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중도 · 방편설 - 말변사

[스크랩] 폭로! 예수 - "창세기, 천지창조 사실 아니다" /`두려워말라.. 깨어나라`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광명진언, 방언, 불변의 진리

일념법진원 2018. 9. 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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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비밀의 언어이며, 사실은 인간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진리'의 언어이며, 진실된 이치로써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불변의 진리이다.


사실 인간은 머리? 두뇌? 뇌가 있으되 '새로운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귄리나 능력이 없고, 다만 '지적장애자' 또는 '자폐아'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 저마다 오직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한정된 생각에 대해서만 생각할 수 있거나 또는 유사한 생각에 대해서 기억 또는 생각할 수 있을 뿐... 모두가 다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분별한 분별로써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왈가왈부 논란만 무성할 뿐,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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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불경의 경구..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을 만나서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함으로써 '생각의 원리' 즉 '생각의 속성과 근본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할 수 있다면... 그 때 비로소 인간류에게 영원히 비밀이 아닐 수 없는 '천지창조의 비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이 무엇인지, 생로병사의 원인'이 무엇이며... 인간은 왜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 명백히, 명백히 알게 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치매, 암 등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에 대해서 또한 명확히 아는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됨으로써,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삶과 죽음이 있다면, 삶과 죽음의 한계를 떠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서, 그들.. '진리자, 도자, 성도자, 득도자'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다. 


예수의..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인생길이며, 인생론이며, 법이며,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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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어서...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류의 성인, 성자,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면...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이 발생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더 나아가 '의학, 철학, 과학' 등의 학문. 지식 따의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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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제 1 장에 대한 이해와 오해.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하늘이 있으라 하니.. 하늘이 있고, 땅이 있으라 하니.. 땅이 있고... ' 


사실, '태초'라는 말은.. 아직 태어나지 않거나, 생겨나지 않아서 '사람이 아닌 사람'을 일컷는 말이 아니라... 갓 태어난 아이라고 본다면... 그 아이에게는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여자거나 또는 남자라는 생각'이 없고... 시간, 공간이라는 관념이 없고, 마음이 없고, 영혼이 없고.. 이와 같이 '삶과 죽음이 있다는 관념, 개념 등의 이분법적 사고망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창조와 멸망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의 광명진언, 불변의 진리는... 이와 같이 인간류 누구나 다 알고 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이며,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아, 제행무상, 제법무아'라는 석가모니의 말이 왜곡되어 우상숭배사상으로 전해지는... 불경의 경구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 즉 '생각의 환상물질'일 뿐, 물질적인 것도 아니며, 정신적인 것도 아닌 것으로써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명색이 인간'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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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광명진언? 불변의 진리.. 진실된 지식은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인 것이며... 인간이상의 존재인 나사롓 예수의 가장 기본적인, 근본적인 '진리의 언어, 진리의 말씀?'이 있다면...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로써, 사실은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져 오는 12연기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인 것이며.. 노자와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구절과 같은 뜻으로써.... 아직, 인간이라는 '인식, 인지, 지식, 기억, 생각' 등의 관념, 개념, 사상이나 이상이라는 생각도 없는... '어린아이'의 입장에서 본다면... '천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창조' 또는 '멸망'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우주와 자연, 생로병사의 괴로움과 고통,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는 것은 이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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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주님... 악으로부터 구원해 주실.. 구세주...' 라는 말, 말, 말들...

'우리의 죄를 대신 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이라는 말, 말, 말등...

'부처님의 가피'라는 말, 말, 말들...


'구제불능'한자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야말로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며..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생각의 비밀'을 발견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거나 명상집단들이거나, 위빠사나 등의 수행집단들의 하는 모든 짓들에 대해서...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라는 말과 같이 차마 웃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야말로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가 박장대소한다'는 말과 같이... 하도 기가막혀서, 어이가 없어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져 못본제, 모르는체.. 그냥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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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한 것이지만...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진리,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남들에게 세뇌당한 '나'를 '자아'라고 믿는것이며... 이와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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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시대의 지성인이라면... 세간에 '노장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석가모니의 중도'와.. 예수의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이 모두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써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말들이지만... 그들의 말은 모두가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써... 진리, 불변의 진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러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다만, 인간은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 단지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지배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서 그들의 진실된 뜻이 모두 다 같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며...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류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그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최소한 종교들간의 전쟁은 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최소한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자연과 자아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며,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며... 하늘과 땅, 우주와 인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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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글로 '깨달음'이라는 말이 있지만... 인간관념으로 '깨달음'에 대해서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은 '영혼은 과학이 밝힐 것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영혼'이라는 말, 말, 말... '영혼'이라는 이름이 없다면..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그대가 치매에 걸려서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고, 그대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뇌에 저장된 지식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에 사유가 불가능한 것과 같고.. 중증치매환자가 '내가 치매환자라는 사실'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도 다르지 않은 것이다.


