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의 치료. 세포 연구실, 면역세포와 암세포의 싸움.
밸혈구 속에 있는 면역세포. 면역세포로 암세포 공격 치료.
공여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 분리. 암세포로부터의 보호.
항암제보다 더 효과적인 면역세포 치료 요법.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에게...
항암제 투여와 출산, 임신 계획, 신체가 만들어 지는 삼개월.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EBS 교육방송의 명의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말들이다.
눈부시게 발전하는 표적 항암제에 대한 말들... 장기 복용시 문제 발생, 2세대 항암제, 3세대 항암제, 4세대 항암제 연구중... 이라는 내용이다. 5세대, 6세대 항암제를 연구 중이란다.
왜, 없던 질병들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것일까?
왜 야생동물들에게 생겨나지 않는 질병들이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것이며 더 많은 질병들이 끊임없이 늘어만 가는 것일까?
대형참사... 지진, 태풍, 해일, 인재, 천재, 전쟁들... 인간세상을 보면 참으로 신비스럽기만 하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끊임없이 서로가 옳다는 주장만 있기 때문이다. 예나 지금이나 똑 같다.
문명이 발전될 수록 문제는 더 많아 지는데, 문제가 많아지는 만큼 더 시끄러워진다. 하지만 해결되는 문제는 없다. 그져 세월이 지나가다 보면... 까맣게 잊는다. 꿈과 같이 희미한 기억만 남겨진다. 아무리 큰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하지만 병마와 싸우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현실이며, 고통이 아닐 수 없다.
누구도 이해 할 수 없는 자신만이 겪어야만 하는 극심한 고통이다.
오직 혼자만이 겪어야만 하는 고통을 감내 해야만 한다. 죽는 것보다 더 힘든 고통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지만 죽음은 더 큰 고통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으니... 더욱 더 두렵기만 하다.
삶이 그러하다.
살고 싶은데로 살아지는 것도 아니며, 죽고 싶다고 하여 죽어지는 것도 아니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체험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데, '석가모니'의 수행담에도 그런 기록이 남겨져 있다. 스스로 죽일 수도 없으며, 죽지 않을 수도 없으니, 해답이 없다. 하지만 해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의학, 의숙의 허구이며, 지성체의 허구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일어난다.
인간세상.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 삶이 참으로 고통스러운 일이구나' 라는 생각이다.
인간들의 그런 삶들이 못내 안타까운데... 인간들은 그 안타까움을 죽음 앞에 다가가서야 느끼게 되며, 두려움과 함께 회한만을 남기게 되는 것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하니. 더 안타까울 밖에.
인간세상의 문명발전은 인간들의 평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고통을 자초하는 일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들이 인간이며, 지성체라는 유기체들이다. 인간들은 자신들의 발전에 대해서 '눈부신 발전'이라는 말로 표현하듯, 훌륭한 것들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지성체들에게 묻는다.
인간류의 물질문명의 발전의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가?
인간들은 스스로 인간의 생명이 가장 존귀하다고 주장함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다.
만약에 인간의 생명이 가장 존귀한 것이라면, 문명발전은 인간 생명을 존귀하게 여기는 것일까?
아니다.
인간들의 존귀하다는 생명은 문명발전을 위해서, 문명발전에 의해서 무참하게 학살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일이다. 세월호 사건을 비롯한 대형 참사들이 그러하며, 매일 일어나는 교통사고들이 그러하며, 원전사고들, 공사장 사고들, 더 나아가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전쟁들... 전쟁을 위한 도구들과 핵폭탄들, 그리고 서로가 좋은 음식이라고 주장하는 넘쳐 나는 먹을 꺼리들... 자연과 멀어지면서 생겨나는 더 많은 불치병과 난치병들.... 현대문명의 현주소이다.
과연 인간 세상에서 문명발전의 헤택을 누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반번한 비행기 추락 사고, 빈번한 자동차 사고, 빈번한 선박 침몰 사고들... 인위적인 사고들, 즉 문명발전에 의해서 비롯되는 사고들과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들... 과연 어떤 쪽이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음과 고통으로 몰고 가는 것일까?
세상 사람들 모두가,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갈망하는데, 정작 인간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을 찾을 수 없는 까닭은 무엇일까?
서로가 행복하게 살아야 된다고 주장하며, 잘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잘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로가 더 많이 돈을 벌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빠쁘게 살다보니, 세상의 흐름에 따르다 보니, 정신없이 달려 나가다 보니, 남겨지는 것이 불치병이거나 난치병이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결국에는 늙음과 병듦이며, 죽음이 아닐 수 없는데... 늙기도 전에 불치병, 난치병이라니... 그러니 허무한 나그네일까?
사실 개체적 자아의 입장에서 본다면, 세상이 멸망하거나 지구가 멸망하는 것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자신의 몸이다. 건강한 몸이다. 그런데, 현 시대... 문명이 발전 되었다는 현시대에 사는 사람들 대다수가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조차도 분명히 아는 앎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생명보험회사들이, 병원들이, 요양원들이, 종교나부랭이들이... 부를 축적하기 는 더 쉽겠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지구상에서 지능이 가장 뛰어났다는 인간동물들이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 의 건강에 대해서는 야생동물들보다도 지능이 훨씬 더 낮다는 것이다. 최소한 야생동물들은 인간들이 겪어야만 하는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왜 인간들에게는 그런 질병들이 헤아릴 수도 없을만큼 더 늘어만 가는 것이겠는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은 모두 유기체이다.
