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널리 알려진 항생제의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니... 아래와 같다.
항생제 부작용에 대해 제대로 알고계신가요~?
오늘은 우리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지만, 동시에 건강에 해를
끼칠 수도있는 항생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항생제 부작용 제대로 알기
항생제는 빠른 효과 만큼이나 무서운 부작용도 있으니
반드시 잘 알아보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약으로 유해균뿐 아니라 건강에 필수적인 유익균도 함께 죽이게 됩니다. 때문에 과잉사용하거나 장기사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있습니다. 특히 면역이 약한 분들이 항생제를 장기복용할 경우 입안에 하얀 백태나 구내염등의 질환이 생길 수있습니다. 이는, 우리 몸안에 유익균들이 없어지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또한, 항생제 부작용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혈액부작용,과민반응, 신경계이상, 심장 부작용, 위장관 부작용, 간부작용, 신독성 부작용, 기타 부작용]이 있습니다. 만약 항생제 부작용을 겪은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약재를 선별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부작용을 겪지 않은 분들이라도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항생제 부작용을 막기위해서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항생제를 만호은 양을 사용하거나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있기에 항생제를 써야하는 환경이 조성된 이유를 찾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서, 세균으로 인해서 입안에 구내염이 생긴 분들이라면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이러한 염증이나 항생제가 필요하다는 것은 면역력과 스스로 가진 회복력이 매우 약해졌다는 의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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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인간은 '유기체'이다" 라는 말, 말, 말을 알지만... 학문은 "인간은 유기체" 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깊고 깊은 뜻을 이해 할 수 없는 것 같다. 사실, 인간의 "몸" 이 '기계와 같이 여러 부품들로 구성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유기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있다면... 의학, 생명과학이라는 학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래는... '유기체, 생명, 생명체'에 대한 사전적 의미이며... 인간류의 개념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서의 설명이다.
- 아 래 -
생명체 또는 생물은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총칭하는 말로, 보통 동물과 식물 등 모든 살아 있는 존재를 두루 일컫는다. 생명체는 가장 작게는 박테리아(세균)부터 고래, 코끼리, 사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물이 존재하며, 생명체들끼리 복잡한 관계를 맺고 있다.
생명체는 다른 말로 생물체 또는 유기체라고도 하며 크게 3영역 5계로 분류하는데 3영역은 고세균 영역(Archaebacteria)과 세균 영역(Bacteria), 진핵생물 영역(Eukarya)이고, 5계는 원핵생물계, 원생생물계, 식물계, 동물계, 균계로 나뉜다.
생물은 세포라는 구조적 · 기능적 기본 단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생물과는 달리 자기 증식 능력(생장), 에너지 변환 능력(물질대사), 항상성 유지 능력이라는 3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생물은 자극을 주면 반응을 하고, 자식을 낳으며(생식), 자손에게 유전자를 전달하는 등 무생물과 확연히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
생명체를 이루는 중요한 구성 성분으로는 물,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핵산(nucleic acid: 유전 물질로 DNA와 RNA 2종류가 있음) 등이 있으며, 로버트 훅(Robert Hooke)이 처음 세포를 발견했을 때 이를 작은 방(cell)으로 이름 붙인 것처럼, 세포는 경계가 있는 공간으로 바깥 세계로부터 내부를 격리시켜 하나 또는 여러 개가 서로 모여 생물체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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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기체란... 기계류와 같이 여러 부품들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원인물질로써의 알갱이가 없는 물질로 구성된 것으로써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 또한 그러하다. 사실... 인간의 기원에는 인간이 없다는 뜻이며... 유기체의 원인물질 또한 '정자'와 '난자'가 합하여 변화된 것일 뿐... 원인물질인 알갱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지금 그대가 '나는 사람이다' 라고 아는 앎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없겠지만... 그대의 본질은... '정자와 난자'가 합하여 변화된 것으로써 본래 근거, 근원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사실 인간류의 시초가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 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정자와 난자'라는 말이 없다면... '사람'이라는 물건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 사람이라는 말, 언어"가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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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 지식은... 닭이 먼저냐 또는 닭의 알이 먼저냐는 의문과 같은... 물질계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무지(근본원인을 모른다는 사실...)한 것과 같이... 인체의 근원에 대해서 또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에 빠져 있지만... 인간은, 저 자신들의 지식이 (물질계의 근원을 모르는 일...)이와 같이 無知라는 사실 조차 인지, 인식할 수 없다. 그렇기 대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즉 진리" 라고 설명했던 '소크라테스'의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나사롓 예수의 말과,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라는 "석가모니"의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히포크라테스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 또한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근거가 전무한 학문들에 의존하는 것이며...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에 대해서 '진리의 앎'이라고 하는 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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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인체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유기체이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에서 발생되는 증기가 원인이다'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이며... 그 원리에 대해서는 여러 방편을 들어 이미 자세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의학이라는 학문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는 수술이나 항암제, 항생제... 등의 모든 의약품이나 또는 건강식품이나 보약... 기타 대체의학이나 한의학, 민간의학 등을 비롯하여 인간류의 모든 의료 행위들이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學文 이라는 낱말은... '배울 학... 글월 문' 자로써, 어떤 근거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단지 근거 없는 말들을 표기한 글자를 배우는 것으로써... 올바른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인간의 기원, 즉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신을 의존하는 일과 같이, 인간류의 언어 자체가 본래 근거가 없는 소리에서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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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학이나 과학 등의 모든 학문들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의 몸을... 유기체를... 눈, 귀, 코, 입, 피부... 등으로 분류하여 서로 다른 치료방법이 있다고 주장하는 일들과 또는... 몸을 자동차 등의 기계의 부픔들과 같이 오장육부 등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방법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암을 제거하는 일 등의 수술 행위와 같은... 무식한 짓들을 일삼는 짓들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여러 수많은 수술방법들과 항암제나 항생제 등의 의약품들... 그리고 더 나아가 건강을 위한 의약품들이나, 건상식품이나... 기타 몸에 좋다는 모든 음식들을 찾는 행위들 모두가... 진시황제가 찾았다던 '불노초'를 찾는 일과 같은 짓으로써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기 때문이다. 특히 인체를 기계를 분해 하듯이 해부하는 수술행위들은... 정신병자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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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있기 때문에 닭의 알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닭의 알이 있기 때문에 닭이 있는 것인가?
