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언어 · 불이일원론

금단의 열매/ 선악과의 비밀 - 아담과 하와, 사악한 뱀 과의 관계/ 지식의 무지와 진리 - 예수의 자취

일념법진원 2015. 4. 18. 08:44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 그 한계를 볼 수 있는 전설 중 하나가... 뱀의 꼬임에 빠져서 선과 악을 분별하는 과실, 즉 선악과를 따 먹었기 때문에... 에덴의 동산에서 쫒겨 났다는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이며, 구약성서라는 창세기에 기록된 옛날 이야기이다. 

 

물론... 구약성서라는 책자들, 옛날 옛날...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대가 있었다는 말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 자들이 지어낸 이야기이다. 하지만 창세기의 아담과 이브 이야기는, 하나님이 지어낸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창세기' 를 지어낸 것이며,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옛날 이야기와 같은 맥락이다.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된 곰

신웅, 즉 환웅에게 빌어 사람이 되기를 원한 범과 곰이 굴속에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신웅이 나타나 쑥 한 줌과 마늘 20개를 주면서 말하기를'너희들이 이것을 먹고
백일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에 곰은 삼칠일(21일)동안 조심하여 여자의 몸으로 변했으나 범은 사람의 몸으로 변하지 못했다.

훗날 웅녀와 환웅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나는데,그가 바로 단군 왕검이라고 합니다.

 

 

 

사실,, 단군신화를 주장하는 사람과, 창세기를 주장하는 사람이 서로 싸운다면... 그 싸움은 영원히 대대손손 지속될 수밖에 없는 일이다. 현시대의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무리들과 같이... 지식을 겨루는 자들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지금 이 글로써 그런 무지에서 깨어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상근기 인물일 것이며, 이해 조차 불가능하거나 반신반의 하는 인간이라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거나 한글을 깨칠 수도 없는... 아둔한 자 이다.  

 

 

 

옛날 이야기들의 특징은... 인간세상이 있기 이전에, 하늘나라가 있다는 것이며, 하늘나라에 살던 사람이 땅으로 내려오거나, 하나님이라는 것이 있어서 흙으로 인간을 만들거나, 아니면 어떤 신의 창조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개벽론, 창조론, 유물론... 등의 옛 이야기들은 무수히 많을 수 있다. 제각기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며...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알 수 없으니... 신비로운 무엇인가를 창조 해야만 하는 것이며... 뭔가는 믿을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하는 것이며... 결국 그런 말, 말, 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설화, 신화 등을 믿게 되지만...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믿지 못한다는 사실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무지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 감지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지식의 함정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거나...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자신의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아니, 지금이라도 돌이켜 본다면... 사실 '창세기' 라는 제목의...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 꾼들의 말재간이나, 여타 종교나부랭이들이나, 명상 집단 등의 언술, 논술에 속아 넘어가야만 하는 무능함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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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대가 '진리'와 인연 있는 자라면...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지금... 이곳의 글들로써... 그런 무지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대가 깨달아 알게 되는 가장 중요한 첫째가 있다면, 살아오는 동안 내내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진정 내가 내마음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하다면... 창세기라는 옛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말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며.... 길잃은 어린 양새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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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세상의 모든 언어들, 언어로 표현되는 사건들은... 논리적이지 않은 것이 아니라, 사실 '논리'라는 말의 뜻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으로서 논리를 모른다는 것이다. 사실 '논리(論理) 라는 낱말의 한자의 뜻으로 본다면... '논의할 논' 자와 '다스릴 리' 자로 구성되어 있으나... 인간은 '언어의 기원'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언어를 다스릴 수 없는 것이며... 다만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언어, 언술, 논술은 어떤 근거 즉 언어의 기원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성경 구절이나, 또는 옛날 사람들의 말에 바탕을 두고 서로가 옳다는 사고방식을 주장하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가령... 존재와 시간에 대한 논란들 또한 옛날에 존재 했다는... '하이데거 또는 아리스토 텔레스' 등의 헛소리들에 대한 논란이 고작인 것과 같은 것이며, 예수의 말과 석가모니의 말에 바탕을 둔 주장들 또한 그러한 것이며... 단군신화, 창세기 등의 말들 또한 그러한 것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공자와 맹자의 말들을 인용하는 언술이나 논술 또한 그러하다. 

