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중도 · 방편설 - 말변사

[스크랩] 폭로, 붓다 `여래진실의?` /"불교교리, 사성제 팔정도 12인연법 진리 아니다" /중생의 無知 /고집멸도 & 무고집멸도 /인간은 무엇인가? /행복 평화 자유의 길..

일념법진원 2018. 9. 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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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 참 시끄럽다.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문제가 없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인간세상이다.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없고, 평화로운 사람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다.

사람들은 행복한 세상이나, 자유로운 세상, 평화로운 세상, 새로운 세상, 정의로운 세상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를 보더라도.. 그런 세상은 없었고, 미래가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런 세상.. 인간류가 자유와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세상은.. 전에도 없었고, 현시대도 아니고, 앞으로도 없고,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으로서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며, 단지.. 저 자신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이며, 세상'이며.. 우주자연이며, 천지만물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하니만 지적한다면,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그런 사고방식으로써 인간세상이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어불성설이다.


이 이야기는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이야기이며,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로써,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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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붓다,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 '인류의 성인, 성자'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이야기이며... '도,진리,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만약에 인간관념으로 그들의 '진실된 뜻' 즉, '여래진실의'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있었다면... 불교나 천주교, 기독교나 도교 등의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과학이나 의학 철학 등의 여러 학문, 학설들 또한 모두 다 사라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발전, 문명'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은 옛날보다 더 치열한 전쟁터가 되어가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발전과 더불어 더 많이 증가하는 것과 같이... 살인사건이나 기타 성범죄, 아동학대 등의 여러 강력범죄들 또한 지식이 더 많아질수록 더욱 더 많이 증가하는 것과 같이..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에게는 근거 없는..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고통만 더 가중되는 것이며, 그와 같은 현상이... 현세상의 실상이며, 현실이며, 설령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미래 또한 과거와 같이, 현시대와 같이 더욱 더 비참하기만 할 뿐, 악순환의 반복됨의 연속일 뿐, 인간관념으로 자유와 평화, 행복한 삶을 위한 다른 법,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류의 오랜 역사와 같이... )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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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뜻은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본질은 같고,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들 또한 본질은 같고..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또한 본질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 삶과 죽음 그리고 운명이 있다면.. 운명에 대해서.. 운명의 원인,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자신의 운명이 있다면, 그 운명은 남들이 알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신의 운면을 남들에게 운명을 물을 일이 아니라,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예수의 '나는 진리이며, 새생명이며, 빛이며, 만유'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다'는 말이며..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통해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의 진실된 말이며, 다만 인간관념으로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여러 비유를 들어, 방편을 들어 "그것"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며...


만약에 인간이 있다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실체가 없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너희들 또한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그들의 진실된 뜻이며, 여래의 진실된 뜻이지만... 언술이 뛰어나서 예수의 진실된 말을 거짓으로 옮긴자들,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왜곡시킨자들... 종교무리들.. 광신자 맹신자이 세상을 어지렵히는 종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고집멸도'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은... '사성제'가 아니라, 단지,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날 수 없는... 인간류애게 생겨날 수밖에 없는..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라는 뜻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말이지만...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사성제, 팔정도'라는 말로 왜곡된 것이며.. 우상숭배를 위한 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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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기법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수차례 반복하여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며...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도가의 일념법구도자' "화원"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헌시대의 지성인이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기능한 일이기 때문에 간략히 요약한다면...


'아직 태어나지 않으서 인간이 아닌.. 사람이 아닌 것.. 즉 '태아'가 세상 밖으로 스스로 튀어 나와서... '지식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자아를 인지, 인식하고.. 더 나아가 '생로병사'가 있다는 지식을 얻는 과정에 대해서 12 구절로 나누어 설명한 내용이 '12연기법, 인연법'이며, 그런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석가모니의 자세한 설명이며...


'12연기법'은 또한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구절과 같은 의미이며...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은 의미로써, 개개인 인간류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지식)'이... 모두가 다 환상으로써,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뇌에 저장된 지식(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 본질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그런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이런 설명 또한 '이해=오해'이다.

다만, '일념법강좌'와 더불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일념삼매'를 통해서만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한번 깨달아 알면, 영원히 변할 수 없다는 뜻으로... '불변의 진리, 불변의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메타인지, 메타휴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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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집멸도'라는 구절은... 단지 '괴로울 苦... 모을 集... 멸망할 滅... 길 道' 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길, 도, 도리'라는 뜻으로써... 불교에 세뇌당한 광신자나 맹신자들 또는 '종교학자'라는 중생들이 주장하는 '사성제' 또는 '팔정도'라는 말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경구가.. '고집멸도'라는 구절이며, '여래진실의' 라는 말과 같이... '사성제'는 '여래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어리석은자들의 헛소리이며,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괴변이며... 


