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속 타는 병, 역류성 식도염/ 건조한 봄, 피부염을 조심하라 -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진리/ 히포크라테스와 유기체

일념법진원 2015. 4. 9. 08:51
속 타는 병, 역류성 식도염 / 건조한 봄, 지루성 피부염을 조심하라
2015-03-25(수)22:00 KBS 1TV

타는 듯한 가슴 통증으로 일상을 불편하게 하는, 역류성 식도염! 제산제만 복용하면 쉽게 나을거라 생각해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역류성 식도염을 방치했을 때 바렛식도로 변형될 수 있고 심한 경우, 식도선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다른 질환으로 오해해 진단을 늦추는 천차만별 다양한 증상들까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역류성 식도염의 오해와 진실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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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글을 깨치지 못하거나, 또는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 곳의 글들로써 지식의 무지에 대해서, 그리고 진리에 대해서 지식으로써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지식을 초월한 올바른 앎으로서... 남들에게 의존 하지 않고 스스로 아는 앎을 얻음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무식하고 어리석거나 또는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여기서 말 하는 가치 있는 삶이란... 자신의 존재의 이유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써... 하루 하루... 나날이 근심과 걱정이 없는 삶, 그리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며, 검증된 삶이란 그런 삶으로써,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의 본질을 깨닫게 됨으로써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존재 자체를 뜻하는 말이다.

 

 

사실, 밤하늘에 별들이 무수히 많듯이... 인간들의 질병들의 '이름'들 또한 그러하다. 설령 멀쩡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병원의 건강검진의 결과에서...  '암' 이라는 결과가 나오게 되면, 그 결과가 오진율 55펴센트라고 하더라도... 병원의 검사 결과를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시대가 '진리에 대해서 무지한' 현 시대이며, 현시대 인간들이다. 아마도 현 세상에는... 암이라는 질병이 독감이나 감기 등과 같이 흔하디 흔한 질병으로써 불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있는 인간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소위 의학박사라는 인간들... 대다수가 불치병에 노출되어 있는 것들이다.

숨기고 싶겠지만...  

 

 

글의 제목은... '생로병사의 비밀' 이라는 티비 프로그램 내용이다.  

 

그것이 무슨 질병이든지... 병원에 의존하지 않으면... 천차만별 다양한 증상... 들이 생겨난다는 말이며, 삶의 질을 떨어 뜨린다는 말이다. 미리 미리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사소한 질병이라고 하더라도 병원에... 수많은 약물에... 의존하라는 주장 일색이며... 다만... 같은 색의 다른 주장은... 모든 질병들에 대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에 이 말은...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 이기 때문에... 라는 전제 하에... '100 명의 의사보다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야 한다'는 말과 같은 의미가 아니라... 완전하게 상대적인 주장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의학.. 등의 학문이 '유기체'에 대해서 전문가라면... 인간의 몸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문명이 최고조로 발전된 현 시대에는...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사라져야 하는 것이며, 병원 또한 사라졌을 것이며, 인간의 지식으로써 불노초를 찾을 수 있었다면 또한 그럴 것이다.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그들이 "인간은 유기체" 라는 말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런 의학, 의약품, 수술이라는 의술들과 같은 짓들...무한한 어리석은 짓들을 반복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들이... 인간이라고 했던 인물이 '득도한 인물'이며... 나사렛 예수이다.

 

사실 재미 있는 사실 하나가 있다면...  의사나 한의사, 약사... 등의 인간들의 몸을 치유한다는 전문가들 또한 현대인의 불치병, 난치병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며... 그들은 그런 사실을 대중들에게는 철처히 비밀로 붙여 숨긴다는 것이다. 아마도...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종교에 집착하는 성직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암발생율은... 다른 직업들과 비교한다면... 30 펴센트 이상 더 많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장 스트레스기 많기 때문이다.

 

소위 의사라는 의학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가족의 수술 만큼은 스스로 하지 않고... 다른 병원에 맡기는 까닭은... 스스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족의 병에 대해서는 수술 할 수 없으면서도... 남들은 수술 할 수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만약에 의학이 진정 올바른 앎이라면... 어찌하여 자기 가족은 자신이 수술 할 수 없는 것일까?

그렇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이며...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앎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끌어모은 지식으로써의 앎이기 때문인 것이다.

 

 

일본에서 발간된 책에... 261명의 항암치료 전문의들에게... 당신은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를 받겠느냐는 질문에... 260명이 '나는 받지 않겠다' 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의학'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의 몸이... 자동차 등의 기계류와 같이... 인위적으로 가공된 것이라면, 전문가가 있을 수 있는 것이며, 고장이 나더라도  고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설령 이름이 똑 같은 질병이라고 하더라도 그 증상은 그야말로 천태만상, 천차만별이며.... 사실 밤하늘의 별들의 숫자와도 같이... 다양한 빛으로 보이는 것이며,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별들... 보는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지식의 많고 적음에 따라서... 뇌에 저장된 언어가 많고 적음에 따라서... 서로 다른 것이다. 하지만 본질은... 생각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들로써... '환상계' 이다.