사실, 중용이라는 말 또한 '노자와 장자 그리고 소크라테스와 예수, 석가모니' 등의 '진리를 증득한 인물' 들의 '진리'에 바탕을 둔 말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자들의 억지 주장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일념수행으로써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으로서의 지혜가 생겨난 인물이며, 그런 앎에 대해서 지식을 넘어서 진리를 이해 하는 眞知 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이해 하는 지식이며, 싯다르타의 말로 전해지는 '정견(正見)' 이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올바른 앎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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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의 '사악한 뱀'에 대한 설명의 오류---

 

뱀은 본래 기어다니는 동물이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하나님이 뱀에게 죄의 댓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서... 몸으로 땅을 기어다니게 했다는 말은 헛소리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뱀을 땅에 기어 다니게 했다는 것은, 뱀이 본래는 기어다닌 적이 없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뱀이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기어다니지 않았다는 뜻이며, 아담이나 하와 와 같은 인간들과 같이 서서 다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뱀이 본래 서서 다녔던 동물이라면... 손과 발을 모두 잘라 버렸기 때문에... 서서 다날 수 없었기 때문에... 땅에 기어다니게 되었다는 말이라면...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옳은 말일 수 있다. 하지만... 뱀을 기어다니게 했다는 말은... 모순이다.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말과 같이... )

 

 

이런 말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런 인간을 어찌 교육 받은 인간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아니한가?  

 

 

 

 

- 선악과 라는 이름의 실과에 대하여...

 

여기서 꼭 알아야 할 올바른 말이 있는데... 소크라테스의 말로 전해지는 말로서 "유일한 악은 지식이며, 유일한 선은 진리이다" 라는 말이다. (도를 깨달은 인물들...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들의 공통된 말이라고 이해 한다면... 일념수행으로써 '스스로 아는 것'을 아는 사람이며,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지능이 뛰어난 인물이며... 더 나아가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거룩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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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론에서 다시 설명 되겠지만. 예수의 진리의 말을 올바르게 이해 하기 위해서는...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하늘나라를 볼 수 없다'는 말에서의... "순수의식의 어린아이" 라는 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해 볼 수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순수의식의 어린아이라는 말은, 그대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한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사실, 성서, 성경, 경전, 신화 등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지식을 보면... 낚시 바늘에 입술이 찢어진 붕어가  다른 낚시 바늘을 물고 끌려 나와서 죽는 것과 다름 없는 것이다. 옛 이야기들에 속아서 헤매는 짓들,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나부랭이들의 두뇌... 붕어의 두뇌와 다름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만이라도... 잠시나마... 자신의 마음이 언제 생겨난 것이며, 어떻게 생겨난 것이며, 왜 생겨난 것인지... 돌이켜 볼 수 있다면... 성서라는 책자에 쓰여진 글들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이해는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가 아이저설에 남들로부터 말을 배워서 선과 악을 분별하게 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약 성서의... '뱀의 꼬임에 빠져서 선악과를 따 먹었다' 는 말은... 선과 악의 분별심이 없는 어린아이들의... '마음이 없는' "순수한 마음' 을 비유한 말이기 때문이다. 

 

반야심경의 기록을 보니... 불구부정 부증불감 불생불멸... 이라는 말이 있는데,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들의 분별심을 뜻하는 말로써... 더러운 것과 깨끗한 것에 대한 분별심, 큰 것과 작은 것에 대한 분별심, 생겨남과 소멸함에 대한 분별심... 등을 일컷는 말이며... 선함과 악함의 분별심에 대해서 '선악과' 라는 비유를 든 것이며... 더 나아가 '좋은 것과 나쁜 것, 나와 너, 행복과 불행....' 등의 분별하는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말을 배우고 익힘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다/는 말이다. 불경이라는 옛 이야기 책에는 그런 앎에 대해서 식(識)으로 표현된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 인간들의 역사를 기록한 이후 지식의 최고 수준이 '양자물리학' 이며... 물질계의 근원이 '입자와 파동'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다/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밝혀 내게 된 것이 인간들의 지식으로써 밝혀 질 수 있는 지식의 한계이다. 

