 날까지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으면서 '내가 이기게 해달라고, 나만 승리하게 해달라고, 우리만 더 많이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는 것이다. '우리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말 또한 그러하다. 다른 사람들 모두 죽든지 말든지... 오직 우리만 잘살면 된다는 사고방식이다. 그러니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 짓들을 일삼는 것들이 인간이기 때문에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들의 모든 학문들 또한 그런 무지에 바탕을 둔 것들이기 때문에 쓸모 없는 것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용지용이다. 아니.무용지용이라는 말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이해 하는 사람들,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자만이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때 비로소 서로가 평평하게 화합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뿐만이 아니라, 예수와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요지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자신의 마음의 허구성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지식에 대해서 맹신자이며 광신자이다 그 지식들.. 모두 타인들로부터 끌어 모은 것들이다. 자신 스스로 아는 앎은 단 하나도 없다. 왜 죽음을 두려워 하는지 조차도 이해 하지 못한다. 그져 남들이... 살아 있는 자들이 두려워 하니, 자신도 두려워 하는 것이다. 죽은자들의 말을 들어서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들의 말을 듣고 두려워 하는 것이다.
그대가 광신자들과 같이 맹신하는 그대의 모든 지식들... '살아있는 자들의 말에 의해서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과 똑 같은 지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에 대해서 무지이며, 무명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이 소치라고 하는 것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란... 고통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며, 죽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앎으로써 사실적인 앎이라는 말이다. 그대의 모든 앎(지식)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사실적인 앎이 아니라... 모두가 타인드로부터 들어서 아는 앎이기 때문에 사실적인 앎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아래의 내용들... 어리석은 중생들의 헛소리들이다.
진정한 수행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인텨넷에 널려 있는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인연있는 자에게 평화 있기를...
통공及 기도의 공덕과 복덕
인간을 포함한
우주법계 삼천대천세계 諸 물상들은
유정 무정有情 無情할 것 없이
모두가 한 뿌리 同本鄕으로,
상호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일치를 이루나니,
언제나 늘
자체요 본인 우주와 일치하는
행위의 근본인 사랑 가운데,
통공을 믿고 보살 四攝을 行하면서
無住相을 本으로 기도와 축원속에
살아 가노라면...
數億劫을 거치면서 限없이 받은 바를
기워갚고 되돌려 줌으로써,
법계의 유주 무주有主 無主,
有情無情物들의 功德 福德의
은덕지덕과 확철대오 견성성불로
輪廻의 고리를끊어
生滅없이 오고 감이 無碍자재한
永生 永福을 누릴 수 있으실 것이니...
오후불식을 다짐하는 노래
오! 밀라래빠, 나의 님이여...
님의 가르침에 귀의하옵고 공경하며 찬탄하나이다.
오! 님이여...
스승에 대한 님의 지극한 신심은
나의 가슴을 한없이 울리며
나를 참회하게 하나이다.
오! 님이여...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님의 고행정진은
나의 가슴을 한없이 울리며
나의 수행을 돌아보게 하나이다.
오! 님이여...
단생(單生)에 성불지(成佛地)에 이른 님의 위대한 성취는
나의 가슴을 한없이 울리며
나를 발심하게 하나이다.
오! 님이여...
가련한 중생들을 위해 불러주신 님의 아름다운 수행의 노래는
나의 가슴을 한없이 울리며
나를 깨어나게 하나이다.
오! 님이여...
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길 원하나이다.
님이 성취하신 경지에 이르기를 원하나이다.
대중에 부합하기 위하여
님과 같이 보릿가루로 연명하지는 못할지언정
오후불식을 실천하고자 하나이다.
그 마음을 시방세계의 모든 굶주리는 중생들에게
회향하고자 하나이다.
그 마음을 시방세계의 모든 중생들의 성불을 위해
회향하고자 하나이다.
오! 미라여...
나를 도와주고 이끌어주시옵소서.
그래서 사찰이나 스님들께
기도를 동참해서 올리고 자신도 함께
서원성취를 발원하는 것입니다
스님과 불자가 서로
아타의 조화를 이뤄어야 원만성취 되는 것이
불교의 기도성취 공덕과 효험법입니다
정기기도든 수시기도든 방편기도든
불가의 기도에 적극 동참하셔서
무량공덕과 무량대복 지으시길 발원드립니다
광명진언 기도법은 검색창에
『수행지침서』- 제7 장 기도수행 / 5.주의사항, & 6.기도의 공덕
5.주의사항
기도는 간절하게 하면 반드시 성취된다. 다시말해 영험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외부에 어떤 힘의 실체가 있어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미신이다. 앞에서 누차 말했거니와 나의 본래면목이자 모든 존재의 근원, 우주의 참모습은 원래 모든 공덕이 다 갖추어져 있으며 지금 있는 그대로가 다 부처님의 모습이다. 단지 내가 그것을 알지 못하므로 삿된 견해를 세워 나다 너다 구분하고 분별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기도를 간절히 하여 절을 하던 염불을 하던 그것을 일심으로 하다보면 순간이나마 그런 분별을 놓게되고 본래 그 자리로 돌아가게 되므로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기도성취 후에는 모든 존재 그 자체에 감사할 뿐, 다른 어떤 특정한 것에 공을 돌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남을 위한 기도가 최상의 공덕
/ 성철 큰스님 《화엄경》 <보현보살행원품>에 보면 불공(佛供)에 관한 말씀이 있습니다. 보현보살 십대원(十大願)의 ‘광수공양(廣修供養)편’ 입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신심을 내어 온 천하의 좋은 물건을 허공계에 가득 차도록 다 모으고, 또 여러 초를 켜되 그 촛불 심지는 수미산 같고 기름은 큰 바닷물같이 하여 두고서, 수많은 미진수 부처님에게 한없이 절 을 한다면이보다 더 큰 불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부처님께서는 아무리 많은 물자를 당신 앞에 갖다 놓고 예불하고 공을 드리고 하는 것보다도, “잠시라도 중생을 도와주고 중생에게 이익되게 하는 것이 몇 천만 배 비유할 수 없이 더 낫다.”고 단정하셨습니다.
부처님 말씀이 “누구든지 나에게 돈 갖다 놓고 명과 복을 빌려 하지 말고, 너희가 참으로 나를 믿고 따른다면 내 가르침을 실천하라.”고 하셨습니다. 중생을 도와주라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행원품의 다른 곳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길가에 병들어 거의 죽어가는 강아지가 배가 고파 울어댈 때 식은 밥 한 덩이를 그 강아지에게 주는 것이, 부처님께 만반진수(滿盤珍羞)를 차려 놓고 수천만 번 절하는 것보다 훨씬 더 공이 크다.”고도 하셨습니다. 이것이 부처님 말씀의 실천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오직 중생을 도와주는 것이 참 불공이요, 이를 행해야만 참으로 내 제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몸과 정신으로, 또 물질적으로 남을 도와주는 것이 모두 불공입니다. 우리가 몸, 마음, 물질 이 세 가지로 불공을 하려고 하면 불공할 것이 세상에 꽉 차 있습니다. 기도의 7가지 공덕 1. 인생 향상의 출발점 제시 2. 영파강화 3. 영성 악화방지 4. 소원성취 5. 개심 6. 건강향상 7. 염력. 집중력 향상 |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의 근원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인연있는자.
그대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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