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라
힌두교와 탄트라 불교 일부 종파의 비의적인 신체 수련에서 중시된다. 차크라는 정신적인 힘과 육체적인 기능이 합쳐져 상호작용을 하는 초점으로 생각된다. 인간의 신체에 있는 8만 8,000개로 추정되는 차크라들 가운데 6개의 중요한 차크라가 대략 척수를 따라 위치해 있고 다른 하나는 두개골 최상부에 위치해 있는데 이들이 가장 중요한 차크라이다.
이 7개(불교에서는 4개)의 차크라는 각각 특정한 빛깔, 형태, 감각기관, 물질적 요소, 신, 만트라(mantra:단음절로 된 기도어)와 연결되어 있다. 이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척추의 가장 밑부분에 위치한 가장 낮은 차크라인 물라다라(mūlādhāra)와 머리 최상부에 위치한 가장 높은 차크라인 사하스라라(sahasrāra)이다.
물라다라는 신비한 신적 잠재력인 쿤달리니(kuṇḍalinῑ)를 둘러싸고 있는데, 쿤달리니는 요가 수련을 통해 한 차크라에서 다음 단계의 차크라로 올라가서 마침내 사하스라라에 도달해서 깨달음을 이룬다.
============================================================
양자물리학의 입자와 파동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주가 있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그대와 인간세상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입자와 파동설은 올바른 앎이다.
단지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지식으로써는... 그 입자와 파동은 왜 있는 것이며, 어떤 원인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에 대해서 '중도' 라는 말로 표현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즉 말, 말, 말... 언어에 의존하여 있는 것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고 했던 인물이 예수이다.
사실 입자와 파동설을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세상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며, 지구와 우주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며, 빅뱅설 등의 과학의 허구를 밝혀낸 것이며...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쓸모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이 사실 그대로 밝혀진 것이다.
사실, 신비스러운 것이 있다면... 신비주의자들이거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의 말이 아니라, 인간세상의 인간들의 지식이다. 사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나' 또한 근거가 없는 것이다. 사실, 과학에 의해서 입자와 파동설이 밝혀졌다는 것은... 인류는 21 세기에서야 비로소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의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설들이 환상적이거나, 추상적이거나, 신비주의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으로써 스스로...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완전하게 무식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밝혀 낸 것으로써 지식의 최후의 결론이... 無識 이다.
지금 이곳의 모든 글들... 또한 그런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설들로써, 단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되는 것이다.
사실, 입자와 파동설은.... 인간들이 상상하는 현상계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거짓이나 참되거나, 훌륭하거나, 아니거나... 가 아니라... '헛소리' 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밝힌 것이다.
------------------------------------
이곳에.... 예수와 싯다르타 그리고 소크라테스와 노자와 장자의 글들에 대한 해석이 있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지식이 허구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한글로 설명하는데도 조금이나마 이해 하는 사람보다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사실, 입자와 파동이 있다는 것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관념, 즉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인간은 순수의식이나 무의식 잠재의식에 대해서 기억하거나 상상 할 수 없기 때문에 즉 남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고 익히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입자와 파동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식이 없다면... 없는 것이며,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에 의존하여 지어진 것이 현상계이며, 그대의 몸과 세상인 것이다.
사실은 일체유심조라는 말에서의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있다는 생각' 즉 '나라는 생각' 즉 '육체나 나다, 라는 생각'에 의해서 지어진 것이, 그대의 몸과 마음과 세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일체유심조가 아니라 '일체유념조' 로서... '생각할 念' 자로 표기됨이 옳은 것이다. 사실... 언어 또한 입자와 파동설과 같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인간세상이 있다는 가정하에.... 인간들은 있는 것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그 착각에서 깨어나야만,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으로써 설명하는 것이다. 생각의 원리를 이해 함으로써... 지식으로서도 진리를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쿤달리니 요가 또는 차크라 명상 등의 말들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 성령 불성 영혼... 등의 인간세상의 모든 언어들... 모두 낭설이며, 헛소리들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 양자물리학이며, 과학은 양자물리학으로써 과학을 비롯하여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밝혀낸 것이다.
그리고 아득한 옛날부터 인간들에게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전하려 했던 인물들이 소위 '도를 깨달은 인물들' 이라는 말로 표현 되는 것이며... 소위 '성인'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사실, 그대가 깊이 잠듦으로써 꾸는 꿈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현실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모두 환상이다. 왜냐하면 입자와 파동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나 또한 근거가 없는 것이며... 비물질적인 것으로써... 나라는 생각의 유희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깊이 잠든 상태와 꿈을 꾸는 상태, 그리고 그 꿈을 기억하는 현실... 사실 모두 꿈이다는 뜻이다. 사실... 그런 뜻이 아니라... 모두 근원물질이 없는 것이니... 그런 꿈에서 깨어나라는 말 이며...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진리로 깨어나라는 뜻이다.
