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천지만물의 근원, 인간의 근원, 생명의 근원은 '도'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성인, 성자 또는 인류의 스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하는 이상한? 신비로운? 사람들이며.. 세상을 이루는 중생들이다.
사실, 핵무기가 있거나 없거나.. 인간세상은 한시도 평화로운적이 없었고, 종교들간의 이념전쟁들과 같이... 권력에 눈먼자들에 의한 전쟁으로 얼룩진 역사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그렇게 전쟁을 일삼다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곤 하지만... 사람들이 그런 세상에 대해서 '세상은 영원한것이며, 연속적인것이라고 믿을수밖에 업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시작지점과 종점에 대해서 생각할 권리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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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서...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자신이라는 존재의 시초와 자신이라는 존재의 '소멸' 원리에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난다면..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가치있는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치매에 걸리지 걸리지 않을 수 있으며... 노환 등의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나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인간류에게는 영원히 비밀이 아닐 수 업는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 등, 모든 불치.난치병 등의 모든질병의 원인을 분명히... 명백히 아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에 눈 뜸으로써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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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생각.관념)들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의 지식(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만약에 어떤사람의 나이가 지금 70세라고 하더라도.. 70년 전에는 자신이 아직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애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었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만약에 100세까지 산다고 한다면, 30년 후에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소멸되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소멸되어 사라져서 '無'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관념이란 이와 같이.. '객관적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사실은 '주관적인 것도 아니며, 객관적인 것도 아닌 것이... 명색이 인간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나사롓 예수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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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바른 주관이란.. 세상이 연속적이거나 인간류의 시간의 역사가 있다거나, 우주자연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또는 '죽음'으로써 소멸되어 '무'로 돌아간다는 사실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지금은 없는 사람?들)이 100년후에 세상을 이루는 사람?들인 것과 같이, 이미 죽어서 사라진자들의 허무한 이야기들에 의존하여서 '인류의 역사'를 사실로 여기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온갖 소문만 무성할 뿐,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관념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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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時空間이 사실이라면... 100년 전에는 현존하는 인간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無人들이며... 이와 같이 100년 후가 있다면, 100년 후에 세상을 이루는 인간들 또한 아직 생겨나지 않은 인간?들로써 '無人(없는사람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즉 '일념법명상'으로써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난다면... 그들은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초인간적인 능력'이 있는 것이며, 세상에 오직 그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명색의 동일시의 이치'를 깨달아 앎으로써 치매의 원인이나 불치병.난치병. 정신질환의 원인을 명백히 아는자들로써.. 인간세상의 현자들이며, 그들에게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도'를 설명하는 것이며, 그들 즉, 인류의 성인, 성자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예수,석가모니' 등의 위대한? 인간?들의 진실된 말과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길로써 인생길이며,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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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자들? 현존하는자들.. 아니, 지금 그대는 어디에 서 있는가?
지금 그대는 어디에서 온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
이런 말에 대해서 '도'의 이야기라고 부르는 것이며, '도론도담'이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인간류에게는 '마이동풍'격이며.. 우이독경인 것 같아서 못내 안타깝기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는 지금...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자들, 즉 '무인'들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무인)과의 중간에 서 있는 것이며, 그대 또한 본래 '나'가 아니라, 본래 '無人(무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철학자로 살거나, 과학자로 살거나, 신학자로 살거나.. 문학가로 살거나.. 대통령으로 살거나 노숙자로 살거나.. 모두가 다 허무한 나그네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결코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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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인간본성'에 대한 논란, 논쟁들 중의 하나이다.
1. 루소의 인간 본성에 대한 견해
2. 루소의 인간 사상
1) 양심과 이성
2) 도덕적 자유인
3. 인간불평등 기원론에서의 인간의 완성가능성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루소(Jean Jacques Rousseau: 1712-1778)는 외부적 조건과 상관없이 경제적 문제와 사람들의 의견을 초월하여 고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이라고 술회한다. 타인에게 심리적으로 의존하지 않으면서 의지의 고결함을 지니는 것이 루소가 말하는 자유인의 모습으로서, 루소는 인간이 스스로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자유를 가장 우선시 했으며 이러한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는 칸트로 하여금 근대 세계의 새로운 도덕적 기초를 정립시킨다. 루소는 자유를 인간의 본질이며 인간의 가장 고상한 능력이라고 보았는데, 루소의 전 사상체계의 근간이 되는 것은 그의 독특한 자연관으로서 자연(nature)은 서양사상에서 고대로부터 지배적인 관념이었다. 이성의 시대이면서도 격정의 시대였던 18세기 유럽은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동분서주했던 시기로서, 볼테르는 오직 이성의 힘이 인간을 자유롭게 할 것으로 굳게 믿었던 반면, 루소는 이성이 아닌 감성의 힘이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고 역설했다.
