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불교는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허구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같다. 물론 성경 또한 그러하다. 사실, 입자와 파동설을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과 인간의 감각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일체가, 근원물질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근거가 없는 허구(虛構) 이기 때문이다.
사실 "허구적이라는 말도 없는"... '허구' 로써... 인간도 없는 것이며, 인간적인 것도 없는 것이며, 동물도 없는 것이며, 동물적인 것도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신적인 것도 없는 것이며, 정신적인 것도 없는 것이며, 인간적이거나, 물질적이거나.... 라는 것도 허구이며, 그런 말, 말, 말들 또한 허구적인 것들이다. 사실 "허구적인 것들... " 이라는 말 또한 허구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本無' 라는 말로 표현 되거나... 무. 무. 무. 무... 라는 방식으로 표현되기도 하는 것이다. (노자와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
본래 '道' 라는 말은... 본디 근거, 즉 근본원인이 없는 것, 물질이지만 물질이 아닌 것으로써 '있는 것'이지만, 그런 사실을 인식 할 수 없는 인간들에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리(도덕과 윤리...)'를 총칭하는 말인 것이며,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과 같은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에 의해서 창조된 말이다.
사실 입자와 파동설은 그져 '말씀 說' 로써의... 인간세상의 근거 없는 말 중의 또 다른 말이 아니라... 인간과 인간의 감각기관으로써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이 '본래 근원이 없는 것'으로써 '본래무일물'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을 이해 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과학은 20 세기가 지나서야 비로소 그들,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의 진실된 말, 진언, 진리의 언어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지식으로써 이해 하게 된 것이다. 모든 지식이 진리가 아니라, 무지라는 사실과 함께...
사실, 인간은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음으로 기인하여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이다. 그리고 입자와 파동설은 인간들의 경험에 바탕을 둔 모든 사고방식들이 모두 허구적인 것, 즉 사실적이 아닌 것, 사실무근이라는 말과 같이... '허구' 라는 사실에 대해서 밝혀낸 것이다. 이는 또한 지식으로써 지식은 진리가 아니라, 무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식으로써 스스로 확인한 것과 같은 것이다. 더 나아가 인간들... 즉 개개인 인간들의, 자신의 나가 있다는 것이 허구적인 것이며, 그대의 '내가 사람이다' 는 것 또한 허구적인 앎(識, 지식)일 뿐... '근거 없는 것'이다/는 사실이 사실 그대로 밝혀진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런 말들...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현자이다.
사실 언어가 허구적인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언어가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까닭은 언어로서 구성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또한 언어로써는 언어가 없다는 것은 표현될 수 없기 때문이다. "언어가 없다" 는 말... 또한 언어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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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와 파동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자, 신, 영혼, 귀신, 하나님, 부처님... 등의 '이름'으로 지어진 모든 것들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들인 것이며... 그져 상징적인 것들에 대해서 '이름'을 지어 놓고 그것에 집착하는 것이 인간의 지식의 전모이다.
사실 인간이 그런 상징적인 것들에 대해서 집착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사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는 스스로 돌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깨달음이라는 것은... 진리를 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 본무를 깨닫는 것이다. 일념법 수행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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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싯다르타와 예수를 비롯하여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물들은... 입자와 파동설로써 밝혀진 사실 즉 '불질계가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지혜를 증득한 인물들이며, 그들의 말에 대해서 '진리'라는 말로 표현되는 까닭은... 지식을 초월한 지식이기 때문이며, 인간세상이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올바른 앎이기 때문이다.