 

진리의 앎이란, 그런 한계를 뛰어 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식자, 전지전능한 자, 천상천하 유아독존, 유일자, 절대자' 등으로 표현된 것이다.

 

 

인간들 지식으로써 '노장 사상'이라는 방식으로 표현 하지만, 이상이나 사상 따위가 아니라... 도를 깨닫는다는 말과 같이 '일념수행으로써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진리를 아는 앎'이란... 지식을 초월하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앎에 바탕을 둔 '장자'의 말 중에는... "인간류가 우주를 120 여 차례 왕복 횡단하는 등의 여행을 마친 후에, 비로소 지식을 쓰고 버린 뒤 자연으로 해탈한 것이다" 는 예언??? 이 있다. 인간은 결국 지식을 버려야 한다는 뜻이며... 결국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는 말과도 같은 뜻이다.  

 

인간의 역사로 본다면, 현시대는 지식이 최고의 수준이며, 그 지식의 결론이...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밝혀진 것과 같이... "물질계의 근원이 없는 것이다/는 사실"이며, 물질의 근원이 없다는 말은... 그대의 몸과 인간 세상과 우주 또한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사실무근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단지 "'언어' 로써 존재하는 것이다"/는 뜻이다.   

 

 

사실, 이런 설명을 하는 이유는... 진리와 인연있는 이들을 위해서이며, 인간세상에 자유와 평화는 오직 진리의 앎이 일반 상식으로써 이해 할 수 있는 지식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곳의 글들로써 그런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사실,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 아둔한 인간이... 지식을 추구하는 짓을 일 삼는 것이며, 행복을 추구하는 짓을 일 삼는 것이다. 왜냐하면... 생명은 끝이 있는 것이며 지식은 끝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식이 끝이 없는 이유는... 지식은 상대적인 언어로 구성된 것으로써 절대적인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행복을 추구하는 일 또한 그러하다. 

왜나하면 선과 악이 상대적인 분별로써 절대적인 선도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절대적인 악 또한 있을 수 없는 것인 것과 같이... 행복과 불행 또한 상대적인 생각, 언어... 로 존재하는 것으로써, 절대적인 행복 또한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절대적인 불행 또한 있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지금 이 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지금 도가에서 단식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는 부산대학병원으로부터 말기암 환자로써... 약 한달 남짓의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사람이지만... 어제, 단식 열흘이 지나면서, 스스로...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서 있는 사람에게 새로운 삶이 주어 졌다면.... 인간으로써는 그 보다 더 기쁜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는 일이 죽는 일보다 더 기쁜 일이라는 가정 하에서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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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누구나 불치병 환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삶의 결과는 누구나 참담한 죽음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죽음을 모르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이며, 삶을 고통으로 여기는 것이다. 사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 중에 공자를 제외한 '예수, 소크라테스, 싯다르타' 등이 죽음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이며, 그들이 '도'를 깨달아 알게된 것이며... 인간세상에 그런 앎을 전하려 했던 인물들이다. 

 

그들의 말은 진리이다.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이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채, 문명이 발전되었다는 현시대 까지도 왜곡되고 변질된 채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다. 

 

 

그들 가르침의 첫째는.... 남들을 의존 하여 아는 지식은 진리가 아니라는 말이며,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앎이 올바른 앎으로써의 '진리'라는 것이며... 진리를 구하기 위한 방법이 첫째이며, 둘째가 '착하게 살라는 방식'의 방편설들이다. 그런 방편설들로서 진리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인간세상이 끊임없는 전쟁으로써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다. 국가간의 전쟁 뿐만이 아니라... 그대의 삶, 인간세상의 인간들의 생명활동을 위한... 서로가 더 잘 살아야 한다는 사고방식으로서의 존재 자체가 치열한 경쟁, 전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행복을 경험하는 것은... 그대의 마음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대의 마음이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며... 두뇌에 저장된 언어로 구성된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생각들의 고정관념화 된... 몽상, 망상이라는 사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닫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있으며... 그 방법이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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