루소는 올바른 감성과 도덕에 기초한 이성만이 진정한 의미의 합리성을 획득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는데, 루소가 말한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천성적 자유를 만끽하는 ‘자연 상태의 인간’을 회복하는 일은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인 셈이다. 루소는 자연 상태의 인간만이 자신을 하나의 개체가 아니라 사회적 유기체로 생각할 수 있는 자의식을 갖는다고 했는데, 이러한 유기체적 자연관은 중세를 거쳐 근대를 들어오면서 부정되었고 동시대인들은 자연을 하나의 기계(machine)로서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곧, 자연은 외적 탐구의 대상으로서 인간의 인식능력으로 파악될 수 있는 것이었으며, 이러한 외적 지식의 축적과 증가가 바로 인간의 본질적 능력이라고 보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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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성공하는 사람이란, 자신의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인생으로부터 스스로 승리하는자이다.
인간류가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추구하고, 갈망하는 이유는.. 그것이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는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것이며, 가능한 일에 도전하여 성공했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이며, 석가모니와 예수이며, 소크라테스' 등의 '성인'으로 알려저 있는 인물들인 것이며, 사실, 성인이라는 말은.. '이룰 成... 사람 人..' 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인간류가 '성공'이라고 부르는 거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이룬 사람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삶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어린아이들의 소꿉장난과 같이 삶을 경쟁이나 투쟁, 전쟁으로 여기는 게 아니라, 삶을 놀이로 생각한다는 것이며, 하루하루를 놀이삼아 소일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이야기들 또한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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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실마리'에 대허 하나만 더 이야기 한다면...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들의 이야기로써 인간관념으로는 들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신비스러운 이야기지만, '일념삼매'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구도자'들이 경험하는 새로운 사실이 있다면, '일념삼매'중에 지신도 모르게,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발견함으로써 처음에는 깜짝 놀란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고전으로 전해지는 '심청전'에서 '심봉사가 죽었다고 생각했던 심청이의 목소리를 듣고, 깝짝 놀라서 눈을 뜬다는 말과 같이... '생각의 속성과 아치'에 대해서 눈 뜨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진리에 눈 뜸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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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류 누구나... 과학이나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이나, 의학이나, 철학이나, 인문학이나... '치매' 또는 '암' 등의 여러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잠자는 동안에 꾸는 꿈의 원인 또한 인간관념으로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 이유는 '뇌에 저장된 지식의 원인을 모르기 대문이며, 생각의 작용'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것이 '인간관념, 통념, 지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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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일념삼매'에서 발견하는 것, 깨달아 아는 것이 곧 '시생멸법'이라는 '싯다르타'의 진언과 같이... 자신도 모르게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로써...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는생각들에 의존하여 '자아와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며... 꿈의 원인 또한 그러하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곧 '나라는 생각'에 바탕을 둔 '생각의 윤회작용'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생각의 작용'에 대한 비유로써, 생각의 원리에 대한 방편언어이며, 지식 너머 진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명백하게, 분명하게,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로 전해져 오는 거이며... '광명진언'이라는 말로 전해져오는 것이며... '업장소멸'이라는 말로 전해져오는 것이며... '불생불멸'이라는 말로 알려져 있는 것이며, '새로운 세상' 또는 '천국'이라는 말로 전해져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시생멸법'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생각의 생멸법'이기 때문에... '고집멸도'를 설명한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으로써 무분별한 생각(지식)들이 붉은화로에 눈 녹듯 모두 소멸되는 사라지기 때문에... 그런 일에 대해서 '무고집멸도'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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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된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생각)들이 "일념의 무념처"로 표현된 '무상삼매'에서 모두 소멸되어 사라짐으로써 비로소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되는 것이며, 그런 사실에 대한 여러 방편언어들이 왜곡되고 변질되어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의 이상한 종교들이 생겨나 난무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참으로 무힉하고 용감한자들, 진실로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지배당하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스스로 세상의 주인이 되라 하는 것이며... 그대의 진정한 주인이 그대의 '나 아닌 나'라는 사실을 발견하라는 뜻이다.
그대의 '나 아닌 나' "그것"이 곧 '신'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본성이 있다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라 '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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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이 진리이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은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지식으로 가공된 '자아, 나'가 아니라... 진실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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