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사실, 인간에 관해서 무지한 것이 인간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인지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말하지만.. 알아듣는자 없고, 오히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를 설명한자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헤프닝??? 이상한, 해괴한 동물들이... 스스로 "우리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라고 생각하는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엇이 진리이며, 무엇을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왜? 그들.. 진리자들... '도'를 깨달은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모두가 다 인간류들을 향하여여 "너희는 모두가 다 거짓말을 일삼는 무지몽매한자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한것이며, 오직 진리의 길을 가라고,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한다고 설명한 것일까?
사실, 인간들에게 '너희는 짐승만도 못한것들이라고, 너희는 극악무도한 것들이라고... 지식이 무지몽매한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어밤ㄴ... 살아갈 가치도 업노라고 주장?했던 인물들이... '소크라테스'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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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의 그림, 설명을 보니...
'인문학'은... 인간의 언어, 문학, 예술, 철학, 역사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철학'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과학을 비롯하여 의학이나 기타 무수히도 많은 학문들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어차피 모두 다 '인간에 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학믄,지식'이기 때문이며... 인간이 근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 또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와 같이 '사실'을 설명하더라도 이해조차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근본원인이 없는 '허무맹랑한것, 유명무실한것'으로써 본디,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 본 무' 라는 말과 같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며 '우주'이며 '자연'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관념 또한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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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학이 밝힐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일 뿐... 다른 새로운 사실을 밝힐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 심지어 감기바이러스의 원인이나, 입속세균의 원인 조차도 밝혀낼 수 없는 것과 같이... 의학, 과학, 한의학 등을 비롯하여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없다면... 사실, 그들은 모두 다 헛된 삶을 사는 것이며, 모두가 다 멸망할 수밖에 인간관념으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통찰'이라는 말은... 이미 설명된 말이니, 생략하고...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금 설명을 통해서 '인간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사유가 가능할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단념'을 배울 것이며... 올바른 단념으로써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검증된 삶을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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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당연한 일이며, 상식적인 사실 하나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알고보면 참으로 기가막혀서 웃어버지 않을 수 없는 일에 대한 이야기지만.
사람들 누구나 다 '해가 뜨고, 지고.. 달이 뜨고 지는 일'에 대해서 '사실'이거나 '진실'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며, 과학자나 철학자나 종교학자나.. 광신자들이나 맹신자들을 막론하고.... 인간세상,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해가 뜨고 지는 것이며, 달이 뜨고 지는 일'에 대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은... '해가 뜨고 지는게 아니라... 달이 뜨고 지는게 아니라, 단지 '태양계'라는 말과 함께... 지구가 '도는 현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것이며.
해가 뜨고 지는게 아니라면... 인간류들의 '시간의 역사'라는 말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이와 같이 '날짜와 시간'이 있다는 관념, 개념, 통념은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로써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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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고 오는게 아니라는 말이며... 세상이 변하는게 아니라는 말이며, 단지, 인간류의 지식들 모두가 다 '혼돈'으로써 망상먕념이라는 말이며... '단념'이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게 사실이라고 안다면, '일념법'을 의지하여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끊임없이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의 윤회를 끊음으로써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맛 볼 수 있다는 말이다.
사실, '지금 여기에' 라는 말이나... '지금 이순간을 살라'는 말, 말, 말들이 그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말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감언이설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면,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겠느냐는 말이... '나는 사람이 아니라,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 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이며,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일 뿐, 철학자나 과학자, 인문학자, 종교학자라는 자들의 뛰어난 언술들...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학설들이 모두 다 근거없는 소리로써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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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생이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운명이 있다면, 모두가 다 죽을 운명에 처해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이 '시간과 공간'이 본래 없다면, 삶과 죽음이 있다는 말 또한... 사실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이며,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시간과 공간... 삶, 죽음... 두려움과 공포, 고통... 행복, 자유, 평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깊이 잠들면 나라는 생각은 사라지고..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인 것과 같이, 현실 또한 꿈과 다르지 않은 환상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과거들 모두가 '세월이 약'이라는 말과 같이, 아픈기억 또한 지나고 보면... 희미한 꿈과 같은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공간은 사실이 아니며, 그대의 나 또한 '사실'이 아니라...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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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 모두가 다 남들의 말을 믿고 따르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남들의 나로 살아갈 수밖에 업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것 같지만...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 무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들이 모두 다 소멸되어야만 자신의 나를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대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가라하는 것이다.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은...
단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이 근본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향해 나가가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상심심미묘법이라 하는 것이며, 최상승법이라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리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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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강좌 문의 및 신청... '도가의 화원 - 010 -6601 - 3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