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명상 5

혼돈의 일상?! "박원순 운명?!" "코로나백신.. 버티기?" /중생의 무지.. "죽음으로.. 치매로 가는길" vs "진리, 깨달음으로 가는길"/ 일체개고.. 일체유심조?!!

인간세상... 중생계... "생활"이라는.. '인간동물들의 생명활동'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고 가야만 하는.. 길잃은 어린양들"이라며... "진리의 길을..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가라던 옛 "성인"들이.. "예수, 부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며.. "마음으로부터 해탈하라"는 뜻으로... "구경열반"이라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던 인물이.. '붓다 고타마'이다. 알고보면.. '본래무아'라며...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이라며... 그 길이 유일한 길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며... '중생들..

카테고리 없음 2020.07.10

혼돈! "코로나발 경제전망?/ 방역? 집단면역? 마스크? 거리두기?" /인류의 미래? vs 인류 어디로 가는가?/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내게로 오라?! /진리가 너희를

"장님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것 같다. 아마도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져오는 말인 것 같은데.. 매우 평범한 말이지만,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서. "불변의 진리"이다. "장님들이 사는 세상에서, 장님이 아닌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신비스러운 세상이.. 인간세상, 중생계.. 길잃은 어린양과 같은.. 마음둘곳 없는.. 정처없는 나그네들이.. 욕망의 덫에 걸려 "내인생"이라며..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일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헛 참. 마스크를 쓰는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마스크를 쓰지 않은사람이 더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린 시대..... 이제 마스크 또한 "생필품" 중의 하나가 되어버린 것 같..

카테고리 없음 2020.05.30

비극? 몽상!! "코로나사태 대응 논란, 4.15총선 논쟁" /뱀들아 독사의.. 지옥의 심판? vs 두려워말라? 근심.걱정말라? /내게로 오라? /진리가 너희를.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함이 마땅하다"는 말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도', 즉 '올바른 도리'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한 인물이.. 노자, 장자이다. 어떤상황에서도.. "두려워 말라, 근심, 걱정하지 말라"며.. 진리를 알라던 인물이.. '..

카테고리 없음 2020.04.06

몽상?! 혼돈!! 커피의 치매 예방 효과? /우주팽창가설?/ 항암제? 구충제? 진통제? /영원한 행복??/ 가치있는 삶? vs 무가치한 인간?/ 지식 vs 진리.

득언망상.. 득의망언.. 일체개고.. 고집멸도..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원리전도몽상.. 꿈에서 깨어나라'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들 해치는 흉기?' "너 자신을 알라???" 철학자들은 내심, 과학..

카테고리 없음 2020.01.14

혼돈!! "그래도 우리는 계속 살아갈 거야"..'악착 발랄' 3인3색 투병기???/ "사자의 書" /산다는것.. 죽는다는것.. /예수의 인생론.. 진리의 길

사실.. 병든 몸으로 오래 산다는 것만큼 비참한 인생은 없다.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며, 알고 보면.. 유명무실한 것으로서 실체가 없다. ..

카테고리 없음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