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지식의 저주"를 받은 것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무리들과 같이, 다만, "악에서 구원 하소서" 라는 기도로써 해결될 수 없는 것이며, 형상 앞에 무릎 꿇고서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 주소서" 라는 기도나 또는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애원한다고 하다라도 결코 '지식의 저주'로부터 벗어날 수 없으며, 지식의 저주의 작은 결과들이... 현 시대의 가족간의 살인을 비롯하여... 범죄와의 전쟁... 이웃간의 살인, 폭력, 가정폭력, 아동폭력을 넘어서 '광화문 촛불시위'에 이르기 까지의 모든 일들인 것이며... '자아모순,자기무지'를 발견 할 수 없는 "인간동물"들의 사소한 일들로써... 사실, 자아와 자아간의 갈등에서 빚어진 인간류의 참담한 현실이며, 실상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아래의 신문기사 또한 그런 어리석은 자들의 지식을 앞세운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사람들을 현혹하는 무리들이기 때문에...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 당해야 하는 것들이며... 사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 있다면... 인간세상 "지식"을 앞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무리들인 것이며... 시위를 주도하는 무리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 하는 것이며... 무지의 늪, 즉 '지식'의 어두움에서 벗어나 '진리'의 밝음을 보라는 뜻이며... 그 길을 설명 하는 것이며... '진리의 말씀'이라는 말에 세뇌 당하여 자신 이외의 다른 우상을 숭배하라는 사상, 이상, 이념 따위가 아니라, "도의 언어" 진리의 언어"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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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갈등 G7 수준으로 낮추면 성장률 0.3%포인트↑”
[중앙일보] 입력 2016.11.13 15:36
[출처: 중앙일보] “한국, 사회갈등 G7 수준으로 낮추면 성장률 0.3%포인트↑”
한국이 미국ㆍ일본ㆍ독일 등 선진 7개국(G7) 평균 수준으로 사회갈등을 해소하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포인트 오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3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사회적 갈등의 경제적 효과 추정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 2009~2013년 세계은행의 국가별 거버넌스 지수(WGI)와 지니계수를 활용해 사회갈등지수를 도출한 결과,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개국 중 7번째로 사회적 갈등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사회갈등지수는 OECD 평균(0.51)을 상회하는 0.62로 미국(0.49), 일본(0.40), 독일(0.36) 등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다.
현대경제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사회갈등지수와 1인당 명목 GDP 증가율은 부의 상관관계를 가진다. 즉 사회적 갈등이 커질수록 경제성장률은 하락한다는 의미다. 보고서는 한국의 사회갈등지수가 OECD 국가의 평균 수준까지 하락한다면 실질 GDP 성장률은 약 0.2%포인트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G7 평균(0.5) 수준으로 사회갈등지수를 끌어내리면 연간 33억달러의 사회적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실질 GDP 성장률은 약 0.3%포인트 상승한다고 봤다.
현대경제연구원은 “현재 2016~2020년 기간 동안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2.7%로 추정된다”며 “만약 사회갈등 수준을 G7 국가 평균수준까지 낮춘다면 3%대 잠재성장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사회적 갈등의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를 위한 법ㆍ제도적 장치의 보완이 필요하다”며 “갈등관리전담기구를 설립하고 공공정책 사업 추진 시 선호ㆍ비선호 사업을 묶어 정책 패키지화하는 등의 노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한국, 사회갈등 G7 수준으로 낮추면 성장률 0.3%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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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누구나 자유의지가 있다고 굳게 믿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유무에 대해서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앎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써 인식하는 자기를 "나" 라고 생각하는 것으로써의 '원리전도몽상'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나" 라는 존재가 근거 없는 말이라는 사실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그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며, 여러 방편 설명들로써 '자아무지, 자아모순'을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자신의 의지로 종교를 선택하고 자신의 의지로 '선과 악'을 선택하고... 자신의 의지로 촛불시위에 참여 하기도 하고, 자신의 의지로 반대시위에 참여 하기도 하고, 자신의 의지로 옳음과 옳지 않음을 선택하여서 자신의 의지로 남들을 심판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는 여러 수 많은 질병들에 걸릴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로 그런 질병을을 낫게 할 수도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자신의 의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의지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이며... 여러 남들 또한 모두 자신의 의지로는 결코 두통을 비롯하여 우울증, 치매, 심장질환, 뇌질환, 정신질환 등의 여러 질병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또한 스스로 치료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가 있다는 것은, 말은 말인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어불성설'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단언컨데, 그렇지 않다는 근거가 없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자신의 의지 조차 스스로 개혁할 수 없는 인간들끼리... 자신의 의지 조차 스스로 혁명할 수 없는 인간들이... 