이와 같이 인간이 있기 때문에 우주 자연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우주 자연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는 것인가?
닭의 알을 분석하고 해부하여, 닭의 알 속에서... 닭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정자' 또는 '난자' 라는 것을 분석해서.... 그 속에서 사람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인체를 해부하고 분석하여, 몸 속에서 정자와 난자를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인간의 몸 속에서 인간의 근원물질을 찾을 수 있다거나, 생명의 비밀을 찾을 수 있거나 우주여행을 통해서 생명의 근원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아니다.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물질계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의 인식작용, 즉 지식이 없다면... '두뇌에 저장된 언어(생각)이 없다면... 인간과 우주, 자연...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느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삶과 죽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그대의 나"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의 질병들에 대한 수술행위나 또는 의약품들이나 건강을 위한 약물들, 건강 식품들, 보약들.... 하나 같이 모두가 무지에 바탕을 둔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유기체란, 닭의 알과 같이... 태아 이전의 '정자, 난자'와 같이... 고정된 근본 원인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닭의 알 속에서 닭을 찾을 수 없는 일과 같이... 인간의 몸 속에서 '인간의 근원물질'을 찾을 수 없는 일과 같이... 근본 원인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인간은 유기체' 라고 하는 것이며... 인체는, 근본원인물질이 없는 것으로써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며...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한 올바른 앎... 즉 진리를 아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나야만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며... 이미 생겨난 모든 질병들 또한 오직 '도가의 약식법'과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까닭은... '도가의 약식' 방법은... 인간의 척도로써 인간과 자연을 보는 사고방식으로써 가공된 것이 아니라...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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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학문은... 인체를 기계와 같은 물질로 여기기 때문에... 유기체에 대해서, 눈과 귀, 코와 혀, 입, 피부 등으로 구분하여 서로 다른 약물이나 좋은 음식이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몸 속을... 오장 육부로 나누어... 각 부위별로 즉, ... 위장, 간장, 폐, 대장 소장, 항문에 이르기 까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질병들을 창조해 내는 까닭은... 그 장기기관들이 서로 다른 일을 하는 기관들이라고 믿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지식이 많아지면 많아지는 만큼 더 많은 병명들을 창조해 내지만,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암이나 기타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의학이... "암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그 뿌리도 찾을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은... '생명'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즉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그 원인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지식으로써... 암이나 기타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생명의 비밀" 또한 영원히 찾을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존재계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것들로써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이며... 생각에 의존하여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들로써... 즉 꿈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써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불경의 '범소유상 개시허망' 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태초에 말씀, 즉 태초에 언어가 있었기 때문에, 언어에 의존하여... 하늘과 땅, 인간과 세상이 있다는 방편설명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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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것이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조차 인지, 인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사실, 그대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종교에 의존하거나 운명의 신을 믿거나,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의 건강상태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 타인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자신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 무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그렇기 때문에... '나도... 그렇다' 라는 사고방식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에게 자신의 몸을 맡기는 일이거나, 신앙 등의 여러 종교에 의존하는 일 들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의존하는 남들 또한 그대와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며... 의사나 전문가라는 사람들 또한 그대와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며... 인간들 누구나, 어린아이가 남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는 일과 같이... 모든 지식들이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 서로가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들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거짓된 앎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말과 같이, 예수와 석가모니 또한 인간들에게 '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며...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자신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라야만 올바른 앎이며, 진실된 앎으로써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오직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진리를 앎으로써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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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의 설명을 보니... -
생명체를 이루는 중요한 구성 성분으로는 물,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핵산(nucleic acid: 유전 물질로 DNA와 RNA 2종류가 있음) 등이 있으며, 로버트 훅(Robert Hooke)이 처음 세포를 발견했을 때 이를 작은 방(cell)으로 이름 붙인 것처럼, 세포는 경계가 있는 공간으로 바깥 세계로부터 내부를 격리시켜 하나 또는 여러 개가 서로 모여 생물체를 형성한다.... 는 구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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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핵산" 등이 있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닭과 닭의 알이 있다고 주장할 일이 아니라... 닭은 왜 있는 것이며, 알은 왜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은 왜 있는 것이며, 우주는 왜 있는 것이며, 신이나 귀신, 악마, 악령... 절대자, 영혼, 성령, 불성이 있다면... 그것들은 왜 있는 것이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라는...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에 어긋남이 없는 앎이라야만 올바른 앎이며, 진실된 앎이라는 뜻이며... 근거가 없는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연의 입장에서 인간세계와 지신을 자신을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나야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대의 인생 즉 삶과 죽음,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로움, 슬픔과 환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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