그런 앎은 사실 죽음이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아는 앎인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아는 앎인 것이며, 생명의 비밀을 아는 앎으로써...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을 다 아는 앎인 것이며, 모르는 것이 없는 앎이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 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식자, 전지전능한 자, 불멸의 신, 불생불멸... 등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이곳의 모든 글들 또한 그런 '진리'에 바탕을 둔 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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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은 싯다르타의 진언이라야 하는 것이며, 성경은 예수의 진언이라야 하는 것이며, 사실 그들의 진언은 우상숭배사상으로 왜곡되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언, 즉 진실된 말은 본디 근거가 없는 것이 인간이지만... 인간들은 자신의 존재를... 삶과 죽음을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앎들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올바른 앎을 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올바른 앎의 첫째가... 지식으로써 진리를 깨닫게 하기 위한 방법론으로써의 '일념수행법' 인 것이며, 둘째가 '착하게 살라'는 말로 표현되는 여러 방편들이며 계율이나 도덕이나, 윤리 등이다. 물론 하근기 중생들에게는 계율이나 윤리, 도덕 등으로 세뇌 시킬 수 있는 것이며... 상근기라면... 일념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올바른 앎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그들의 가르침의 본질은... 입자와 파동설과 같이, 인간들 개개인에게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으로서의 올바른 앎 즉 진리를 증득함으로써 삶과 죽음 등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방법론이다.
여기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닐 수 없는 지식의 오류에 대한 비유 하나를 든다면... 인간은 누구나 '마음이 있다'고 안다는 것이며, 그리고 그 마음이 몸의 가슴에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는 말을 하는 것이며... 가슴이 아프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화병 또는 울화벙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며, 가슴을 치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가슴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 생각은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들로써 아는 것이며.... 사실은 뇌에 저장된 언어로써, 사실 근거가 없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라는 스스로의 사유로써... 마음이 가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언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른 앎인 것이며...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선험 즉 순수의식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 한 것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경험의 오류" 라는 말로써 해석된 책이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라는 책과 '비밀의 언어' 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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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글의 요점은... 싯다르타의 진언이 왜곡된 불경의 오류에 대해서 지적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에 불경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는 중생에 의해서 전해 젔더라면... 현 시대는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깨달은 인간들에 의해서... 최소한 인간들간의 전쟁은 사라졌을 것이며... 인간들이 의학이나 생명공학 등의 학문에 의해서 살해 당하는 일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종교가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에 종고가 있다면... 지식을 추구하는 학문이 아니라 진리를 공부하는 진리의 전당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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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의 오류 중의 첫째는... '본래무일물' 이라는 말의 뜻을 이해 할 수 없는 중생에 의해서 전해진 탓에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거짓된 정보에 대해서 사실인 냥 꾸며진 것들이며, 오직 우상숭배사상을 위해서 가공된 것이 불경이라는 것이다.
물론 모든 경전들이 그러하며... 그럴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입자와 파동설'로써 '물질계가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사실무근이다' 는 것에 대해서 지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것일 뿐.... 사실 '입자와 파동설'은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다른 대상들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본래 없는 것" 이라는 뜻이지만, 인간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인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곳 모든 설명들의 바탕이 그러 하듯이... 사실, 인간들의 지식으로써의 앎인 "육체가 나라는 생각" 자체가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지만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그런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실 논리적으로 보다라도... '육체가 나다라는 생각과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생각은 상대적인 양 극단의 생각으로써 한 생각의 차이일 뿐만이 아니라,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수많은 생각들 중.. 단 하나의 생각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생각이 언어로 표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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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은 싯다르타의 진언이 '한자'로 번역된 것이며... 그 오류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사실, 한자로 번역됨으로써 그 뜻이 완전히 다르게 해석됨으로써 혼란스럽기만 할 뿐, 올바른 길을 갈 수 없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현시대의 불교가 싯다르타의 진리에 대한 가르침이 아니라...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탓이기도 하지만...
- (1) - 편에서는 불경에 기록된 '빛 色' 이라는 글자의 본 뜻, 즉 색계와 욕계와 무색계에 대한 설명이며... 인간들의 '진리'에 대한 이해 뿐만이 아니라 지식으로서의 모든 앎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으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생각의 원리에 바탕을 둔 논리적인 설명이기 때문에 누구나 이해가 가능한 말들이다.