그것이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동물들에게 생겨나지 않는 질병이 생겨나는 까닭은 '문명발전'이라는 명분의 허구적인 앎이 원인이다. 인간 또한 침팬치나 원숭이들과 같이 도구를 만들기 이전에는... '문명'이라는 말이나 '발전'이라는 말이 생겨나기 이전에는 현시대와 같은 희귀한 질병들이 없었던 것 같다.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었던 시대가 있었다.
인간 또한 불을 발견하기 이전에는 야생동물들과 같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동물무리들과 같이 자연과 분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이 생겨나지 않았던 것이다.
물질문명의 발전과 비례하여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질병들 또한 더 많아지는 것이다. 그만큼 삶이 함겹기 때문이지만, 먹을 꺼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남들과의 비교 분별에 따른 스트레스가 가중되기 때문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모든 희귀 질병들의 원인이 단순한 식습관의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의학의 어리석음에 의해서 병든 사람들이 죽는 날까지도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죽음은 해탈이며, 진정한 휴식이다.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 까닭은 죽음은 가장 큰 고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죽음이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죽은 자들에게 들어서 아는 앎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이 고통이라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계와 같이 부속품들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유기체이다.
유기체란 음식과 물로써 이루어진 것이며, 그것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들이며, 그것들과 함께 변해가는 것이며, 결국 사라지는 것이라는 뜻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몸은 유기체라는 것이며, 인간이라는 유기체는 고정된 바 없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몸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는 그 변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해야만 한다. 갓태어난 아이의 예를 든다면, 아이는 태어난 후 100일이 되어야만 유기체로써 안정된는데. 이는 인체. 즉 유기체가 끊임없이 변해가는 과정이며,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 전체가 약 100일 간격으로 새로운 세포로써 완전하게 교체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또한 인간의 몸은 유기체이며, 유기체는 어떤 사람이거나, 불치병 환자거나 난치병 환자거나, 할 것 없이... 누구나 100일 동안의 단식으로써 완전하게 새로운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도가'에서 불과 20여일 동안의 단식을 체험했던 인물들의 사례와 같이... 수십년 동안 현대의학으로써도, 한의학으로써도 고칠 수 없었던 고질병들이 사라지는 까닭은 현대인의 그릇된, 올바르지 못한 과잉섭취 등의 식습관에 의해서 누적된 과잉 영앙소(활성산소)들이 분해되어 사라지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은 단식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단식을 감행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게 된 것이며, 식습관의 변화만으로써도 모든 질병이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확인(충남대학병원, 경북대학 병원 등의 진료기록과 다양한 실 사례 등으로) 된 것이다.
'도가의 약식'은 인간에상의 모든 질병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식품이며 완전 식품이다. 왜냐하면 앞서 설명된 바와 같이 인간은 유기체이기 때문이며, 본래 생식동물이었으나 현대인의 모든 질병들은 불을 발견하면서부터 생겨난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와 같다.
도가의 약식은 유기체의 본래 면역능력기능인 '타액분비능력'이 퇴화 되었다는 사실에 바탕을 둔 것이기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성 질병들 까지도 사라지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의학이거나 과학이거나... 등의 지식에는 사실상 아무런 근거가 없다.
인간은 스스로 인간이라지만 인간의 기원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질병이 생겨나는데에는 분명한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은 모르는채 나타나는 것들에 대해서 치료한다는 것은, 구멍이 나서 물이 새는 주전자의 구멍을 막는 것이 아니라 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물을 닦아 내는 짓을 반복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무지한 짓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이다. 원인, 원리를 알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이치 조차도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지식에 대해서 근거가 없는 앎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체는 유기체이다.
몸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은 이미 먹었던 음식물들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되지 못하여 남겨진 찌거기들이거나 또한 과잉섭취에 따라 축적된 영앙소들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다. 음식은 먹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보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며, 필요한 만큼만 먹는 것이 지혜이다. 하지만 어떤 약물이나, 음식으로써도 완전하게 치유될 수 없는 까닭은 이미 습관된 식습관에 의해서 몸의 기능이 퇴화되었기 때문이며 근본 원인은 타액분비능력이 퇴화 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라면...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의 혈액관련 질병에 따른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세끼 모두 '도가의 약식'으로서 완치 될 수 있으며, 하루 세끼니 모두를 '도가의 약식'으로 대체하여 복용한다면 신장투석의 위기에 몰린 당뇨나 당뇨 합병증이라고 하더라도 앞의 사례들과 같이 불과 두달이면 완치 된다는 것이다.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나 스스로 고혈압이나 고지혈 증... 등으로써 다른 질병에 대해서 염려되는 사람이라면... 하루에 두끼니의 '도가의 약식'으로써 식사를 대체할 경우 15일이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건강에 자신이 있더라도 건강에 필수적인 것이 도가의 약식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연과 분리되면서 변화된 식습관으로써는 야생동물들과 같은 완전한 건강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개체적 자아들은 누구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이며 자신의 자존심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른 사람들 보다는 '내가 더 잘났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복하거나 평화로울 수 있다면, 참으로 좋은 일이다.
올바른 앎이란 스스로 아는 앎이며,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다.
가치 있는 삶이란, 자신의 욕망 보다는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진정한 용기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앎으로써 실천하는 것이다.
그대와 인류에게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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