사실, 노자의 '도'의 이야기들 중에는...

'지식이 없는' - '어린아이들은 칼로도 위협할 수 없고, 죽음으로도 위협할 수 없고,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위협할 수 없다'는 비유설명이 있는데... 사실은 '기억을 기억할 수 없는 중증치매환자 또한.. '죽음으로도 위협할 수 없는 것이며, 칼로도 위협할 수 없는 것이며, 권력이나 돈으로도 위협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제각기 저 자신만의 기억(지식)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에 먼저 세뇌당한자'들은 '불교가 진리'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수교'에 세뇌당한자들은 죽는날까지 '오직 예수'가 진리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더 어리석은자들은 '과학이 밝힐 수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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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가 있는데, 한글로 풀이 한다면.. '깨뜨릴 破... 알 識... 멸망할 妄... 생각할 想.. 반드시 必... 아닐 不... 얻을 得... 으로 구성된 구절로써... 개개인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이 모두 다 망상이기 때문에... 지식을 필히 파괴해야만 하는 것이며, 지식으로 이루어진 '망상.망념'이 파괴되어서 소멸되지 않는다면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 '도, 진리, 여래, 깨다음'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한글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성경'에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단순한 말로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노자와 장자 또한 '학문.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지어 설명한 것이며... 소크라테스 또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나는 안다'고 설명한 것이다. 


사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남들로부타 세뇌당한 자기를 '진짜 나'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으로써... 정작, 자신의 뇌에는 자신에 대한 정보는 단 하나도 없고, 남들의 정보로 가득차 있는 뇌에 저장된 지식을 '나'라고 여기기 때문이며.. 이는 단지, 어린아이시절에 남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이와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은 결코 지식의 함졍, 지식의 무지.. 지식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에 대해서 유일무이한 법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고... 최상승법'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아무나 갈 수 없는 좁고 험난한 길이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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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는 단순하다.


인간류는 모두가 다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면서 서로가 다 아는체 마구 주장하는 것이며... '선과 악'이 있다는 주장과 같이, '정의와 불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담배는 몸에 해롭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술은 몸에 해롭고,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을 마구 주장, 유포하는 것들이... 과학이며, 의학 등의 무지몽매한자들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의식이 무엇인지, 운명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왜 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인데..

우주가 왜, 있는지 모르는데...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데... 모두가 다 아는체 하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실.. '스트레스'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마음의 작용'을 이르는 말이며... 마음의 작용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에 한정된 것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지식.기억)들이... 망상.망념으로써 '모든 두려움과 공포, 괴로움과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에 대해서 '일념법'이라는 말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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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순수의식.무의식.잠재의식)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납득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지식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여전히 오해하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강좌와 더불이 올바른 일념법명상, 올바른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발견할 때에... 그 때 비로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알 만큼이나마 생겨나는 것이며... 비로소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해석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그들의 진실된 뜻, 진리, 불변의 진리를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깨달음'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사실...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육체가 나'라는 고정관념이 있을 수밖에 없고, 그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인간류 모두의 고정관념이 아닐 수 없는...

'육체가 나'라는 고정관념, 즉 '육체가 나라는 생각'은...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결코 절대적인 지식이 아니라는 것이며... '진리'가 아니라는 말이다. 설령 어리석은자들의 주장과 같이 '내가 하나님'이라고 주절거리거나.. '내가 깨달았다'고 주장한다면...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육체가 나'라고 생각하든, '육체가 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든...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이것이다 또는 저것이다 또는 다른 것이다'라는 주장들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바탕을 둔 모든 주장들은 모두가 다 편견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절대적 진리란 이와 같은 분별들 모두가 다 무분별한 분멸망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 절대적 진리, 합리적 신성'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일념삼매'를 통해서 발견할 수 있는 '언어의 비밀이며,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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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외계인? 하나님? 부처님? 영혼? 성령? 불성? 지옥? 천국? - 그런 것은 없다.


왜냐하면.. '자아도취'에서 벗어날 수 없는 개개인 인간류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 '자아' 이며, '세상'이며, '우주'이며, 천국과 지옥이라는 망상망념... 망언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 있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난자가 있는 것이다. 


예수와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그들은 항상 나와 함께 있고, 내 안에 그들이 있고, 그들 안에 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그들과 같은 깨달음을 얻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느나 것이며...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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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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