사실 한자의 '色'의 뜻은 한글로 '빛 색' 자로 해석됨으로써 햇볕이나 불빛, 등불 또는 어떤 다른 신비로운 빛으로 연상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후광(後光)이라는 말로 왜곡되어 해석됨으로써 '불상'의 머리 부분에 동그란 모양의 빛 등의 모양이나 형상, 그림 등으로 묘사, 표현되는 것과 같이 환상의 세계 또는 신비의 세계를 연상하게 하지만...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시의 오류이다.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알려진 '입자와 파동설'은... 물질계가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의 환상이라는 뜻이며, 인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닌 것이며, 그대의 나 또한 근거가 없는 것이다는 뜻이며... 사실 '色' 이라는 글자의 본래의 뜻은... 인간의 감각기관으로써 보고 느끼는 인간과 자연 등의 물질계를 총칭하는 문자이다.
'색계'와 '무색계' 라는 말이 있는데.... 입자와 파동설은 사실 "색의 세계 즉 물질계가 본래 없는 것이다" 는 사실에 대해서 밝혀낸 것이며, '색계가 본래 없는 것이다' 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색계가 본래 없는 것이다" 는 뜻으로써의 '無色界' 라는 글자로, 언어로 표현된 것이다.
또한 색계와 욕계는 같은 뜻으로서 '색계가 곧 욕망의 세계'라는 뜻이며... 욕망이 모두 사라졌을 때 볼 수 있는 것이 '무색계' 이며... 그런 앎에 대해서 '진리' 라고 하는 것이며.... "시명중도" 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다. '옳을 是' 자와 '이름 名' 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 으로써 있는 것이다는 말이니...
인간은 스스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물론 그 또한 착각이지만, 생각할 수 있다면...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것이 진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는 단순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올바르게 알고 본다면... 한 생각의 차이이기 때문이며... 생각의 작용에 의한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생각에 대한 사유 ---
나무가 있다는 생각은 나무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이다.
동물이 있다는 생각 또한 동물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의 생각이며, 뇌에 저장된 언어에 바탕을 둔 생각이다.
이와 같이 우주가 있다는 생각 또한 우주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의 생각이며, 태양이 있다는 생각 또한 태양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의 생각이다. 하늘이 있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며,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며, 부처님이 있다는 생각 또한 부처님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의 생각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입자와 파동이 있다는 생각은 누구의 생각인가?
영혼이나 귀신이 있다는 생각은 영혼의 생각인가? 아니면, 인간의 생각인가?
육체가 나라는 생각과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은 누구의 생각이며, 세상이 있다는 생각과 세상이 없다는 생각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
그대가 살아 있다는 생각과 그대가 죽었다는 생각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행복하다는 생각과 불행하다는 생각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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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아닐 非' 자와 '생각할 想' 자로써 구성된 '비상비비상처' 라는 구절에 대해서 설명한 바 있다. 싯다르타의 말이 한자로 번역 되는 과정에서 그나마 왜곡되지 않은 구절이 초기경전에 기록된어 있다는 '비상비비상처' 라는 구절이다. 두 권의 책과 이곳의 글에는... '일념의 무념처' 라는 구절로 그리고 '무언처' 라는 글귀로 표현 되었으며...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설명되었다.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 생각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지식으로써 가능한 것이며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내하면... 존재계와 존재는 생각의 작용에 의해서 생겨난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논리적으로도 설명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 확인 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대와 물질계는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생각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으로써의 '환영'인 것이며, 꿈 또한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이 고통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며, 고통이라는 말, 언어가 있기 때문에 고통을 겪는 것이다고 하는 것이며, 고통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써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이 그들의 가르침의 요점인 것이며.... '무고집멸도' 라는 구절의 뜻이다. 물질계가 없는 것이며, 물질계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은 그대의 몸이 있다는 것 또한 꿈와 같은 망상, 몽상이기 때문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그대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그대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유일 무이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보기 ---> http://cafe.daum.net/husim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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