-----------------------------------------
인간의 관념, 즉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물질계가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과학에 의해서 밝혀진 입자와 파동설로써 밝혀진 사실이다. 그리고 소위 깨달음 이란...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 그런 사실을 시실 그대로 보는 것이다. 물질계가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인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근거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 그것에 대해서 '진리, 도, 깨달음, 불성, 성령, 전식자' 등의 말들로써 표현된 것이고.
우주와 자연과 인간... 있기는 있는데... 근거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있는 것일까?
사실 진리를 구했던 인물들은... 그리고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인물들은 그런 것들에 대해서 고뇌 했던 것이 아니라, 인간세상을 살면서 스스로 완전한 인간이기를 갈망했던 사람들이다. 그리하여 스스로 '자아의 완성'을 이룬 것이며, 그런 사실을 인간세상에 알렸던 것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 '소크라테스와 석가모니, 예수 노자와 장자 등이다.
입자와 파동설은 단지 물질계가 없는 것이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인간 또한 근거가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인간은 지성체라는 말의 뜻이며, 유기체라는 말의 뜻이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종교들간의 논란, 논쟁, 갈등들...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입자와 파동설을 인용하여... 불교가 옳다고 주장 하는 것들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부처는 스스로 '내가 부처'라고 말하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부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부처님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 또한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의 편협한 생각이라는 사실.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말만 무성한 것이다. 그 말, 말, 말들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 양자물리학의 입자와 파동설이며, 일념수행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야만 비로소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본래 없는 것인데, 왜 나타난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다.
그대의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식은 경험이전의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인간 관념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예수의 말 중에는... 태초에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라는 말과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싯다르타의 진언 중에는... '소리와 형상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일념을 깨달아서 스스로 아는 지혜가 있는 사람에게는 보편타당한 말로써 지극히 상식적인 말이겠지만...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들로써는 크게 웃어버리거나, 반신반의 할 수밖에 없는 말일 것이다.
입자와 파동설에서의 입자와 파동이 있다는 것은 사실... '입자' 라는 말과 '파동'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있는 것이다는 뜻이다. 언어가 있기 때문에 언어에 의존하여 있는 것들이... 하늘, 땅.. 등의 물질적인 것들이다는 말이다. 단지 인간은 언어가 있기 때문에 언어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것이며... 말을 배워서 익히기 이전의 어린아이들의 상황 즉 '언어없음(=본래무일물)'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할 수 없는 것이다.
예수의 말이 왜곡된 창세기의 '태초에 말, 말, 말... 언어가 있기 때문에 '하늘, 땅'이 있다는 말'은... 언어에 의해서 창조가 이루어진 것이다는 말이며...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물질을 사실적인 것으로 인식한다는 뜻이며... 이에 대해서 '이름과 형상과의 동일시' 라고 설명한 것이다. '소리와 형상'으로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에서의 '소리와 형상' 이라는 말... 한자로 '名色' 으로 표현된 것이며,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 의 '명색의 동일시로써의 착각' 에 대한 설명이 그러하다.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며 진리를 이해 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한 깨달음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를 뛰어 넘는 것으로써 다른 말로 표현 한다면... 자아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는 말로 표현될 수 있다.
사실, 이곳 모든 글들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세상이 사실적이거나 허구적이거나...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행복한 삶이며, 평화로운 삶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 하루, 날이면 날마다 즐거움과 기쁨으로 존재 하기 위해서는... 인간세상의 어떤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진리를 구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모두 망상으로써의 허구적인 것이며, 속임수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이며...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그러하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진리이다.
왜나하면 그대 마음의 실체를 보기 위한 유일 무이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보기 ---> http://cafe.daum.net/husimwon
'수행론 · 깨달음. 도. 진리의 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다스리기 안내 - (2) 지식의 함정 / 잠재의식과 마음의 관계 - 절대자와 자아의 관계에 대한 사유 (0) | 2015.05.13 |
---|---|
제법본래종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불경의 오류와 오기 - 싯다르타의 자취 (0) | 2015.04.26 |
수행론 제 3 장/ 존재의 근원과 생각의 원리에 대한 사유 - 일념법, 일념명상법의 원리 (0) | 2015.04.19 |
수행론 - 제 1 장 - 만물의 근원/ 자아의 기원/ 신비의 문/ 무아상? - 지식의 함정과 진리에 대한 사유 (0) | 2015.04.13 |
수행론/ 메뉴 추가의 목적 (0) | 2015.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