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전에 있었던 영계의 사건> 에스겔 28장 12-18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에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보고 있는 모든 자 앞에서 너를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하나님은 전 우주적이며 초월적 존재로서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며(출3:14), '처음과 나중 되시는 분'이시고(계1:8), 또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으신 분이십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4차원의 영적세계에, 존재하고 계신 분이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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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어리석음이 전 우주보다 더 무한하여 우주를 초월적으로 무한한 것 같다.
하나님, 부처님... 영혼, 성령, 불성... 이런 말을 들으면 웃어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다만 일념을 깨달아서 생각의 원리에 대한 이해만으로써도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말이지만... 한번 세뇌 당하게 되면, 이와 같이 광신자 맹신자로 돌벼하게 되어... 매사에 투쟁적이다. 오직 지들이 옳다고 주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여.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던 지난 밤에... 그 시간동안에는 시간과 공간이 없었으며, 그대의 나, 조차도 없었다. 우주도 없었으며, 사차원, 팔차원, 팔십차원도 없었다.
잠들면 사라지는 그대의 나.
잠들면 사라지는 것은 그대의 나가 아닌가?
잠에서 깨어 있을때에만 그대가 있는 것인가?
그대가 있고 없음에 대해서 조차 남들의 말에 의존해야 하는가?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 그대의 나인가?
꿈이 나인가?
현실이 나인가?
둘 다.
그대의 기억세포에 저장된 생각들 아닌가?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 말, 말들... 그것이 정녕 그대 자신인가?
'너 자신을 알라'
'네 안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이다.
인연있는 자여 그대에게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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