서로가 '정의사회구현'을 외친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경제개혁을 외친다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며... 사회나 남들을 개혁, 혁신할 일이 아니라... 자신을 개혁, 혁명하라고 하는 것이며... '델포이 신전'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어떤 "어떤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의 저작물"이 아니라, 스스로 '진리를 깨달았던 인물들'의 "진리의 말씀"으로써의 우상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이곳의 모든 설명들과 같이, 지금 위에 설명된 사실과 같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으로써 자신의 모순을 발견 하라는 뜻이며, 자아무지를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유일한 자유의지가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오직 '일념법'수행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 뿐이며, 오직 그 자유의지 하나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
사실, 불변의 진리를 스스로 발견하여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진리의 길"을 가는 인물들이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의 모임"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여러 불치병에 걸리는 것이지만, 또한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가든 말든 그 또한 자유의지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진실로 자유의지가 있는 것이라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남들에게 자신의 질병을 고칠 수 있다는 생각 또한 말은 말인 것 같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남들의 말에 의해서 자기를 인식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의해서 자신의 질병들 또한 고쳐질 수 있다는 논리적일 수 없는 자신들만의 생각에 도취되어 있는 것이며... 자기모순으로서의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세상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까닭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근거 없는 지식'을 앞세어 서로 아는체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적장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만큼은 완전하게 무지하다는 것이며... 오직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지극히 논리적으로 논증할 수 있어야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이와같이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는 것은 '짚으로 만든 개와 같다'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스스로 자신을 발견했던 인물들이며... 이곳 '도가의 고급 수행자'들 뿐이라는 것이다.
사실,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 있다면, 이와 같이 자신이 자신을 모르면서도 '자신의 인생'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사실, 내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인 것 같지만, 이와 같이 모순된 말로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이다.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하물며, 내가 옳다는 주장들... 괴물들이며, 사탄들이며, 악마들이며... 사악한 뱀이며, 독사의 자식들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않다는 근거는 있는가?
그런데, 그런 인간들이 논리라는 말로... 비교적 선량한 다른 인간들을 현혹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선량한 인간들에 대해서 '길잃은 어린양'이라고 비유를 든 것이며... 정치권력을 비롯하여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거짓말로써 어린양들을 현혹하는 짓들을 일삼는 무리들에 대해서 '늑대, 이리'로 비유한 것이며...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에 대해서 늑대나 이리들과 같은 무리들이라는 뜻으로써 늑대와 이리들과 한 통속이 되는 '종교'무리들에 대해서 '목동'으로 비유한 것이며... '진리'를 설명하는 인물들에 대해서 '선한목자'로 비유를 든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인간들 하는 짓들 모두가 '자아모순'에서 시작된 갈등,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과 같이... 현 시대 또한 그러하며... 미래세상 또한 그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가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자신이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으로써... 세모난 동그라미가 있다는 주장들과 똑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근거 없는 지식을 앞세워 아는체 하는 무리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일한 길을 설명하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의 길, 검증된 삶의 길을 가라고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우상을 숭배하라는 뜻이 아니라, 자신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유일한 '인생의 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싯다르타 고타마 또한...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라는 말로써 '근거 없는... 모순된 나"로써는 결코 "여래"를 볼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이며... '내세득작불'이라는 말 또한 예수의 "새로운 세상, 왕국'은 이미 와 있기 때문에...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써 살아있는 동안에 "여래"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만나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검 난조우의 인연'이라고 한 것이다.
'진리의 언어'는... 인간류의 경험된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납득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진리의 길이 있다.
근거가 없는, 원인을 모르는... 지성체로써의 존재가 아니라, '일념법수행'으로써 근거가 분명한 진리체로 거듭나라는 뜻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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