'성도, 득도'라는 말과 같이, '도'를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말은... '고집멸도'라는 말로써... 단지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라는 말이며... '고집멸도'라는 말이.. 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사성제, 팔정도'가 진리라는 주장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하근기중생들의 헛소리이며,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은 '증거'하는 것이며, 증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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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중요한 사실은.. '여래진실의'라는 말, 즉 '여래의 진실된 뜻'이라는 말과 같이... 경구에는 '고집멸도'라는 구절과 함께.. '무()고집멸도'라는 구절이 있다는 것이며. '무고집멸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즉견여래' 또는 '내세득작불'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구절과 같이...

'모든 중생들 또한 '일념법을 의지하여 '본래무아'라는 사실, 즉 '육체나 나가 아니라, 나라는 생각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보면... "고집멸도" 즉... '모든 고통의 소멸법' 또한 '기억의 산물'일 뿐, 실체가 없는 '환상'이라는 뜻이으로써.. '나'가 볼애 없기 때문에... '고통의 소멸법' 또한 본래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만약에 '사성제'가 진리라고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사성제' 또한 '무()사성제'로써.. 일체중생들의 '경전, 경구'에 대한... 모든 주장들 또한 모두가 다 헛된 망상. 망념으로써.. 예수와 석가모니를 믿는 중생들의 모든 주장들... 모두 다 망상. 망언이며,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세상.. 전 인류를 속이고, 자신들까지 속이거나 속는... 인류전체를 농단, 농락하는 희대의 사기꾼 집단들이 '붓다와 예수'를 서로 다르다고 믿고 주장하는 종교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의학이나 과학이나 철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 또한... '생명의 원인,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지만... 그러니,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법은, '최상승법'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며, 아무가 갈 수 없는 길, 신배의 문'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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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경구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그 날" 즉 '너희가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를 발견하는 날에는... '너희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너희가 있고, 하나님이 내 안에 있다'는 말과 같이... '천지창조자'가 '하나님'이 아니라... '너희가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깨닫고 보면, 너희가 곧 '하나님'이라는 뜻이며...


'노자와 장자'의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을 의지하여, '비도불행'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길이 아닌 길'을 가는 게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는 '진실된 구도자'들이며, 오직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진정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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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류에게 '행복, 자유, 평화'가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한자로는 '어불성설'이라는 글귀로 표현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류가 욕망에 눈이 멀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내면에는 즉, 마음 깊은 곳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항상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내제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행위가 '욕망을 추구하는 일'이기 때문이며, 재물이나 명예, 권력에 대한 욕망에 취해야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욕망에 취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삶들 모두가 다 '헛된 삶'을 사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찾게 된 것이며.. 결국 오직 자신들만의 '권리와 이익을 위한 교묘한 수단과 방법을 연구하는 짓들에 대해서... '과학, 철학, 문학, 종교학 등의 여러 학문.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예측불가능한 사람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가 있다는 말...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야만...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노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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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다시 설명한다면...

간략한 비유를 든다면..


'의학자'들 또한 다른 인간들과 똑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지만... '질병의 원인을 아는체, 그럴듯한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는 무지몽매한 짓을 일삼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이와 같이 서로가 서로를 속이기 위한 수단과 방볍을 찾기 위해서..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며, (근거없는..) 지식을 쌓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가듭나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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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무리들이 '천국'과 '지옥'이 있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자신을 속이고, 세상을 속이고.. '석가모니'와 '예수'가 서로 다르다며, 세상사람들 모두를 속이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조차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류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도자, 구도자, 성도자, 득도자' '노자와 장자'이며... 이와 같이, '너희는 사실,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친절한 옛 도반이라는 사실...


그대 또한 이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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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중요한 사실은... 그대가 어떤 행위를 하든, 그것은 그대의 뜻, 의지, 마음과는 상관 없는 행위로써 뇌에 저징된 기억에 지배당하는 것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먼저 일어나 있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이라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치매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동물들과 같이 나이가 들거나 말거나 병들지 않는 것이며.. 건강한 몸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삶을 놀이삼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런 이야기들 또한 '무지몽매한 것이 과학'이지만... 

영국 왕립학회와 독일 등의 세계 여러 뇌신경과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이지만, 인간관념으로 납득이 불가능한 이유는... '시생멸법'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찰나지간으로 일어나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윤회하는.. '생각의 이치. 속성'은 인간관념으로는, 지식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설명하는 것이며, 명색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노자와 장자'와 같이, 그들과 똑 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즉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과 더 나아가.. '시간과 공간' 또한 기억의 산물로써의 '환상'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일념법'의 진실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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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말들이기 때문에... 여러 종교무리들이 난립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 '인생'이 있다고 여길 뿐,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인생'에 해답을 발견한다는 것은.. '암이나 치매, 우울증'의 원인을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서 '인간의 근원'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달아 알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의 무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해법인 '일념법'과..  여러 비유를 들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납득불가능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진리를 발견하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 난조우'의 인연이라 하는 것이며.. '이 길은 좁고 험난한 길'로써.. 아무나 갈 수 없는 '신비의 길'이며.. '신비의 문'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 즉 진리가 있는 것이다. 

삶과 고통, 죽음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의 길을 가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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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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