 

 

인간은 인간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만큼은 완전하게 무지하다.

그렇기 때문에 옛 말에... 열 길 물 속은 알 수 있어도, 한 길 인간의 마음은 알 수 없다는 말이 있는 것이며... 그 본래의 뜻은... 마음을 알면, 모든 것을 안다는 말인 것이며, 마음을 모른다면... 무지하다는 뜻이다. 사실 이곳의 설명들과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면'... 마음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아는 것이 병이며, 모르는 것이 약이다" 는 옛 말이 참으로 옳은 말이다.   

 

 

사실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앎 들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까닭은... 히포크라테스의 말에 대해서... 단 한구절도 이해 조차 불가능 하기 때문이며... 사실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리에 대해서는... 이해 하려는 노력 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그들은 인간들에게... '스스로 아는 것'이 '정견' 이라는 말로 설명된 것과 같이... 지식을 넘어선 '진리의 앎'을 알아야만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두 가지이다.

 

그 하나는... 인간들의 모든 질병은 인간의 지식 따위로써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행해지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다는 것이며, 두번째는... 자신의 마음이 "본래 '내마음'이 아니다" 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어야만... 가치 있는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올바른 단식을 위해서... 선 이해 해야 할 것이 있다면, 자신의 마음이 본래 '내마음' 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운 것으로부터 시작된... 연장선상으로써... 남들의 지식을 얻음으로써 가공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 이 본래 내마음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해야만 한다는 말이다.

 

 

그대 자신의 모든 앎... 마음과 지식들이... 자신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 아니라, 무분별한 여러 타인들의 지식들을 끌어 모은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인정... 인식 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자신의 마음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이 허구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지식을 모두 내려 놓을 수 있기 때문이며... 그때야 비로소 마음의 갈등에서 비롯된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때 비로소 평정심을 되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 비로소... 진리에 바탕을 둔 말에 대해서 의심 없이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며...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병의 이름들은 무수히도 많지만, 어떤 병이라고 하더라도... 증상이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들의 마음이 육십억이나 칠십억이나 모두가 서로 다르기 대문이며... 몸 또한 마음이 다른 것과 같이... 다른 것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근원물질을 볼 수 없는 것이... (근원물질이 없는 것의)인간의 몸이라는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은 석가모니와 예수의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말의 본질은...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의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다' 는 말이며, 이는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에게는 마음이 없다는 말과 같은 맥락이다. 사실, 평정심, 평상심이라는 말 또한...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었던 것" 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이해 할 수 있을때, 비로소... 인위적으로나마 마음의 평정심을 찾을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의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는 만큼, 꼭 그만큼 남들을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그들의 말의 본질은... 인간들의 언어, 즉 말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인간의 관념으로써 그들의 말에 대해서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은, 언어로 구성된 것으로서의 '지성체' 이며, 지성체는 '언어가 본래 없는 것' 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 언어로써는... '언어가 없다는 것' 은 표현될 수 없기 때문이다.

'언어가 없다는 말' 또한 '언어가 없다는 말' 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언어로 구성된 것이 자아' 라는 사실에 대해서 또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생각 없음'에 대해서 또한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생각이 없다는 생각' 또한... '생각이 없다는 생각이 일어난 것' 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사람들이 무수히도 많은데... 일념명상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결론은... 인체는 유기체이며, 유기체는 물질적인 근원인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 의존하여 발생된 환상물질'이라는 것이며, 세상 또한 환상계라는 뜻이다. 예수와 싯다르타의 근본이며, 노자와 장자의 근본이며... 그 방편설 중에 옳은 말이 있다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는 말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소크라테스의 말로 알려진... "유일한 선은 진리이며, 유일한 악은 지식이다" 는 말이다. 

 

 

만약에 선과 악이 있다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에 바탕을 둔 앎(識)이... 악(惡) 이라는 말이며, '마음이 본래 내마음이 아니다'는... 이곳의 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 하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지식" 또는 '노자의 도덕경의 해설'과 같이... "도의 실마리를 찾은 것" 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앎에 대해서 지식을 넘어선 앎이며... '선에 가까운 지식' 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지식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선이해 할 수 있을때... 그때 비로소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며, 도가의 약식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며,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가치 있는삶, 검증된 삶으로써 예측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도 如如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여여' 라는 말은, 사실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세상이 환상계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앎으로써의 진리로 거듭 남을 이르는 말이다.     

 

현 세상에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리는, 전하는 유일한 곳이 있다.

- 일념명상의 집 '도가' -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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