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간은 인간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무지할 뿐만이 아니라, 지식의 발생원인에 대해서도 무지하다. 더 나아가 인간은 죽음에 대해서 무지할 뿐만이 아니라, 삶에 대해서 또한 무지하다.
죽음이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 때, 그때 비로소 삶이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인 것이다.
사실, 지식은 지식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무지하며, 지식의 소멸에 대해서 또한 무지하다.
사실, 인간은 知識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無知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사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지식을 설명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류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이며, 무지몽매한 것이며... 우주보다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무지에 빠져 있는줄도 모르는채 지식으로 구성된 것으로써의 知性體 이다.
인간에 대해서 왜, 지성체라고 하는냐 하면... 인간은 누구나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그렇기 때문에 발생의 원인도 모르는... 근거가 전무한... 앎(언어=지식)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 인생이다, 내가 사는 것이며, 내가 죽을 것' 이며... 천국, 지옥, 육도윤회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사상에 대해서, 이상에 대해서, 이념에 대해서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물론 해답은 없다.
아니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며... 지식 또한 발생원인 조차 알 수 없음으로써의 근거가 없는 언어들에 대해서 또 다른 언어로 설명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들로써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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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들에 의존하여 자신을 認識, 認知,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뇌에 저장된 언어들의 유기적인 활동, 즉 두뇌의 작용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파장, 파동에 대해서 '생각'이라는 낱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두뇌에 저장되어 자기를 구성하는 언어들은...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것들이라는 것이다. 즉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생겨난 것들로써 지식이 아닌 것이 지식으로 변화된 것이며... 인간은 단지, 그 지식의 시초(순수의식, 잠재의식)를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無知한 것이며, 無識한 것이다.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지식으로써... '육체가 나다, 내가 사람이다' 라고 알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의 진실된 언어가...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이다" 라는 말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감지할 수 없는... 기억할 수 없는 생각... 즉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지식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 등의 '나'를 인식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있다는 것은, 내가 없다는 전제 하에 있는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내가 나를 인식한다는 것은, 내가 나를 인식할 수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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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
'지식'은... "인간"을 아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말을 아는 것이며, "인간" 이라는 말에 대해서 다른 '말'들로써 '인간'이라는 말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식(언어)으로 설명 하려는 것으로써 해답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여전히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은 누구나 '삶'을 산다고 생각하며, 내 인생이 있다고 굳게 믿지 않을 수 없으나... 사실 "삶"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아니라, '삶'이라는 낱말에 대해서 추측하는 것이며, 상상하는 것이며,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삶"을 아는 것이 아니라, '삶'이라는 말, 말, 말을 아는 것이며 제각기 '자신의 삶' 이라는 낱말에 대해서... 다른 말, 말, 말들로서 이리 저리 합리화 시키려는 짓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삶 또한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삶이 옳다거나 저런 삶이 옳다는 방식 등으로써... 끊임없이 다른 말, 말, 말들로써 "삶" 이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며, 모든 지식들이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삶에 대해서 또한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너 자신을 알라' 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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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설명'이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은... '말씀 설' 자와 '밝을 명' 자로써의 '說明' 이라는 낱말로써, 언어를 밝게 표현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지식은 설명이라는 낱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가 자기의 사상 따위를 주장하는 일에 대해서 '설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다.
사실, 理解 라는 낱말 또한 그러하다.
'다스릴 리' 자와 '풀 해' 자로써... 언어의 시초를 앎으로써 언어를 다스릴 수 있는 올바른 앎으로써 언어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뜻으로써... 본래 '진실된 언어'를 뜻하는 말이며, '진언, 진리'를 뜻하는 말이라고 알아들을 수 있다면... 일념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있는 것이며...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뛰어난 인물들이며,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 인간이 자신의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무지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까닭은... '자아'라는 말로써 세뇌당했기 때문이며, 남들에 의존하여 말을 배우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에에 벗어날 수 없다는 말의 본래의 뜻이며... 싯다르타의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소크라테스의 그런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은 뜻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우주와 인간과 자연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며, 시간과 공간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원한 삶, 불생불멸 등의 신이 있다는... 말, 말, 말이 생겨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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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 '너 자신을 알라'고 말했던 '소크라테스'이며, '너 자신을 알면..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고 말 했던 '예수' 이며... 더 나아가 '네 본성이 부처다' 라는 말을 남겼다는 '석가모니' 이다. 더 나아가 '인간은 유기체' 라고 했다는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의 말 또한... 지식을 초월한 진리의 언어이다. 이곳에 설명된 노자와 장자의 말들로써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진리와 인연이 있는 것이다.
