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각기 다른 혈압을 가지고 산다. 그만큼 다양한 원인과 그에 맞는 치료법이 있디. 비만, 스트레스, 담배, 염분 섭취 등 생활에까지 끊임없이 자기 젤제가 필요한 병이다. <교육방송 명의>에서는 고혈압의 위협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는 비결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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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다"는 말...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의 한계를 드러내는 말이다. 왜냐하면... 사실 인간은, 지식은, 과학은... "생명"이 무엇인지 그 비밀을 알지 못하며, 인간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 '인간의 기원'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며, 사실... 지식은 지식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지만... 무지라는 사실 조차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사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는 예수의 말과...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는 석가모니의 말, 그리고 그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리라고 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라는 '소크라테스' 이며... 인간의 몸을 물질적인 것으로 볼때.... 모든 질병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설명했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히포크라테스" 이다.
사실, 노자와 장자 또한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로써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인간류는 그들,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는 아랑곳 하지 않는 것 같다.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인식한다는 것은...
저 자신이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남들의 마음'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납득하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이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여러 남들의 마음"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누구나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까닭은... 어린아이들이 본래 마음이 없었지만, 그 아이들을 자세히 관찰함으로써... 아이가 남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서 "마음이 생겨난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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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식은 지식이 왜 그 끝이 없는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지식을 추구하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이름의 불치병, 난치병등을 창조해 내고 있지만... 치매를 비롯하여 유방암이나 여러 수 많은 암들을 비롯하여... 기타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 신경성 질환... 등에 대해서 방법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고혈압' 또한 그 위협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의학은 혈액암이나 기타 신장질환 등의 오장육부에 대한 질병들이나 또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한결 같이... "아직 원인은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고 설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술 및 약물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들의 말들 중에서 진실된 말이 있다면, 딱 하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는 말이며... "치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는 모든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할 수 있다면...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인간의 기원" 즉 인간의 시초가 '단군신화'와 같은 '神話'라고 믿는 것과 같이, 인간은 정작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인간의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또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인간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인식, 인지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며, 지식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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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지만... 인간들은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대체의학 더 나아가 '동의보감이나, 신약본초, 본초강목' 등의 옛날 서적에 집착하는 일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이 무지몽매한 과학이나 의학 등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사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경전에 쓰여진...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만이 진실되다"는 말을 믿음으로써 하늘, 우주 어딘가에 '하나님'이라는 것이 진짜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은 것으로써... 그 무지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말 또한...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라고 설명했던 인물이라는 뜻이며...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의 한결같은 말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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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는 인간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짐승들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 있는가" 에 대해서 사유해 보라고 한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너희가 저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말 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인간류들에 대해서 '무리 중' 자의 '衆生'이라고 말 한 까닭은... 인간류들 또한 개개인이 저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면, 개미 무리들이나 짐승 무리들과 다를 것이 단 하나도 없다고 말 한 것이다는 뜻이며...
그들의 말의 요지는,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최소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으로써의 삶 만이 가치 있는 삶이라는 뜻이며, 인간은 스스로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이나마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유로써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며... 올바른 앎일 때 비로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행복이나 자유 평화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이며, 느낌이며 감정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느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감정이 있디는 생각, 생각, 생각들이 있는 것이며... 모두 두뇌에 저장된 '생각'으로써 있는 것일 뿐... 근본원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이나 자유, 평화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로써'의 정신적인 것으로써 결코 물질적인 것으로써 채워질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이 저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한, 인간류에게 행복이나 평화 자유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창고에 물건들을 채우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뜻이며, 마음의 평화는 결코 물질적인 것으로써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다만 마음의 실체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써 비로소 행복이나 자유, 진정한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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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야생동물들과 다르게 인간류에게 수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이 생겨나는 까닭은... 야생동물들에게는 '내가 있다는 생각에 바탕을 둔 마음'이 없기 때문이며... 오직 인간류들에게만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라는 마음'이 생겨나 있기 때문이며... 마음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이며, 마음의 시초를 모르는 까닭은...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은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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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을 쫒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지식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이곳에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들이 있으며,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의 모든 질병들에 대한 치유 사례들 또한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또한 여러 방편설들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사실, 자신이 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모른다면... 그것은 자신의 삶, 자신의 인생이 아니라, 남들의 인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는 일과 같이, 여러 남들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이라고 아는 것이며... 그런 착각, 몽상에서 깨어나야만 가치 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그대의 삶은 그대 자신의 삶이 아니라, 여러 남들로부터 얻어진... 두뇌에 저장된... 지식(=언어)을 자신의 "나" 라고 아는 착각, 몽상이다는 뜻이며... 그런 앎으로써의 삶은 거짓된 삶으로써... 그대 자신의 삶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대의 인생, 그대의 삶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대에게... 그대 안에... 그대의 "진실된 나, 진정한 나" 는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고 하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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