사실, 대승과 소승을 나누는 일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기독교와 천주교 등의 종교들이 있다는 것들 자체가 인간들의 무지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인간은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되었다는 말 또한 지식의 무지에서 비롯된 망상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지식의 한계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하나님 말씀이 진리'라는 자들의 주장과 '부처님 말씀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어, 말, 말, 말은 인간들의 창조물이며, 오직 인간들만의 소통을 위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언어가 단지 새 소리나, 물 소리, 바람소리와 다른 까닭은... 언어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지만, 그 뜻이 깊고 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로써... 생각없음, 즉 "無想"의 깊고 깊은 뜻을 알라고 한 것이며... 이는 단지 '생각이 끊어짐, 또는 생각 없음, 또는 '과거의 생각을 지우는 또 다른 생각'들 따위의 망상, 夢想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일념명상법으로써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을 이르는 말이며... 앞서 설명한,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 이라는 구절과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각의 생멸현상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진실된 앎(언어, 말)을 뜻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시생멸법 즉 是生滅法이라는 낱말의 뜻 또한... '바를 시' 자로써... 생각의 생멸현상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을 이르는 말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본다면.... 인간과 자연, 천지만물들 또한 '생각의 생멸현상'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들로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 삶의 모든 고통이나 죽음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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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경이나 초기경전은 싯디르타의 진언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 하근기 중생들에 의해서 기복신앙으로 변질된 것이며, 구약성서나 성경 또한 예수의 진언, 진실된 말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하나님 말씀'이라는 말로 왜곡되고 변질된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 이라는 말 또한 '인간들이 창조한 언어로써 구성된 말로써의 '하나님 말씀'이라는 말, 말, 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부처님 말씀'이라는 말 또한... 모양이나 형상이 없는 '부처님'이라는 형상이 말을 한 것이 아니라... 무식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에 의해서 가공된 말, 말, 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오직 인간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부처님의 말씀이 있다는 생각 또한, 부처님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만의 이기적인 생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설령... 하니님이나 부처님이라는 것이 사실적으로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의 행복이나 불행 따위에 대해서 간섭할 까닭이 없는 것이며, 선과 악을 분별한다는 일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하늘 저편에서 본다면...
지구라는 것은 밤하늘의 무수히도 많은 별들과 같이 있지만 있는 것이 아닌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인간이나 자연이나, 영혼이나, 성령이나, 불성이나, 지구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늘나라가 있다거나 불국토가 있다는 생각들 또한... 인간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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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즉 자신의 생각의 생멸현상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기 때문에... 몸과 영혼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사실 "몸"을 아는 것이 아니라, '몸'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해서 이리저리 추측하고 상상하고 억측하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로써... 다른 언어들로써 '몸'이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수작들에 불과한 것이 어리석은 인간들이 추구하는 지식이라는 허울 좋은 허상인 것이다.
인간들의 '마음'에 대한 이해 또한 '마음'을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말, 말, 낱말에 대해서 다른 말들을 동원하여 '마음'이라는 말을 합리화 시키려는 간사한 행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앎에 대해서 올바른 앎이 아니라... 무지라고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근거가 없는 말에 대해서 다른 말로써 설명하는 짓들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지식을 추구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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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의 모든 앎이 이와 같다.
'몸'을 아는 것이 아니라... '몸'이라는 말, 말, 낱말에 대해서 상상하는 것이며, 추측하는 것이며, 이와같이 인간들의 지식음 모두, 모두, 모두가 억측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학이라는 학문 또한 '암의 원인 조차 알아낼 수 없는 것이며, 암의 뿌리를 찾을 수 없다고 단정 짓는 것으로써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드러내난 굿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영혼'이라는 말, 말, 말... 낱말 또한 그러하며, 마음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사실, 그대가 그대의 '나'에 대해서 아는 것들 또한 그러하다.
그대가 그대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몸'이 무엇인지 모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는 말, 몸이라는 말, 마음이라는 말, 자연이라는 말, 언어라는 말, 말이라는 말, 말, 말, 말들만 무성할 뿐, 인간은 말의 근원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삶이 무엇인지도 올바르게 아는 앎이 없는 것이며, 죽음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사실, 그들이 '죽음'이라는 말을 비롯하여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서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까닭은... 언어의 근원을 알기 때문이며, 우주의 근원을 알기 때문이며, 생명의 근원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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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의 역사서들을 두루 둘러보니, 인간세상의 역사로 볼 때에 '시생멸법'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싯디르타-고타마'와 '나사롓 예수' 그리고 소크라테스 이며, 노자와 장자의 방편설들 또한 그러하다. 나머지 모든 인간들의 주장들은... 편견이거나 단견이거나 소견으로써 자기를 주장하는 어리석은 자가 아닐 수 없는 것들이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행복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한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대 자신의 건강한 몸이 첫째이며, 또 다른 첫째는 자신의 마음의 고요함과 평화로움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건강한 몸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특별한 음식이나, 보양식이나, 보약등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라는 영혼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알 수 없는 생각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이 '마음'이라는 낱말이며,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사실, 마음이 있다는 생각은 '마음이 없다'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진리'가 아닌 것이며, 절대적인 앎이 아닌 '지식'에 세뇌 당한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편협하고 옹졸한 자신들만의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앎인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앎이 진리인 것이며, 불변의 진리라는 말로 표현되는 까닭은... 스스로 아는 것 만이 올바른 앎이며, 죽는 날까지 변할 수 없는 절대적인 앎으로써 타인들의 지식에 바탕을 둔 어떤 말, 말, 말에도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 없는 완전무결한 앎이며, 진실된 앎이기 때문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실로 진리를 구하는 모든이에게 열려 있는 곳이며, 무거운 짐진 모든이에게 열려 있는 곳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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